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형사] 남친과 불륜 의심女에 15차례 카톡 · 문자 보낸 40대 여성, 스토킹 유죄 [형사] 남친과 불륜 의심女에 15차례 카톡 · 문자 보낸 40대 여성, 스토킹 유죄 A(46 · 여)씨는 2022년 9월 23일 00:17쯤 B(31 · 여)씨가 자신의 남자친구와 불륜 관계에 있다고 의심하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B씨의 휴대폰으로 카카오톡 사진을 전송한 것을 비롯하여 2023년 3월 15일 19:21쯤까지 모두 15차례에 걸쳐 카카오톡과 문자메시지를 전송해 B씨를 스토킹 한 혐의로 기소됐다.울산지법 황형주 판사는 12월 22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유죄를 인정, A씨에게 벌금 500만원과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선고했다(2023고정585).황 판사는 "피해자는 2022 [형사] 이혼소송 중 불륜 발각되자 허위 증언 교사…징역 1년 실형 [형사] 이혼소송 중 불륜 발각되자 허위 증언 교사…징역 1년 실형 A는 B(여)와 혼인관계를 유지하던 중 2017년 12월경부터 C(여)와 연인 관계를 맺고 C의 집에서 동거하기 시작했다. A는 2019년 5월 B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냈는데, 이혼소송이 진행 중이던 같은 해 10월경 B에게 C와의 불륜관계가 발각되었다. 이에 B는 이혼소송에서 A가 C와 불륜관계에 있는 유책배우자라는 주장을 하는 한편 C를 상대로 위자료 지급을 구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A는 2020년 1월경부터 5월경까지 C와 이혼소송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C에게 "B는 너와 내가 애인 사이라고 믿고 있는데, 네가 다른 [형사] "남편 휴대전화 자동녹음기능 몰래 켜뒀어도 남편과의 통화 녹음파일 증거능력 있어" [형사] "남편 휴대전화 자동녹음기능 몰래 켜뒀어도 남편과의 통화 녹음파일 증거능력 있어" 남편의 불륜을 의심한 아내가 남편 휴대전화에 몰래 자동녹음기능을 켜뒀다. 이 경우 남편과 아내 사이의 통화 녹음파일을 남편의 범죄 증거로 쓸 수 있을까. 대법원 제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12월 14일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남편 A씨 등 3명에 대한 상고심(2021도2299)에서 A씨와 아내의 통화 녹음파일의 증거능력이 있다고 판시, A씨 등에게 징역 10개월 또는 1년 2월을 각각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A씨 등 3명은 2019년 3월 13일 실시된 부산의 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 선거에서 선거인이나 [형사] 불륜 관계였다가 결별한 전 연인에게 15차례 전화 · 카톡…스토킹 유죄 [형사] 불륜 관계였다가 결별한 전 연인에게 15차례 전화 · 카톡…스토킹 유죄 A(34)는, 불륜 관계였다가 2021년 9월경 결별한 전 연인 B(여)에게 재차 만나자고 요구하기 위해 결별 9개월 후인 2022년 6월 12일 오전 7시 20분쯤 휴대폰으로 8차례에 걸쳐 전화를 걸고, 3회에 걸쳐 통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화를 걸어 전화벨 소리와 부재중 전화 표시를 B에게 도달하게 한 것을 비롯하여 2023년 1월까지 15차례에 걸쳐 전화하거나 카카오톡 · 문자 메시지를 보내 B를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됐다. A는 이에 그치지 않고 마치 B와의 불륜 관계를 B의 남편에게 알릴 것처럼 B를 협박하기도 했다. 울산 [헌법] "유부녀와 불륜으로 낳은 아이, 생모만 출생신고 헌법불합치" [헌법] "유부녀와 불륜으로 낳은 아이, 생모만 출생신고 헌법불합치"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3월 23일 "혼인 외 출생자의 신고는 모가 하여야 한다"고 규정한 가족관계등록법 46조 2항과 같은 법 57조 1항, 2항은 헌법에 합치되지 않는다고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2021헌마975). 헌재는 다만, 위 법률조항들은 2025. 5. 31.을 시한으로 입법자가 개정할 때까지 계속 적용하기로 했다.이 사건의 청구인들은 혼인 외 출생자들로, 모가 남편과 혼인관계가 해소되지 아니한 상태에서 모와 생래적 혈연관계가 인정되는 생부와의 사이에서 태어났다.