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White & Case, 폴란드 무기수출, PF · M&A · 국제중재 활약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White & Case, 폴란드 무기수출, PF · M&A · 국제중재 활약 10월 19일 경남 창원의 한화디펜스 창원1사업장에서 K9 자주포 폴란드 수출용 첫 출고식이 열렸다. 지난 7월 폴란드 군비청과 체결한 K9 자주포 수출 총괄계약과 8월에 맺은 1차 이행계약에 따른 조기 납품물량 출하를 기념하는 행사로, 총괄계약과 1차 이행계약에서 한화디펜스를 대리한 로펌은 여의도에 서울사무소가 있는 미국 로펌 화이트앤케이스(White & Case)다. 화이트앤케이스는 K9 출하식 한 달 전쯤인 9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대리해 FA-50 경공격기를 폴란드 공군에 제공하는 2건의 이행계약 협상과 계약 체결도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KL 파트너스, 'M&A · 국제중재 막강'…혼합형 부티크의 성공사례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KL 파트너스, 'M&A · 국제중재 막강'…혼합형 부티크의 성공사례 올해로 만 7년을 맞은 법무법인 KL 파트너스는 국제중재와 M&A 두 분야를 전문분야로 내건 '혼합형 부티크'라고 할 수 있다. 결과는 어느 한쪽이 우월하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두 분야 모두 높은 경쟁력을 발휘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ISDS 신청 대리 유명KL 파트너스는 얼마 전 판정이 난 론스타 ISDS 사건에서 신청인 측을 대리했다. 이 사건 외에 엘리엇과 메이슨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낸 ISDS에서도 신청인 측을 대리하는 등 KL 파트너스가 ISDS의 신청 대리인으로 외국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선율, 새로운 사건 확대하는 '명품 해상 부티크'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선율, 새로운 사건 확대하는 '명품 해상 부티크' 법무법인 선율은 해상 분야 리그테이블에서 'Tier 1'의 전문성을 자랑하는 '해상 전문' 부티크로, 16년의 업무경력을 자랑한다. 변호사 경력 25년의 문광명 변호사가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변호사 경력 15년 내외의 이상화, 송헌 변호사와 함께 모두 8명의 변호사가 포진, 국내 로펌의 해상팀 중 규모가 제일 크다.선율은 특히 선박 침몰사건이나 충돌사고 등 전통적인 해상사건의 수행은 물론 선사 등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자문, 해상운임 담합 관련 공정거래 사건 등 새로운 사건을 선도적으로 수행하며 뜨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O'Melveny, 韓 기업 아웃바운드 M&A 자문 두각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O'Melveny, 韓 기업 아웃바운드 M&A 자문 두각 LA사무소에 있는 조셉 김(Joseph Kim)이 한국팀을 총괄하는 오멜버니(O'Melveny)도 서울사무소를 개설한 지 10년이 지났다. 주된 업무분야는 코퍼릿 M&A와 소송으로, 특히 지난해 김새진 미국변호사가 합류한 이후 한국 회사의 아웃바운드 M&A 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올 3월 클로징 된 DL케미칼의 미 나스닥 상장사 크레이튼 지분 전부 인수와 그 인수를 위한 인수금융 자문이 오멜버니가 수행한 대표적인 M&A 거래로, 인수 금액이 25억 달러에 이르는 이 거래는 2016년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 이후 한국 회사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로엘 법무법인, 올해만 1,000건 넘게 성사시킨 '부동산 PF 강자'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로엘 법무법인, 올해만 1,000건 넘게 성사시킨 '부동산 PF 강자' 2014년에 설립된 로엘 법무법인은 서초동 본사를 중심으로 전국에 모두 16개 사무소를 가동하는 이른바 전국 네트워크의 로펌이다. 일반 민, 형사와 이혼, 상속, 노무, 보험 등 다양한 소송사건을 수행하며, 100명이 조금 넘는 변호사가 포진, 변호사 수 기준 14위에 랭크된 한국의 '20대 로펌' 중 한 곳이다.그러나 로엘을 이렇게만 소개하면 제대로 이해한 것이 아닐 수 있다. 