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로펌 In] 광장-AIK, '일본 IP 실무 최신 동향 및 이슈' 세미나 [로펌 In] 광장-AIK, '일본 IP 실무 최신 동향 및 이슈' 세미나 법무법인 광장이 6월 29일 일본의 아베 · 이쿠보 · 카타야마(AIK) 법률사무소와 공동으로 '일본 IP 실무의 최신 동향 및 이슈'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했다. AIK 법률사무소는 지식재산권 업무가 발달한 일본의 종합 법률사무소로, 세미나는 AIK 법률사무소가 일본에서의 IP 쟁점을 발표하고, 광장 지식재산권그룹에서 관련된 한국에서의 쟁점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1세션에서는 AIK의 카토 시마코 변리사가 발표자로 나서 "일본 재판부에서는 파라미터 발명에 대해 회의적인 인상을 갖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특허권자 대한변협-日 법무성, 리걸테크 대응 정책 논의 대한변협-日 법무성, 리걸테크 대응 정책 논의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영훈)와 일본 법무성이 6월 30일 대한변협회관 세미나실에서 '한일 양국의 리걸테크 대응과 규제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고 대한변협이 7월 3일 밝혔다.대한변협의 김기원 변호사정보센터운영위원회 위원장, 허중혁 부협회장, 이은성 제1정책이사, 전민성 제2정책이사, 김민호 제1공보이사, 권혁성 사무차장과 함께 일본 법무성의 나카노 코이치 사법법제부 참사관, 소키 시오리 사법법제부 과장, 주한일본대사관의 오쿠무라 토시유키 검사가 참석했다.변협은 "이번 논의를 통해 대한변협과 일본 법무성은 리걸테크에 대 [로펌 In] 대륙아주, '대 · 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 컨설팅 기관 선정 [로펌 In] 대륙아주, '대 · 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 컨설팅 기관 선정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하는 '대 · 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 컨설팅 기관에 선정됐다고 7월 3일 밝혔다. 로펌 가운데 이 사업의 컨설팅 기관으로 선정되어 안전보건시스템 구축에 나서는 것은 대륙아주가 처음이다.대 · 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안전보건 수준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정부와 대기업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중대재해 감축 등을 위한 것이다. 이 사업에 따른 지원은 상생협력활동 수행계획 검토와 이행을 모니터링하는 ' [로펌 In] 한창완 전 법무부 국제분쟁대응과장 태평양 합류 [로펌 In] 한창완 전 법무부 국제분쟁대응과장 태평양 합류 2018년 4월 법무부로 옮겨 한국 정부와 미국의 사모펀드 운용사 론스타 간 투자자중재(ISDS), 엘리엇 ISDS, 메이슨 ISDS 사건의 실무를 담당했던 한창완 전 법무부 국제분쟁대응과장(사법연수원 35기)이 지난 6월 1일자로 다시 법무법인 태평양에 합류했다. 한 변호사는 2020년부터 법무부 국제분쟁대응과장으로 재직했으며, 그 전엔 법무부 국제법무과장을 역임했다.한국해양대 해사법학부를 졸업한 한 변호사는 해양대 재학 때인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육군법무관 근무를 마친 2009년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변호사 업 YSIAC Council 새 위원에 한국 로펌에서 4명 선임 YSIAC Council 새 위원에 한국 로펌에서 4명 선임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SIAC)가 SIAC 내 젊은 중재전문가들의 구심체인 YSIAC Committee를 YSIAC Council로 조직을 개편하고, 한국의 방형식 외국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 Arie Chase Eernisse 외국변호사(법무법인 세종), 윤석준 변호사(법무법인 피터앤김), 구현양 변호사(법무법인 광장) 등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55명의 중재변호사들을 새 위원으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SIAC은 또 기존의 YSIAC Committee에서 활동해온 변호사 중에서 김앤장의 유원영 외국변호사 등 27명을 선정해 2년 [로펌 In] 광장-Gleiss Lutz, 'ESG 규제와 리스크' 웨비나 [로펌 In] 광장-Gleiss Lutz, 'ESG 규제와 리스크' 웨비나 법무법인 광장이 6월 29일 독일 로펌 글라이스 루츠(Gleiss Lutz)와 공동으로 'ESG 규제와 기업 리스크' 주제의 웨비나를 개최했다.글라이스 루츠의 에릭 바그너(Eric Wagner) 변호사는 "내년부터 독일 실사법이 적용되는 범위가 기존의 3,000명에서 1,000명 이상 직원(파견 근로자와 6개월 이상 계약직 근로자 포함) 고용 기업으로 크게 확대돼 상당수의 한국 기업이 독일 공급망 실사법의 직간접적 효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갭 분석을 통해 기존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보완하고 공급망 계약 조항 검토 ICT 하드웨어 산업의 IP · 공급망 분쟁 ICT 하드웨어 산업의 IP · 공급망 분쟁 전기, 전자, 반도체 등 ICT 하드웨어 산업은 기술 혁신이 주요 경쟁우위인 산업으로, 지식재산권 침해와 관련된 소송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분야이다. 