재판부는 먼저 "태어난 즉시 '출생등록될 권리 [손배] 아내가 남편과 사귄 불륜녀 상대 손배소…불륜녀 부담부분만 위자료 판결 [손배] 아내가 남편과 사귄 불륜녀 상대 손배소…불륜녀 부담부분만 위자료 판결 아내가 불륜을 저지른 남편과 혼인관계를 유지하며 불륜 상대방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낸 경우 불륜 상대방의 부담부분에 해당하는 위자료 액수만의 지급을 명할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불륜을 저지른 당사자들은 공동불법행위자로서 부진정 연대채무를 지기 때문에 피해자가 불륜 상대방을 상대로 위자료 소송을 내 승소하면 피고가 일단 전체 손해액을 지급한 뒤 불륜행위를 한 배우자를 상대로 구상을 하게 되어 이렇게 판결한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김상근 판사는 1월 11일 산부인과 전문의인 아내 A씨가 안과 전문의인 남편 B씨의 불륜녀 C씨를 상대 [형사] 아내 불륜 증거 확보하려 집에 몰래 CCTV 설치한 남편 유죄 [형사] 아내 불륜 증거 확보하려 집에 몰래 CCTV 설치한 남편 유죄 A(34)씨는 2020년 9월 14일경 경남 양산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아내 B씨 몰래 녹음기능이 있는 LG유플러스 홈 CCTV(일명 맘카)를 설치하여 집을 방문한 C씨와 B씨의 대화내용을 녹음한 혐의(통신비밀보호법 위반)로 기소됐다. A씨는 B씨와 사귀고 있던 C씨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제출할 증거자료를 확보할 목적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2020년 11월 C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A씨는 아내 휴대전화에 자동 로그인되어 있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허락 없이 접속해 B씨가 다른 사람 [형사] 아내 불륜 의심해 몰래 녹음하고 위치추적한 남편 유죄 [형사] 아내 불륜 의심해 몰래 녹음하고 위치추적한 남편 유죄 A(58)씨는 아내 B씨의 불륜 행위를 의심하고 그에 관한 증거를 수집하기 위하여 2021년 2월 23일 오후 1시 2분쯤 B씨가 운행하는 소나타 승용차의 운전석 밑에 녹음기를 설치한 뒤, 같은 날 B씨와 지인 3명의 통화 내용을 각각 녹음하는 등 3월 4일까지 5차례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B씨와 다른 사람 간 대화 내용을 녹음하거나 녹음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통신비밀보호법 위반)로 기소됐다. A씨는 또 2021년 2월 27일경 B씨가 사용하는 가방 안에 녹음기를 설치해 B씨와 지인 간의 대화 내용을 녹음하고, 3월 24일경 이 [형사] 이혼소송 중인 아내 원룸 몰래 침입해 불륜 현장 촬영한 남편 유죄 [형사] 이혼소송 중인 아내 원룸 몰래 침입해 불륜 현장 촬영한 남편 유죄 A(53)씨는 아내인 B(46)씨가 가정불화로 집을 나가자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고 생각해 B씨를 미행하여 B씨가 거주하는 울산 남구에 있는 원룸 건물을 알아냈다. A씨는 2020년 8월 16일 오전 6시 40분쯤 사다리를 이용하여 이 건물 베란다를 통해 B씨의 원룸에 몰래 들어갔고, B씨와 다른 남성 C(51)씨가 속옷만 입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 끌어안고 있는 불륜 장면을 목격했다. 이에 격분한 A씨는 이 장면을 휴대전화로 약 5초간 촬영하고, 이를 제지하는 C씨와 B씨를 발과 주먹으로 때려 각각 전치 약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형사] "불륜 의심 남성에 전화 걸려는 남편 손가락 꺾은 아내…상해 유죄" [형사] "불륜 의심 남성에 전화 걸려는 남편 손가락 꺾은 아내…상해 유죄" 울산지법 문기선 판사는 2월 9일 아내의 불륜을 의심한 남편이 상대 남성에게 전화를 걸려고 하자 손가락을 꺾어 다치게 한 아내 A(35)씨에게 상해 유죄를 인정, 벌금 70만원 선고유예형을 선고했다(2020고정738).A씨는 2020년 3월 21일 오전 1시쯤 집에서 남편(당시 35세)이 A씨의 불륜을 의심하여 A씨의 휴대전화를 확인하려 하여 다투던 중, 남편이 A씨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남성의 연락처로 전화를 하려하자 남편의 팔을 손톱으로 할퀴고 손으로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잡아 꺾어 손가락 염좌 등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문 [민사] "불륜 유지 대가로 설정해 준 근저당권 무효" [민사] "불륜 유지 대가로 설정해 준 근저당권 무효" 불륜관계를 유지하는 대가로 내연녀에게 채권최고액 6,0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해 준 것은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다. 