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이종헌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이종헌 변호사 리걸타임즈가 기업법무 시장의 차세대 주자 97명을 선정, '2023 Rising Stars of Korean Law Firms' 특집으로 조명합니다. 한국 로펌의 미래를 이끌 97명의 다양한 전문성과 업무사례, 클라이언트 평가 등 그들의 돋보이는 프로필을 소개합니다. 편집자부당지원과 사익편취, 담합 사건, 기업집단 규제 및 기업결합 신고 등 공정거래 분야의 다양한 사건을 수행하는 이종헌 변호사는 소통과 설득에 탁월한 강점이 있고, 창의적 아이디어가 돋보인다는 평을 듣고 있다.반도체 웨이퍼 기업 관련 사건과 플랫폼 알고 [노동] "탄력적 근로시간제, 근로계약으로 도입 불가…취업규칙으로만 도입 가능" [노동] "탄력적 근로시간제, 근로계약으로 도입 불가…취업규칙으로만 도입 가능" 탄력적 근로시간제는 법률에서 정한 방식, 즉 취업규칙에 의하여만 도입할 수 있고, 근로계약이나 근로자의 개별적 동의로는 도입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탄력적 근로시간제는 법정 기준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소정근로시간을 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을 말한다.대법원 제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4월 27일 근로자들에게 연장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고(근로기준법 위반), 여성 근로자에게만 정근수당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인천국제공항 내 항공기 기내청소 용역업체 대표 A씨에 대한 상고심(2020도16431) [IP Law] 中 제네릭사의 특허침해를 인정한 중국의 첫 중대 특허침해분쟁 재결 [IP Law] 中 제네릭사의 특허침해를 인정한 중국의 첫 중대 특허침해분쟁 재결 중국 국가지식재산국(CNIPA)의 첫 번째 중대한 특허침해분쟁 행정재결이 선고되었다. CNIPA가 지식재산권 보호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중국 개정 특허법 제70조 제1항의 '전국적으로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특허침해분쟁(이하 '중대 특허침해분쟁')에 대한 행정기관의 처리'에 적용되는 (이하 '본 행정재결 방법')을 제정하여 2021년 6월 1일 시행한 이후 선고된 첫 번째 사건이다.본 기고문에서는 먼저 본 사건의 사실관계와 절차적인 문제에 대한 CNI [형사] "숙박업 신고 안 하고 객실 갖춘 국립공원 자연학습장…공원사업시행허가 받았어도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유죄" [형사] "숙박업 신고 안 하고 객실 갖춘 국립공원 자연학습장…공원사업시행허가 받았어도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유죄" 학교법인의 사무국장인 A(55)씨는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아니한 채 2016년 7월 15일경부터 2020년 11월 27일경까지 강원 평창군에 있는 국립공원 내에서 자연학습장을 운영하며 객실 18개에 침구류, 욕실 등 편의시설과 설비를 구비하고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손님들로부터 1일 숙박요금 11만원 내지 23만원을 받고 위 객실에 투숙하게 하는 등 숙박업을 한 혐의(공중위생관리법 위반)로 기소됐다. 학교법인도 양벌규정에 따라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됐다.춘천지법 형사1부(재판장 심현근 부장판사)는 3월 17일 유죄를 [행정] "노동청 내사보고 · 사측 대표 출석요구서 · 표준재무제표증명 등 진정인에 공개해야" [행정] "노동청 내사보고 · 사측 대표 출석요구서 · 표준재무제표증명 등 진정인에 공개해야" A씨는 임금과 퇴직금 미지급을 이유로 회사를 상대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강남지청에 진정을 제기했으나, 법 위반 없음을 이유로 사건 종결 처분이 이루어졌다. A씨는 서울강남지청장을 상대로 위 진정사건 관련 기록 일체에 대하여 정보공개를 청구했으나, 강남지청장은 2022년 1월 '진정사건 대질조사시 A씨가 진술한 내용'은 공개하되, 사업장 측이 제출한 매출자료, 의견서, 법인등기부 등본 등과 내사보고서는 비공개한다고 결정했다.이에 A씨가 서울강남지청장에겐 비공개 서류들의 공개를, 국가를 상대로는 비공개 처분으로 인한 위 [형사] 건당 30만원 받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의 죄책은? [형사] 건당 30만원 받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의 죄책은? 건당 30만원을 받고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돈을 받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계좌 송금한 현금수거책의 죄책이 사기일까, 사기방조일까?