로엘은 정태근 대표변호사의 지휘 아래 약 30명의 변호사로 구성된 부동산 PF팀이 올 들어서만 1,000건이 넘는 PF딜을 수행하며 맹활약하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Al Tamimi, 투자 등 자문 봇물…집행사건도 두각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Al Tamimi, 투자 등 자문 봇물…집행사건도 두각 한국 대기업의 사우디아라비아 페인트 제조업체 인수 관련 자문, 한국 건설사를 대리하여 아랍에미리트 아즈만 토후국내에 보유하고 있던 토지의 매각 자문, 한국 업체를 대리하여 카자흐스탄 내 공장 인수를 위한 아랍에미리트내 조인트벤처 설립 자문, 한국 대형 감리회사의 사우디 조인트벤처 지분 인수 자문…중동 최대 로펌인 알타미미(AL Tamimi & Co.) 한국팀의 업무파일에 2022년에 수행한 다양한 업무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팀장을 맡고 있는 하지원 뉴욕주 변호사는 "지난 10년간 유례가 없을 정도로 바쁜 한 해였다"며 "내용적으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가온, 조세심판 · 소송 승소 많은 '조세 전문' 로펌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가온, 조세심판 · 소송 승소 많은 '조세 전문' 로펌 법무법인 가온은 부티크(boutique), 그중에서도 조세 분야에 특화한 '조세 전문 부티크'로 이름이 높다. 법무법인 율촌에서 파트너까지 역임한 강남규 변호사가 지금부터 약 5년 전 설립해 조세심판과 조세소송 모두 처리건수와 승소율에 있어 국내 최고 수준의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조세심판원에서만 5년 가까이 끌어온 200억원대의 법인세 경정거부처분 취소결정이 최근 성과를 낸 대표적인 사례이며, 역외주식 증여에 대한 100억원대의 증여세 부과처분 사건에선, 수증자의 국내 거주자성과 민법상 이해상반행위 규정의 적용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Ropes & Gray, PE · M&A · IP에 집중해 시장점유율 높여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Ropes & Gray, PE · M&A · IP에 집중해 시장점유율 높여 2012년 한국 법률시장이 개방되자 그해 여름 가장 먼저 서울에 상륙한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1호인 미국 로펌 롭스앤그레이(Ropes & Gray)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도 대단하다. 아메리칸로이어가 2021년 매출을 기준으로 집계한 '2022 Global 100'에서의 순위는 10위. 이어 변호사 1인당 매출(RPL), 어소시에이트 변호사의 근무 만족도, 로펌 구성의 다양성, 공익활동, 여성 파트너 비율 등 다섯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미국 전역의 로펌을 매년 평가하여 최상위 로펌 20개를 선정하는 'The 2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이제, 기업법무 이어 송무, 가상자산 자문 활발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이제, 기업법무 이어 송무, 가상자산 자문 활발 2015년 공정거래, 인사노무, M&A 자문 등을 주축으로 한 기업법무 부티크로 출발한 법무법인 이제의 2022년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얘기하면, 부티크 펌을 넘어 종합 법률사무를 수행하는 로펌으로 한 걸음 더 내디뎠다고 표현하면 틀림없을 것 같다. 부장판사급의 판사 출신 변호사들이 연이어 합류해 송무 분야가 탄탄한 기반을 구축해가고 있고, 이제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가상자산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실적을 남기고 있다.국보 DAO 운동에 법률자문이제는 권국현 변호사의 지휘 아래 100억원 규모의 훈민정음 NFT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DLA Piper, 국제분쟁 · M&A · 특허소송 수행 활발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DLA Piper, 국제분쟁 · M&A · 특허소송 수행 활발 디엘에이 파이퍼(DLA Piper)는 2021년 매출 기준으로 전 세계 로펌 중 3위를 차지한 초대형 로펌이다. 전체 변호사도 4,200명이 넘으며, 40개가 넘는 나라에 90개가 넘는 사무소를 운영한다. 한국에도 법률시장이 개방된 2012년 서울사무소 설립인가를 받아 이후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 진출 주요 외국 로펌 중 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변호사 전원 사내변호사 출신한국 진출 10년이 흐른 2022년 현재 디엘에이 파이퍼 서울사무소엔 이원조 한국 총괄대표를 포함해 모두 6명의 변호사가 상주하고 있다. 