민법 103조 위반의 무효인 반사회질서행위라는 것이다.A씨는 아내와 이혼소송 중이던 2016년 12월 자신 소유의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밭 536㎡에 관하여 내연녀인 B씨에게 채권최고액 60,000,000원의 근저당권 설정등기를 경료하여 주었다. A씨의 아내는 A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냈다가 2017년 7월 취하했다. 이후 A씨가 B씨를 상대로 근저당설정등기의 말소와 대여금 반환을 구하는 소송을 냈으나 소송 진행 중 [형사] 헤어지자는 말 듣자 내연녀 남편에게 성관계 영상 보내…징역 2년 실형 [형사] 헤어지자는 말 듣자 내연녀 남편에게 성관계 영상 보내…징역 2년 실형 울산지법 황보승혁 판사는 2월 17일 내연관계에 있던 유부녀로부터 헤어지자는 말을 듣자 내연녀의 남편에게 자신과의 성관계 영상을 보내고, 약 27시간 동안 내연녀를 감금한 A(41)씨에게 징역 2년과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 80시간, 아동 · 청소년관련기관 등과 장애인복지시설 취업제한 7년을 선고했다(2019고단4755).A씨는 B(여 · 40)씨와 내연관계를 유지하던 중 B씨가 이제 그만 만나자며 A씨에게 '양아치' 등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화가 나, 2019년 11월 4일 오전 8시쯤 B씨가 자신과 성관계 [행정] "동료 여직원과의 불륜 이유 파면 너무 가혹"…청와대 경호원 승소 [행정] "동료 여직원과의 불륜 이유 파면 너무 가혹"…청와대 경호원 승소 청와대 경호원이 대통령경호처에 함께 근무하는 동료 여성 공무원과의 불륜으로 파면되었으나 불복소송을 내 항소심에서 이겼다. 간통죄가 위헌결정으로 폐지되었고, 불륜이라는 비위가 업무 수행에 영향을 주었다는 자료도 없어 파면은 너무 가혹하다는 취지다.서울고법 행정3부(재판장 문용선 부장판사)는 최근 직장 내 불륜으로 파면된 청와대 경호원 A씨가 대통령경호처장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취소소송의 항소심(2019누56519)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한 1심을 취소하고, "파면처분을 취소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 피고가 상고해 대법원의 판단이 주 '수년간 다른 여성과 내연관계' 판사에 정직 2개월 '수년간 다른 여성과 내연관계' 판사에 정직 2개월 대법원은 배우자가 있는데도 2014년 7월경부터 2018년 2월경까지 3년 7개월간 다른 여성과 내연관계를 맺은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A판사에게 "법관으로서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는 이유로 정직 2개월의 징계처분을 내렸다고 12월 11일 밝혔다. 판사에게 정직은 최고 수준의 징계다.A판사는 불륜관계를 의심하고 휴대폰을 보여달라는 아내의 요구를 거절하며 실랑이를 하던 중 아내에게 전치 약 10일의 상해를 가하기도 했으며, 2016년 8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자신이 소속된 재판부에 계속 중인 사건의 소송대리인인 관 [형사] 남편에 불륜 들키자 '성폭행 당했다' 무고한 여성 유죄 부산지법 김상현 판사는 9월 6일 남편에게 불륜을 들키자 성폭행을 당했다고 합의로 성관계한 남성을 무고한 혐의로 기소된 A(여 · 37)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2019고단2251).A씨는 2019년 2월 19일 오전 0시 43분쯤 부산에 있는 한 모텔에서 B씨와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갖고 모텔 밖으로 나오다가 남편에게 발각되자,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B씨에게 강간을 당한 것 같다고 해명을 한 후, 같은날 오전 10시쯤 경찰서에서 "B씨가 2019년 2월 18일 밤 만취 상태인 