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장-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MOU 광장-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MOU 법무법인 광장이 3월 3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과 금융 IT분야의 정보보호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MOU 체결에 따라 광장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은 앞으로 정보보호 관련 정책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정보보호 관련 연구논문, 학술자료 등에 관한 정보 및 학술 교류뿐만 아니라 관련 인력의 교류에 협력하며, 아울러 향후 양 기관이 수행하게 되는 각종 전문 자문 프로젝트의 개발과 수행과정에서 긴밀히 협조한다는 계획. 광장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IT와 금융이 융합되는 이른바 '핀테크' 트렌드가 확산되고, 국경을 넘나드 변호사 출신 전담법관 4명 임명 변호사 출신 전담법관 4명 임명 변호사와 법원 상임 조정위원으로 활약하던 4명의 중견 볍조인이 1월 26일 전담법관으로 임명됐다.김영수 서울중앙지법 판사(사법연수원 16기, 54세), 김종철 인천지법 판사(12기, 56세), 신종화 대구지법 판사(19기, 56세), 유영일 서울중앙지법 판사(14기, 57)가 주인공. 유 판사는 얼마 전까지 법무법인 율촌에서 IP팀장으로 활약했다.이들은 사법연수원에서 약 3주간 신임법관 연수교육을 받은 후, 2월 23일자 정기인사에 맞추어 해당 법원에 배치된다.대법원 관계자는 "전담법관제도는 법관의 임용자격을 강화한 법원조직법의 가인변론대회, 이대 로스쿨팀 민사부문 우승 가인변론대회, 이대 로스쿨팀 민사부문 우승 "포털사이트가 회원의 개인정보를 수사기관에 제공한 행위가 포털사이트의 회원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의무를 위반한 것일까, 포털사이트가 피상속인의 이메일 계정 및 이메일을 상속인에게 제공할 의무가 있을까?""타인의 임차권의 대상인 건물을 철거한 경우 권리행사방해죄가 성립할까, 아동 · 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위반(강제추행)죄의 폭행 협박 정도 및 정당방위의 범위."1월 12일 본선이 진행된 제6회 가인 법정변론 경연대회의 민, 형사 부문 문제다. 대회를 거듭하면서 가인 변론대회가 로스쿨생이라면 누구나 도전하고 싶어 하는 대회 국민권익위, 세종시에서 업무 시작 국민권익위, 세종시에서 업무 시작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가 12월 15일 정부세종청사(7-2동)에서 입주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에 이전한 권익위 직원은 총 543명.권익위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성보 위원장 주재로 입주식을 열고 '세종청사 시대 출범'을 선언했으며, 국민권익 증진과 청렴국가 건설을 기원하는 기념떡 커팅과 현판 제막식도 가졌다. 이 위원장은 입주식에서 "세종청사로의 이전은 단순한 업무공간의 물리적 이동이 아니라, 권익위가 더욱 더 국민에게 다가가고,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기관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새로운 "러시아 극동지역 투자 도와드려요" "러시아 극동지역 투자 도와드려요" 법무법인 태평양이 12월 8일 러시아 하바로브스크주 투자개발청과 업무협력약정을 체결했다. 하바로브스크주 투자개발청은 극동지역의 투자와 개발, 외국인 투자유치 등을 위해 비영리 형태로 설립된 주정부 산하기관으로, 한국의 로펌과 업무협력약정을 체결하기는 처음.태평양과 하바로브스크주 투자개발청은 업무협력약정 체결로 극동지역 투자 개발과 관련한 정보 교류, 투자 프로젝트 수행 참여 등 실질적인 투자 활동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태평양의 강용현 대표변호사는 "한국과 러시아의 교류가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는 현 시점에 극동지역의 모든 업무 상고제도 개선, 사실심 강화 병행 추진 상고제도 개선, 사실심 강화 병행 추진 12월 5일 양승태 대법원장이 주재하는 전국 법원장회의가 열려 상고제도의 개선과 사실심 충실화를 2015년도 중점 추진과제로 설정했다.전국의 법원장들은 특히 상고제도의 개선이 시급히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함께 하고, 대법원과 함께 상고심을 담당하는 상고법원을 설치해 상고심 심리를 충실화하고 국민의 권리를 보장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법원장들은 또 사실심 강화와 상고제도 개선이 병행 추진되어야 한다는 전제 하에, 지난 주말에 발표한 단독재판장 부장판사 확대배치, 사물관할 조정,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 도입, 특성화 법원 설 김앤장-을지대, '소상공인 법률아카데미' 운영 "그동안 법률지식 부족으로 영업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좋은 기회가 제공되어 기쁘죠."11월 26일 경기도 성남에 있는 을지대 강의실.