또한 ESG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환경과 공급망 관련 이슈가 ICT 하드웨어 기업들에게 잠정적인 분쟁의 위험이 되고 있다. 1. ICT 하드웨어 산업에서의 지식재산권 분쟁ICT 하드웨어 산업에서는 기술 혁신을 통하여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차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다른 기업의 기술을 부당하게 이용하는 등의 행위도 빈번하게 발생하며, 그에 따른 분쟁이 흔하게 발생하고 있 [로펌 In] 법무법인 미션, '투자계약상 경영동의권과 벤처 스타트업의 거버넌스' 포럼 개최 [로펌 In] 법무법인 미션, '투자계약상 경영동의권과 벤처 스타트업의 거버넌스' 포럼 개최 2021년 10월 서울고등법원에서 신주발행에 대한 투자자의 사전 서면 동의권이 상법에 위반되어 무효라고 판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법무법인 미션이 한국벤처투자 벤처금융연구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과 함께 7월 10일 오후 2시 코엑스 2층 스타트업브랜치에서 '투자계약상 경영동의권과 벤처 스타트업의 거버넌스' 주제의 포럼을 개최한다.법무법인 미션의 김성훈 대표변호사와 옥다혜 변호사, ZUZU의 서광열 대표, 한국벤처투자 벤처금융연구소의 이진석 소장, S&S인베스트먼트의 전석철 전무, 빅베이슨 캐피탈의 김초연 심사역, [로펌 In] 김앤장, '조세실무연구14' 발간 [로펌 In] 김앤장, '조세실무연구14' 발간 최신 조세이론과 논문, 판례평석을 시리즈로 내고 있는 김앤장 조세쟁송그룹이 최근 '조세실무연구14'를 발간했다. 14호엔 '특수관계 거래에 관한 공정거래법상 부당지원 및 법인세법상 부당행위계산 부인 제도의 비교', '수입부가가치세 추징 시 수정수입세금계산서 발급제한 제도의 운용과 개선방안 제언', '수입 농수산물 등의 추천제도와 관세법상 제문제'와 같은 법인세, 부가가치세 및 관세에 관한 논문과 '비영리내국법인의 법인세법상 수익사업의 범위에 관하여', ' [로펌 In] 디라이트, '디체인지' 지원 대상 3개 단체 선정 [로펌 In] 디라이트, '디체인지' 지원 대상 3개 단체 선정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사단법인 양해연, 사단법인 아동안전위원회, 사단법인 한국장애포럼 3개 공익인권단체를 '디체인지(D'Change)' 프로그램 지원대상으로 선정하고, 6월 28일 이들 공익인권단체와 협약식을 진행했다. 디라이트의 디체인지 공익프로그램은 공익인권단체를 상대로 법 · 제도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디라이트는 이들 세 단체에게 6개월간 각 1천만원씩 총 3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법 · 제도 개선을 위한 변호사 자문, 네트워크 구축 지원 등도 제공한다.양해연은 양육비 미지급의 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권익위원장에 김홍일 전 대검 중수부장 내정 국민권익위원장에 김홍일 전 대검 중수부장 내정 윤석열 대통령이 6월 29일 국민권익위원장에 김홍일 전 대검 중수부장을 내정했다.김 내정자는 서울중앙지검 3차장, 대검 마약 · 조직범죄부장, 대검 중수부장 등을 역임한 강력 · 특수통 검사 출신으로, 2013년부터 법무법인 세종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서울중앙지검 3차장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도곡동 땅 의혹 사건, BBK 사건 등을 수사했으며, 대검 중수부장 재임시엔 부산저축은행 수사를 진두지휘하면서 저축은행 비리 수사의 기초를 마련했다.충남 예산 출신으로, 예산고, 충남대 법대를 졸업했다.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5기 [금융] 금융위 발표 '금융회사 내부통제 개선방안' [금융] 금융위 발표 '금융회사 내부통제 개선방안' 금융위원회가 6월 22일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제도개선을 내용으로 하는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선방안은 작년 8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족한 '금융권 내부통제 제도개선 TF'에서 논의되고 검토된 사항을 정리하여 마련된 것으로, 1)책무구조도(responsibilities map) 도입, 2)임원에 대한 내부통제 관리의무 부여, 3)이사회의 내부통제 역할 명확화, 그리고 4)제재 및 면책기준 마련 등이 주요 내용이다. 그밖에 임원의 자격요건 및 금융위원회 보고 절차, 내부통제위원회 신설 등을 담고 있으며, 금융 [로펌 In] 바른, 중대재해처벌법 웨비나 개최 [로펌 In] 바른, 중대재해처벌법 웨비나 개최 법무법인 바른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을 맞이해 6월 15일 그간의 관련 판결과 수사 동향을 분석해 대응전략과 시사점을 제시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 귀사의 대응전략은?' 주제의 웨비나를 개최했다.바른의 중대재해대응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상진 변호사(사법연수원 30기)가 '최근 판례 분석 및 시사점'을 주제로, 이어 강태훈 변호사(36기)와 김지희 변호사(변시 1회)가 각각 '최근 수사 동향 및 대응방안', '안전보건관리체계 운용시 이슈'를 주제로 발표했다.이상진 변호 [로펌 In] 재단법인 동천, 공익법총서 제9권 「주거공익법제연구」 발간 [로펌 In] 재단법인 동천, 공익법총서 제9권 「주거공익법제연구」 발간 법무법인 태평양과 재단법인 동천이 공익법총서 제9권 「주거공익법제연구」를 발간하고 6월 16일 출판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에 발간된 제9권 「주거공익법제연구」는 주거 복지 증진과 공공임대주택 지원체계를 포함하여 광의의 사회주택 현황을 살피고, 해외 입법 사례를 연구하여 관련 법제도 개선에 필요한 기초 연구 및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제작되었다. 