대전지법 형사3부(재판장 손현찬 부장판사)는 4월 6일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A씨에 대한 항소심(2022노3417)에서 "단지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보이스피싱 사기 범행의 공동정범"이라며 방조 혐의만 인정해 징역 1년 10월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사기와 사기미수 혐의를 적용해 징역 2년 4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22년 5월 18일 경기 안성시에 있는 도로에서 자신이 가담한 보이스피싱 조직의 유인책에 [민사] "땅 사고 보니 몽골대사관이 경계 침범…철거 못해도 사용료 청구 가능" [민사] "땅 사고 보니 몽골대사관이 경계 침범…철거 못해도 사용료 청구 가능" 한 국내 회사가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몽골대사관이 사유지 일부를 침범해 사용하고 있다며 낸 건물 등 철거 청구소송에서 대법원이 대사관 철거나 토지 인도를 청구할 수는 없으나, 사용료 지급은 청구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A사는 2015년경 주한몽골대사관에 연접한 토지를 매수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는데, 이후 대사관 건물이 이 토지 중 약 11㎡를 침범한 상태로 건축되어 있고 이 토지 중 약 19.9㎡가 대사관 건물의 창고 부지 등 부속토지로 사용되어 온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에 A사는 몽골을 상대로 대사관 건물 중 경계 침범 부분 [형사] 헬스장 회원 속여 3천만원 편취 후 해외도피한 관장, 징역 8월 실형 [형사] 헬스장 회원 속여 3천만원 편취 후 해외도피한 관장, 징역 8월 실형 A(47)씨는 2017년 6월 27일경 서울 강서구에 있는 자신이 운영하던 헬스장에서 위 헬스장 회원인 B씨에게 "헬스장 카드실적을 올려야 운동기구를 지원받을 수 있고, 결제를 해 주면 2017년 7월 초순경 카드 결제를 취소해 주겠다"고 거짓말하여, 이에 속은 B씨로부터 같은 날 헬스장에서 B씨 명의의 카드로 250만원을 결제하게 했다. A씨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2017년 9월 2일경까지 두 달여 동안 피해자 6명으로부터 모두 2,994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사실 A씨는 피해자들이 신용카드로 결제한 대금을 개인 [증권] '한맥투자증권 주문 실수' 파생상품 거래대금 411억원, 예보가 한국거래소에 지급해야 [증권] '한맥투자증권 주문 실수' 파생상품 거래대금 411억원, 예보가 한국거래소에 지급해야 2013년 말 파생상품 주문 실수로 거액의 손실을 본 한맥투자증권의 파산관재인인 예금보험공사가 한국거래소에 411억여원의 파생상품 거래대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제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4월 27일 한국거래소가 예금보험공사를 상대로 낸 구상금 청구소송과 예금보험공사가 파생상품시장 감시와 관리감독 소홀 등으로 인한 손해를 배상하라며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낸 맞소송의 상고심(2017다238486, 238493)에서 "예금보험공사는 한국거래소에 411억여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또 대법원 IHCF-DLA Piper '국제중재 세미나' 인기 IHCF-DLA Piper '국제중재 세미나' 인기 5월 9일 서울 을지로의 디엘에이 파이퍼(DLA Piper) 서울사무소에서 사단법인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 회장 박철영)과 DLA Piper가 공동주최한 국제중재 세미나가 열렸다. DLA Piper 도쿄사무소의 파트너인 Tony Andriotis가 발표를 맡은 이날 세미나의 주제는 '중재판정 집행과 대응방안'. IHCF 중재분과장인 송유성 외국변호사와 이원조 DLA Piper 한국 총괄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도쿄사무소에서 국제중재팀을 이끌고 있는 Tony Andriotis 변호사가 먼저 국제중재가 크로스보더 30대 그룹 새 사외이사에 검찰 출신 약진 30대 그룹 새 사외이사에 검찰 출신 약진 국내 30대 그룹이 올해 주주총회에서 신규로 선임한 사외이사 중 관료 출신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대기업 사외이사는 주로 교수 등 학계 출신 비중이 높았으나 검찰총장을 지낸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검찰을 비롯한 관료 출신의 비중이 더 높아진 것이다. 5월 9일 기업분석연구소(대표 박주근)가 국내 30대 그룹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하는 219개 기업의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규 사외이사가 된 147명의 출신 이력을 조사한 결과, 34.0%(50명)가 관료 출신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작년 30.5%에 비해 [노동] 근로자에 불리한 취업규칙 변경 관련 '사회통념상 합리성 법리' 폐기 [노동] 근로자에 불리한 취업규칙 변경 관련 '사회통념상 합리성 법리' 폐기 종전 판결(2015. 8. 13. 선고 2012다43522 판결 등)에서, 대법원은 취업규칙의 작성 · 변경이 근로자가 가지고 있는 기득의 권리나 이익을 박탈하여 불이익한 근로조건을 부과하는 내용일 때에는 종전 근로조건 또는 취업규칙의 적용을 받고 있던 근로자의 집단적 의사결정방법에 의한 동의를 받아야 하지만, 해당 취업규칙의 작성 또는 변경이 그 필요성 및 내용의 양면에서 보아 그에 의하여 근로자가 입게 될 불이익의 정도를 고려하더라도 여전히 해당 조항의 법적 규범성을 시인할 수 있을 정도로 사회통념상 합리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유경란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유경란 변호사 리걸타임즈가 기업법무 시장의 차세대 주자 97명을 선정, '2023 Rising Stars of Korean Law Firms' 특집으로 조명합니다. 한국 로펌의 미래를 이끌 97명의 다양한 전문성과 업무사례, 클라이언트 평가 등 그들의 돋보이는 프로필을 소개합니다. 편집자서울대 경영학과 재학 중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공인회계사 출신 변호사로,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하다가 로스쿨 제도가 도입되자 다시 서울대 로스쿨에 입학해 변호사가 된 주인공이다. 