특히 여섯 명의 서울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원, '고객과 하나 되는 로펌' 지향…ESG, AI 자문 활발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원, '고객과 하나 되는 로펌' 지향…ESG, AI 자문 활발 2009년 설립된 법무법인 원은 '원'의 말뜻 그대로 '최고의 법률서비스', '공동체적인 가치', '고객과 하나가 되는 법무법인'을 지향한다고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다. 송무와 자문을 양대 축으로 기업법무, 건설 · 부동산, 국제법무, 금융 · 증권, 엔터테인먼트와 지식재산권 등으로 분야를 나눠 다양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원의 구체적인 실적을 들어보면 이러한 다짐이 결코 빈말이 아님을 금방 실감할 수 있다.'서울대병원 과밀부담금 소송' 승소2016년 3월 증축공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H&H Lawyers, 韓 기업 호주 사업에 '요람에서 무덤까지' 서비스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H&H Lawyers, 韓 기업 호주 사업에 '요람에서 무덤까지' 서비스 한국의 기업, 금융기관 등이 호주에 투자하거나 진출할 때 호주법 등에 대해 법률자문을 받을 수 있는 어떤 호주 로펌이 있을까. 많은 로펌을 생각할 수 있는데 전체 변호사 36명 중 절반이 넘는 19명이 한국계 변호사인 H&H Lawyers를 빼놓을 수 없다.한국계 변호사 19명 활동1996년에 설립된 H&H Lawyers는 한국, 중국, 일본 등의 기업이나 정부기관 등이 성공적으로 호주에 진출하여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전 단계에 걸쳐 법률자문을 제공하는 호주 종합로펌으로, 시드니와 멜버른 두 곳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특히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태평양, 프런티어 DNA 되살려 매출 2위 견인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태평양, 프런티어 DNA 되살려 매출 2위 견인 한국을 대표하는 로펌 중 한 곳인 법무법인 태평양은 2004년 북경 현지에 한국 로펌 최초로 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프런티어 정신이 돋보이는 로펌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가장 최근에 문을 연 싱가포르사무소까지 태평양이 운영하는 해외사무소만 한국 대형 로펌 중 가장 많은 9개에 이른다. 태평양 관계자는 "해외사무소와 연계한 크로스보더 자문 등에서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2022년 만해도 프런티어 DNA를 되살린 선제적 대응으로 또 한 번의 성장과 도약을 도모한 해"라고 평가했다.5년 연속 '글로벌 200' 등재태평양은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Skadden, 'M&A 파워하우스'…반도체 · 배터리 M&A 활약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Skadden, 'M&A 파워하우스'…반도체 · 배터리 M&A 활약 스캐든(Skadden)은 대형 M&A 거래를 많이 수행하는 'M&A 파워하우스'로 유명하다. 코퍼릿 로이어인 신현영 변호사가 이끄는 서울사무소에서도 단연 M&A 자문이 업무파일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스캐든은 2022년에도 다양한 M&A 자문으로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개했다. 산업별로 보면 반도체와 배터리 관련 M&A에 대한 자문이 많았다.고려아연의 Igneo 지분 인수 자문스캐든은 지난 7월 고려아연이 미국의 전자폐기물 재활용 기업인 Igneo사의 지분 73%를 3억 3,200만 달러(우리돈 4,324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률사무소 지현, 적하보험 · 적하구상의 선두주자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률사무소 지현, 적하보험 · 적하구상의 선두주자 부산항을 출발하여 미국의 항구에 도착한 자동차 부품들이 미국에서 내륙운송 중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손상되었다. 적하보험금을 지급한 한국의 보험사는 법률사무소 지현에 자문을 의뢰했고 이 적하보험자를 대리한 지현의 변호사들은 교통사고를 일으킨 미국의 트럭회사와 미국의 배상책임 보험자를 상대로 적하구상(cargo Recovery)을 진행, 적하보험금 전액을 소송 없이 합의로 회수했다.적하보험금 상당 부분 회수이번엔 사우디아라비아를 출발하여 울산항에서 하역된 케미컬(chemical) 화물의 오염손 사고. 