총 460페이지로 구성된 이번 공익법총서 제9권에는 우리나라 공공주택 정책 총론, 헌법상 주거권과 사회주택, 미국/영국/프랑스 사회주택 제도 고찰 및 시사점, 공공주택특별법 [로펌 In] 지평, '제3회 보험 실무 세미나' 개최 [로펌 In] 지평, '제3회 보험 실무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지평이 6월 23일 서울 남대문의 그랜드센트럴 오디토리움에서 보험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3회 보험 실무 세미나'를 개최했다. 작년 6월과 12월에 이은 세 번째 세미나로, 지평 보험팀은 반기별로 보험 실무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임호산 변호사가 '심신상실상태의 자살과 보험자 면책의 판단기준에 관한 판례분석'을 주제로 1세션 발제를 맡아 "최근 대법원은 자살 면책의 예외사유인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를 넓게 판단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소개하고, 기업 법무팀 지출 증가…외부 로펌보다 내부 지출이 더 많아 기업 법무팀 지출 증가…외부 로펌보다 내부 지출이 더 많아 기업체 법무부서의 연간 법무 관련 지출이 1년 전 조사 때의 2,400만 달러에서 3,100만 달러로 29% 증가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 세계 기업체 449개 법무부서의 의견 중 중간값을 기준으로 한 분석이다.ACC · MLA 서베이세계에서 가장 큰 사내변호사단체인 사내변호사연합(The Association of Corporate Counsel, ACC)과 변호사 리쿠르팅 회사인 Major, Lindsey & Africa(MLA)가 기업의 법무부서 운영에 관한 서베이를 실시해 최근 '2023 Law Departme 엘리엇 ISDS, 엘리엇 승소 엘리엇 ISDS, 엘리엇 승소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관련해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된 두 건의 투자자중재(ISDS) 중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낸 ISDS의 판정이 6월 20일 선고되었다. 헤이그상설중재재판소(PCA)가 6월 20일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Elliott Associates, L.P.)가 낸 ISDS에서 한국 정부의 책임을 인정, "한국 정부가 엘리엇 측에 53,586,931달러(약 690억원)의 배상금과 2015. 7. 16.부터 판정일까지 약 8년간 5% 연복리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정했다. 2015년 7월 16일은 합병 승인 주총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관련 엘리엇 ISDS, 오늘 밤 8시 선고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관련 엘리엇 ISDS, 오늘 밤 8시 선고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Elliott Associates, L.P.)가 2018년 7월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약 1조원 규모의 투자자중재(ISDS)의 판정이 중재 신청 5년 만인 6월 20일 오후 8시(한국시간) 나온다. 법무부는 "엘리엇 사건 중재판정부가 이같은 선고 예정시각을 6월 12일 알려왔다"고 밝혔다.엘리엇 ISDS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관련된 사건으로, 엘리엇은 2018년 7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간 합병을 승인하는 과정에서 한국 정부의 부당한 조치로 주가가 하락하여, 최소 7억 7,000만 달 [로펌 In] 법무법인 원, '초거대 AI와 법률의 미래' 세미나 개최 [로펌 In] 법무법인 원, '초거대 AI와 법률의 미래'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원 인공지능대응팀과 인텔리콘연구소, THE AI가 7월 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역삼동 마루180에서 '초거대 AI와 법률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강민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생성형 AI시대, 한국 법조의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리걸테크 기업 인텔리콘연구소의 임영익 대표가 최근 선보인 '법률 GPT'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법무법인 원 인공지능대응팀의 오정익 변호사가 '법률 GPT와 변호사의 업무'를 주제로,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양천수 교 김앤장 '나눔 걷기 챌린지' 5,700만보 달성 김앤장 '나눔 걷기 챌린지' 5,700만보 달성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목영준)가 출범 10주년을 맞아 김앤장 구성원을 비롯하여 가족, 친척 등이 함께 참여한 '나눔 걷기 챌린지' 기부행사를 진행했다.6월 3일부터 17일까지 총 15일 동안 10만 걸음 이상을 달성하면 기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사람은 모두 570명. 누적 5,700만보를 달성했다.행사 마지막 날인 6월 17일 토요일엔 220명이 넘는 참가자가 약 7km에 달하는 인왕산 둘레길 코스를 함께 걸어 이날 하루에만 190만보가 넘는 걸음수가 달성되기도 했다.주최 측은 김앤장 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