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목영준)가 을지대(총장 조우현)와 함께 성남시 소상공인을 위한 법률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날 황정근 변호사가 진행한 '중소 상공인의 세무상식' 강의를 시작으로 4주간 회계 · 법률 · 세무 · 노무 등 분야를 나눠 김앤장의 변호사 등 전문가들이 회사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물론 수강료는 없고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김앤장은 강의를, 을지대는 69주년 교정의 날…99명 포상 69주년 교정의 날…99명 포상 10월 28일 제69주년 '교정의 날'을 맞아 법무부 교정본부 김학성 보안정책단장이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또 포항교도소 진외택 교정위원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 등 총 99명이 유공자 포상을 받았다.김학성 단장은 급변하는 교정환경 변화에 따라 상황대처 능력, 갈등조정 능력 등 5급 교정공무원을 대상으로 관리자에게 필요한 역량평가를 실시하고, 서울구치소 등 7개 기관을 대상으로 4부제를 확대 시행,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한 한 점 등을 평가받았다. 또 미결수용자와 기결수용자에게 차등적으로 적용되던 민원인 구매물 한도액을 개 강일원 재판관 베니스위원회 총회 참석 강일원 재판관 베니스위원회 총회 참석 헌법재판소 강일원 재판관이 10월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베니스위원회(법을 통한 민주주의 유럽위원회) 제100차 정기총회에 참석, 지난주 서울에서 성공리에 개최된 세계헌법재판회의 제3차 총회의 의의와 개최결과 등을 설명했다.이번 회의는 제100차 정기총회를 기념하여, 베니스위원회와 이탈리아 외무부가 공동 주관하였으며, 지안니 부키키오(Gianni Buquicchio) 베니스위원회 위원장 등 세계 각국의 위원들이 참석했다.헌재 관계자는 "지안니 부키키오 위원장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위원들이 차질 없는 준비로 세계헌 서울변호사회 창립 107주년 서울지방변호사회가 9월 23일 창립 107주년을 맞아 문진탁(80) 변호사에게 명덕상을 수여하는 등 회원 변호사들을 포상했다. 변호사 경력 34년인 문 변호사는 서울변호사회의 분쟁조정위원장과 서울중앙지법 조정위원장, KBS 법률자문단장을 역임하는 등 공익활동을 통해 법조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받았다. 문 변호사는 전남대 법학과 재학때인 1957년 제9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해 판사가 되었으며, 서울민사지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1978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또 30년 이상 변호사로 활동하며 법조인의 귀감이 된 고형규, 김 세종 변호사들, 탈북대학생들에 멘토링 세종 변호사들, 탈북대학생들에 멘토링 이수현 변호사-한국외대 중국어과 임 모군, 헬렌 박 미국변호사-서울대 의대 김 모양. 구수현 변호사-서강대 정외과 김 모양…법무법인 세종이 사회공헌사업을 위해 지난 8월 설립한 사단법인 '나눔과이음'(이사장 김용담 전 대법관)이 멘토링과 장학금 지원 등 '탈북대학생 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세종의 변호사들은 탈북대학생들과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진로 선정 등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기로 했다. 8월 26일 저녁 세종이 위치한 스테이트타워남산 8층의 세미나룸. 탈북대학생들의 멘토가 된 세종의 변호사들이 멘티들과 "1회적 분쟁해결 넘어 법률문화 발전 위해 노력" "1회적 분쟁해결 넘어 법률문화 발전 위해 노력" "대법관에게 주어진 헌법적 사명은 국민의 기본권을 수호하여 사회 정의를 구현하고,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며, 법적 분쟁의 종국적 해결을 위한 기준과 가치를 제시하여 법치주의를 확립하는 것입니다." 권순일(55 · 사법연수원 14기) 대법관이 9월 12일 취임식을 갖고 6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권 대법관은 취임사에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사법부를 만들기 위하여 법원 구성원 모두가 함께 한다는 믿음으로, 각급 법원의 다양한 판단과 지혜를 존중하고, 법원 가족들로부터 용기를 얻어, 국민과 사법부를 위한 자랑스러운 노력을 함 해외 소재 문화재 환수 법률지원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목영준)가 해외 소재 문화재의 환수 등에 관한 법률지원에 나선다.김앤장 사회공헌위는 8월 12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안휘준)과 업무협약을 맺고, 적법한 절차에 따른 반환, 조사, 현지활용 등 국외소재 문화재 관련 법률자문, 문화재 관련 국내의 법령 및 제도개선에 관한 법률자문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문화재재단에 따르면, 국외에 소재하고 있는 우리 문화재는 20개국에 총 15만 6160점에 이른다.김앤장 관계자는 "적법한 문화재 환수를 위해서는 국외소재 문화재의 사전조사, 소재기관과의 협상, 헌재 지역상담 폭발적 인기 헌재 지역상담 폭발적 인기 "경찰공무원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였으나, 벌금형을 받은 전력 때문에 최종 불합격 처리되었다. 