적하보험금을 지급한 유럽의 적하보험자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세종, 스타급 인재 영입, 역대 최대 매출 달성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세종, 스타급 인재 영입, 역대 최대 매출 달성 1980년대 초반까지 역사가 거슬러 올라가는 법무법인 세종은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법무 로펌 중 한 곳으로 이름이 높다. 선례가 된 여러 자문사례와 의미있는 승소사례를 축적해 왔으며, 한국 로펌 중 서구식 파트너십도 가장 먼저 도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세종이 2021년 1월 지휘봉을 잡은 오종한 대표변호사를 중심으로 또 한 번 도약의 날개를 펴고 있다.'젊은 리더십'을 앞세우는 오 대표의 경영 키워드는 시장에 대한 발빠른 대응과 혁신 마인드로 압축된다. 로펌의 이사회쯤에 해당하는 운영위원회 위원 5명 중 2명을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광장, M&A 자문 2위…판교사무소도 추가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광장, M&A 자문 2위…판교사무소도 추가 1977년 로펌 설립 후 처음으로 지난해 3,5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법무법인 광장이 2022년에도 주요 법률자문 분야에서 선두권을 공고히 하며 순항하고 있다. 10월 초 발표된 3분기 누적 M&A 리그테이블에서 광장은 더벨 집계 거래금액 16조 6,000억원, 거래건수 81건을 기록하며 거래금액, 거래건수 기준 모두 김앤장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딜 자문에 강한 광장의 높은 경쟁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된 결과로, 광장에선 금리 인상에 따른 기업 투자 위축으로 법률시장의 업황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일구어낸 고무적인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TSMP Law Corporation, 코리아 데스크 두고 한국 사건 수행 박차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TSMP Law Corporation, 코리아 데스크 두고 한국 사건 수행 박차 싱가포르의 메이저 로펌 중 한 곳인 TSMP Law Corporation은 코리아 데스크를 운영하는 로펌으로 유명하다. 사법시험에 합격해 오랫동안 한국 대형 로펌에서 파트너로 활동한 경력 12년차의 김미정 변호사(사법연수원 40기)가 헤드를 맡아 다른 어느 싱가포르 로펌보다도 한국 관련 사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한국 로펌 출신 김미정 변호사 활약TSMP는 기업법무 전반에 걸쳐 자문하는 싱가포르의 all-service 로펌으로, 금융과 자본시장 및 관련 규제 대응, 상업 부동산 거래, 상사, 건설 및 엔지니어링, 국제중재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지평, '숭례문-서울역' 시대 열며 '7대 로펌' 합류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지평, '숭례문-서울역' 시대 열며 '7대 로펌' 합류 한국에서 매출 기준 '7대 로펌'에 들려면 얼마의 매출을 올려야 할까. 2021년 연매출 1,000억원대를 돌파하며 국내 7대 대형 로펌 대열에 합류한 법무법인 지평이 이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있다.지평은 2000년 대형 로펌에서 경험을 쌓은 젊은 변호사 10여명이 모여 서울 테헤란로에서 일종의 벤처 로펌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20년 넘게 발전을 거듭하며 2000년을 전후해 설립된 벤처 로펌 중 유일하게 대형 로펌으로 성장한 주인공이 지평이다.동남아 등 8곳에 해외사무소 가동지평은 자문과 송무 분야 골고루 탄탄한 경쟁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그루제일, 제일국제와 합병…IP 성장엔진 추가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그루제일, 제일국제와 합병…IP 성장엔진 추가 법무법인 그루제일은 약 4년 전인 2019년 초 문을 연 'IP 전문 부티크'다. 김앤장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은 IP 전문 변호사와 변리사가 힘을 합쳐 설립, 출범 당시부터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 법률업무와 변리업무를 결합한 IP 종합서비스를 내건 그루제일은 높은 인기 속에 사건 의뢰가 이어지고, IP 전문가들이 합류하며 매년 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그루제일은 올 들어 2013년에 설립된 제일국제법률사무소와 합병해 법무법인 그루제일로 재탄생하며 또 하나의 성장엔진을 추가했다. 설립 당시의 이름인 법률사무소 그 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