저를 모텔에 데려가서 성폭행을 한 것 [손배] "결혼 전제 아니라도 유부남이 이혼남으로 속이고 이혼녀와 교제…위자료 1500만원 물라" 비록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 아니었더라도 유부남이 변조된 혼인관계증명서를 보여주며 이혼남이라고 속이고 이혼녀와 교제를 했다면 손해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정동주 판사는 6월 26일 이혼녀인 A(여)씨가 이혼남이라고 속이고 자신과 교제한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2018가단5190232)에서 "B씨는 A씨에게 위자료 1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2015년 5월경 남편과 이혼한 A씨는 넉 달 뒤인 9월경 자신을 이혼남이라고 소개하는 B씨를 만나 교제하기 시작했다. A씨는 제주도에 거주하는 동생 부부에 [형사] '남편 니코틴 살해' 부인 · 내연남 무기징역 확정 남편에게 수면제와 니코틴 원액을 투여해 살해한 부인과 이를 공모한 내연남에게 무기징역형이 확정됐다.대법원 제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11월 29일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송 모(여 · 49)씨와 내연남 황 모(48)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2018도11514).송씨는 2000년경 이혼한 후 2010년경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미혼인 오 모(53)씨를 만나 2011년 4월말경부터 남양주시 도농동에 있는 오씨의 아파트에서 동거하면서 전 남편과 사이에 낳은 두 딸을 양육했다. 한편 송씨와 황씨는 2015 [손배] 남편 내연녀 직장에 '상간녀 축생일' 케이크 보냈다가 위자료 100만원 남편 내연녀의 직장에 "상간녀 축생일"이라고 적은 케이크를 보낸 부인이 위자료를 물게 됐다. 법원은 부인의 행위가 모욕에 해당한다고 보았다.2007년 5월 남편 최 모씨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슬하에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A씨는 남편이 B(여)씨와 부정행위를 한 사실을 알게 되자, 2017년 12월 6일 B씨의 직장에 B씨 앞으로 "상간녀 B 축생일, 선물은 나중에 보낼게, 오늘은 케익 먼저 보낸다. 추신:사진제목 - 싸이판에서 행복한 우리 가족♥"이라는 문구가 기재되어 있는 케이크를 내부가 들여다보이는 투명 창 케이스에 담아 배달 [형사] "남편 불륜 증거 수집해 주겠다"고 속여 1억원 가로챈 심부름센터 운영자, 징역 1년 6월 실형 서울남부지법 김영아 판사는 6월 7일 남편의 불륜 증거를 수집해 주겠다고 속여 800만원을 송금받고, 같은 피해자로부터 변호사 선임 비용 1억원을 받아 가로챈 심부름센터 운영자 한 모(51)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2018고단979).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 'A 흥신소'라는 상호로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던 한씨는 2017년 5월 9일경 서울 강서구에 있는 남 모씨의 언니가 운영하는 주점에서 남씨에게 "250만원을 주면 당신의 남편이 상간녀와 간통하는 현장을 적발하여 증거를 수집해 주겠다"라고 말해 이에 속은 남씨 [가사] 외도 발각 후 불륜 지속하며 가출한 남편 이혼청구 기각 법원이 외도 발각 후에도 불륜을 지속하며 가출한 남편의 이혼청구를 기각했다. 유책배우자의 이혼청구에 해당하여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A(남)와 B(여)는 2009년 7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슬하에 자녀 2명을 두었다. A, B는 결혼생활 중 A가 자주 술을 마시고 늦게 귀가하며, B의 전화를 잘 받지 않는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었다.A는 2016년 3월경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 직원인 C(여)와 내연관계로 지내왔다. B는 A의 외도를 의심하다가 같은해 4월 B의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A의 뒤를 따라가 A와 C가 출장을 핑계로 123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