5년간 회계법인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기업에 대한 풍부한 회계감사 경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엄상준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엄상준 변호사 리걸타임즈가 기업법무 시장의 차세대 주자 97명을 선정, '2023 Rising Stars of Korean Law Firms' 특집으로 조명합니다. 한국 로펌의 미래를 이끌 97명의 다양한 전문성과 업무사례, 클라이언트 평가 등 그들의 돋보이는 프로필을 소개합니다. 편집자엄상준 변호사는 변호사 자격증과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함께 가지고 있는 더블 라이선스의 주인공이다. 각 자격증에 대한 실무 경력도 풍부하여 삼일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 5년간 근무한 데 이어 로스쿨 졸업 후엔 검사로 임용되어 약 9년간 서울남부지검 등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박종국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박종국 변호사 리걸타임즈가 기업법무 시장의 차세대 주자 97명을 선정, '2023 Rising Stars of Korean Law Firms' 특집으로 조명합니다. 한국 로펌의 미래를 이끌 97명의 다양한 전문성과 업무사례, 클라이언트 평가 등 그들의 돋보이는 프로필을 소개합니다. 편집자김앤장의 박종국 변호사는 e커머스 회사의 다수의 형사사건에서 무혐의를 이끌어내고, 주요 플랫폼 회사의 공정거래 사건을 성공적으로 방어하는 등 TMT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기기에 대한 건강보험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수행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최은철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최은철 변호사 리걸타임즈가 기업법무 시장의 차세대 주자 97명을 선정, '2023 Rising Stars of Korean Law Firms' 특집으로 조명합니다. 한국 로펌의 미래를 이끌 97명의 다양한 전문성과 업무사례, 클라이언트 평가 등 그들의 돋보이는 프로필을 소개합니다. 편집자법무법인 화우 금융그룹의 최은철 변호사는 금융규제와 부동산금융이 주요 업무분야로, 금융감독원이 2018년 방어권 보장을 위해 제재심의위원회에 대심제를 전면 도입한 이후 첫 사건인 육류담보대출사건부터 최근의 라임사태까지 주요 금융회사들을 대리하며 금융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윤상범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윤상범 변호사 리걸타임즈가 기업법무 시장의 차세대 주자 97명을 선정, '2023 Rising Stars of Korean Law Firms' 특집으로 조명합니다. 한국 로펌의 미래를 이끌 97명의 다양한 전문성과 업무사례, 클라이언트 평가 등 그들의 돋보이는 프로필을 소개합니다. 편집자공인회계사 출신 조세변호사로 전략적인 판단은 물론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세밀함과 열정을 겸비했다는 평을 듣는다.해외 사모펀드로부터 기업을 인수한 거래의 법인세 원천징수 사건에서 원천징수의무의 한계를 내세워 납세자 승소 첫 대법원 판결을 받아내고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이민영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이민영 변호사 리걸타임즈가 기업법무 시장의 차세대 주자 97명을 선정, '2023 Rising Stars of Korean Law Firms' 특집으로 조명합니다. 한국 로펌의 미래를 이끌 97명의 다양한 전문성과 업무사례, 클라이언트 평가 등 그들의 돋보이는 프로필을 소개합니다. 편집자서울대 로스쿨을 1기로 마치고, 로스쿨 출신 중 가장 먼저 광장 송무팀에 합류한 이민영 변호사는 특히 고객과의 심도있는 인터뷰를 통해 사건에 유리한 증거들을 도출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 사건에 대한 열정적 美 로스쿨 평가, 스탠퍼드 · 예일 로스쿨 공동 1위 美 로스쿨 평가, 스탠퍼드 · 예일 로스쿨 공동 1위 U.S. News & World Report가 최근 2023-2024년 미국의 '베스트 로스쿨(Best Law Schools)' 14곳(T14)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해 2위를 차지했던 스탠퍼드 로스쿨이 한 단계 상승해 예일 로스쿨과 공동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시카고대 로스쿨이 3위, 펜실베니아 Carey 로스쿨이 4위에 랭크되었다. 하버드 로스쿨은 듀크 로스쿨, NYU 로스쿨과 함께 공동 5위로 평가되었다. 또 콜럼비아 로스쿨과 버지니아대 로스쿨이 공동 8위, 노스웨스턴대 Pritzker 로스쿨, UC 버클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양주열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양주열 변호사 리걸타임즈가 기업법무 시장의 차세대 주자 97명을 선정, '2023 Rising Stars of Korean Law Firms' 특집으로 조명합니다. 한국 로펌의 미래를 이끌 97명의 다양한 전문성과 업무사례, 클라이언트 평가 등 그들의 돋보이는 프로필을 소개합니다. 편집자현대자동차 법무실에서 7년간 직접 인사노무 사건을 담당한 경력의 양주열 변호사는 산업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가 강점이다.현대차 법무실 7년 근무파견법 관련 분쟁, 통상임금 · 평균임금 등 임금 관련 분쟁, 인사제도, 단체교섭 및 부당노동행위와 같은 집 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