단지 벌금형을 받은 전력 때문에 경찰공무원으로 채용될 수 없다면 너무 억울하지 않은가. 헌법소원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는 지 궁금하다."헌법재판소가 지난 3월부터 광주와 부산에서 시작한 헌법재판 지역상담이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헌재에 따르면, 지난 3~6월 한 달에 한 번 2박3일씩 운영된 헌재 지역상담실 상담건수가 1일 평균 9.42건, 총 220여건에 이른다. 헌법재판 상담시간이 건당 최소 30분에서 1~ 2014 국제협상대회 한동 로스쿨서 열려 2014 국제협상대회 한동 로스쿨서 열려 1998년 미국 페퍼다인 로스쿨(Pepperdine Law School)에서 처음 개최된 국제협상대회(International Negotiation Competition) 2014년 대회가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에서 열린다.국제협상대회를 국내에 유치한 것으로, 2005년부터 이 대회에 참가한 한동대 로스쿨은 2008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대회에서 비영어권 국가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해 대회 관계자와 참가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또 이듬해 시카고에서 열린 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는 등 높은 성적을 율촌, 부산 · 울산 · 경남지역 기업 지원 율촌, 부산 · 울산 · 경남지역 기업 지원 부산, 울산, 경남지역 기업의 국제통상업무를 돕기 위해 법무법인 율촌과 부산대가 힘을 모았다. 율촌은 6월 12일 부산대 경제통상연구원과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부산 · 울산 · 경남지역 기업들에게 FTA 관련 원산지 문제 등 국제통상업무에 관련된 법률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심포지엄과 같은 각종 학술활동과 공동연구, 교육 등을 위해 상호 조력하기로 했다.두 기관은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부산대 경제통상연구원 내에 부산대 · 율촌 국제비즈니스전략센터도 개설했다. 소순무 대표 변호사는 MOU 체결 후 "무역 롭스앤그레이, '세월호 성금' 5000만원 기탁 롭스앤그레이, '세월호 성금' 5000만원 기탁 미국 로펌 롭스앤그레이(Ropes & Gray)가 대한변협을 통해 '세월호 피해지원'을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6월 3일 브래드포드 말트(R. Bradford Malt) 회장과 함께 변협을 찾은 김용균 서울사무소 대표는 "미국은 국가적 재난시 변호사들이 프로보노 활동의 일환으로 적극 참여하고 이를 변호사의 자부심으로 느낀다"며 "외국회원으로서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법률지원에 나서고 싶었지만 법률상 할 수 없게 되어 있어 간접적으로나마 기부를 통해 세월호 법률지원에 동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위철환 변협 회장 재도전 중소기업인에 무료 소송지원 재도전 중소기업인에 무료 소송지원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황선태)과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이 5월 23일 재도전 기업인을 위한 법률상담, 소송지원, 기타 각종 법률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른 지원대상자는 월평균 수입 260만원 이하인, 중기청 '재도전지원센터'의 무료법률구조확인서를 받은 재도전 기업인. 개인회생 및 파산 · 면책신청사건, 상행위와 관련된 민사 및 행정사건이 지원대상이나 근로관계와 대응된 사건은 제외된다. 중기청은 무료법률구조사업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고, 공단은 변호사를 통한 무료 소송지원을 실시하게 된다. 법률구조공단은 또 미술과 법이 만나면… 미술과 법이 만나면… "생존해 있는 국내 작가의 작품은 양도가액이 얼마이든 양도소득세를 물리지 않아요."공인회계사 자격을 갖추고 회계법인에서도 근무한 적이 있는 법무법인 세종의 김현진 변호사는 요즈음 상속이나 가업승계, 신탁 등 자산관리에 관한 자문을 많이 한다. 김 변호사가 지난 4월 10일 저녁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의 오페라 갤러리에서 관람객들을 만났다. 큐레이터의 미술작품 소개에 이어 작품 유통 등에 관련된 법률조언에 나선 것. 'Art & Law 칵테일 파티'라는 이름을 내건 이날 행사는 법무법인 세종과 한불상공회의소(FKCCI), 오페라 "서울국제중재센터 많이 이용해 주세요" "서울국제중재센터 많이 이용해 주세요" 4월 2일 오후 6시 30분 홍콩 국제중재원(HKIAC).서울국제중재센터의 신영무 이사장과 정인창 법무부 법무실장, 김갑유 사무총장, 한국 로펌 관계자들이 국제중재인, 홍콩서 활동하는 사내변호사 등을 만나 서울국제중재센터와 한국 로펌 홍보에 나섰다.법무부와 대한상사중재원, 서울국제중재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김앤장, 광장, 세종, 태평양, 율촌, 화우, 충정, 한얼 등이 참석한 이번 홍보설명회에 참석한 인원은 약 150명. Ambrose Lam 홍콩사무변호사협회장과 Keith Wong 홍콩사내변호사협회장이 귀빈을 대표해 인사했으며, 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