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옥 변호사는 세종에서 보험감독규제, 보험상품 검토, 보험분쟁 및 보험소송 및 중재, 보험회사에 대한 과징금에 대한 행정소송, 보험회사 M&A, 보험회사의 인허가 등 보험회사에 관련된 전반적인 법률자문을 수행한다. 푸본현대생명 금융소비자보호법 대응 자문, 농협생명보험 원발암 약관 해석 자문 등이 그가 관여한 대표적인 사안들로 소개된다.특히 2019년 흥국화재 ITO 용역계약 체결에 대한 과징금 부과 취소소송에서 적극적인 논리 개발을 통해 보험회사의 전산시스템을 운영 · 관리하는 내용의 전산용역거래는 보험업법 제111조 제1항 제2

초등학교는 베네수엘라, 중학교는 파나마, 고등학교는 멕시코 국제학교를 나온 윤 변호사는 영어와 스페인어를 포함한 3개 국어를 구사하는 국제통으로, 이화여대 국제학부에서 학부 과정을 마치고 졸업식도 참석하지 못한 채 바로 미 일리노이대 로스쿨에 진학,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JD 학위를 취득했다.2019년 법무법인 광장 합류 전에도 국내 굴지의 로펌들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연구에도 관심이 많아 GAR가 새로 출판할 "GAR Guide to IP Arbitration"에서 국제 IP 중재에서의 비밀유지의무 관련 부분을 공동 작성했다.한국

서울대 법대를 거쳐 서울대 로스쿨을 수석졸업한 재원이자, 유창한 영어 실력, 성실하고 친절한 업무 태도, 며칠 연속으로 밤을 새 가며 일하는 체력을 갖춰 고객들로부터 높은 선호를 받고 있다. SK와 LG그룹 등이 그녀의 단골 클라이언트에 포함되어 있으며, 광장이 수행하는 중요한 M&A 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Carlyle PE의 카카오모빌리티 투자, SK그룹과 지상파 방송3사의 OTT JV(콘텐츠웨이브) 설립, LG그룹의 MRO 사업부문(서브원) 분할매각 등이 그가 관여한 최근 거래들로 소개된다.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

우재형 변호사는 율촌의 국제중재 및 국제소송팀 파트너로, 연세대를 졸업하고 영국 LSE에서 LLM을 취득했다.유명 건설사의 인도네시아 국제 분쟁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소송과 해외건설 프로젝트, 국제거래 분쟁 등 국제상사중재는 물론 국제투자중재와 관련해서도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제제재, 국제통상과 관련해서도 자문한다. 법무부 국제법무과에서 공익법무관으로 근무했으며, Pinsent Masons 런던사무소에서 Legal Executive로 근무하기도 했다.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화우에 합류하기 전 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에서 보험법규를 총괄한 연승재 변호사는 화우에서도 보험회사에 대한 검사제재 등 규제 관련 사안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2020년 하반기부터 한화생명의 보험대리점 물적분할 프로젝트를 맡아 물적분할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험회사 특유의 규제 이슈 전반에 대한 법률리스크 진단과 검토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삼성생명,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등 유수의 대형 보험회사들에 대한 검사제재 이슈에 대응하고 있다.연 변호사는 고려대 법대 재학 때인 2007년 제4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리

서울대 법대를 수석 졸업하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등 5개 국어를 구사하는 윤석준 변호사는 국제중재가 전문분야로, 이 분야 경력만 10년에 이른다.국제상사중재, 국제투자중재(ISDS)는 물론 WTO 분쟁해결절차 등 다양한 형태의 국제분쟁에서 전방위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제상사조정 등 보다 광범위한 대안적 분쟁해결 절차로 업무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한국변호사로는 드물게 중재판정이 내려진 이후 판정금을 실제로 회수하는 단계인 자산 추적, 중재판정의 집행 분야에서도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 정부를

로펌의 '꽃'이라고 불리는 M&A와 회사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안희성 변호사는 2020년 한 해 동안만 열 건이 훌쩍 넘는 M&A 거래를 성공적으로 소화했다. 10조원 이상의 큰 거래부터 100억원 이하의 작은 거래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하면서도 결국 거래종결을 이끌어내 '균형 잡힌 협상가'라는 평을 듣고 있다.특히 부동산 및 환경 관련 규제에 관한 뛰어난 전문성을 바탕으로 호텔, 유통사, 에너지, 폐기물 등 관련 산업의 영업양수도, 지분투자를 여러 건 이끌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

백범석 변호사는 금융규제 중에서도 특히 자산운용업 관련 규제와 실무에 해박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백 변호사가 검토한 국내 운용사의 역외펀드 투자 플랫폼 설정 구조는 신규 역외펀드 편입을 위한 등록시 야기되는 절차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리딩 케이스로 손꼽히며, 우리지주의 동양자산운용 및 ABL 자산운용 인수거래,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국 ETF 운용사의 인수거래 등 금융기관 M&A시 야기되는 금융규제 이슈 역시 매끄럽게 처리하였다는 평가다.라임펀드 등 부실 사모펀드 분쟁에도 참여하고 있는 백 변호사는 버지니아 로스쿨에서 LLM을

안현철 변호사는 태평양에서 M&A 및 회사법 자문, 그중에서도 에너지 · 인프라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LG화학과 GM이 총 2조 7,000억원을 출자해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과정에 자문했으며, 현대중공업지주가 현대오일뱅크 주식 17%를 세계 최대 정유회사인 아람코에게 매각하는 거래에선 현대중공업지주 측에 자문했다. 이 외에 한국산업은행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어피너티와 블루런벤처스의 SSG닷컴 투자 등이 그가 관여한 주요 거래로 소개된다.서울대 법대를 나온 안 변호사는 미 노스웨스턴 로스쿨에서 LLM을 하고 일

신석민 변호사는 법무법인 케이씨엘 기업자문팀의 차세대 대표주자 중 한 명으로 M&A 자문과 함께 인사노무, 금융규제, 금융소송 등 폭넓게 업무를 담당한다.어떠한 의견이든 선명한 의견을 제공하는 것을 지향하고, 의뢰인의 고민을 현업부서와 실무의 관점에서 충분히 파악하고 이해하여, 의뢰인에게 즉각적으로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평을 듣고 있다.2020년 1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진행된 KCC의 유리, 홈씨씨, 상재 사업부문의 인적분할과 관련한 법률자문이 신 변호사가 활약한 대표적인 거래로 소개되며, 2015년 USC 로스쿨에

유재성 변호사는 각종 건설 및 개발사업에 관련된 자문과 소송을 수행한다. 주택, 도시개발, 산업단지 등의 개발사업과 아울러 국내외 플랜트 및 EPC 관련 업무에 전문성을 축적하고 있다.서울대 법대를 나온 그는 UCLA 로스쿨에서 LLM을 했다.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박현제 변호사는 김앤장에서 외국계 기업의 인사노무 이슈에 관하여 자문하며, 특히 노사관계, 구조조정 및 기업인수 · 합병에 관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의뢰받은 사안의 법률 리스크 분석에 그치지 않고 고객사의 정책 및 비즈니스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방안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함께 제시하는 실용적인 자문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의 사내도급과 통상임금 소송 등 중요한 인사노무 소송도 여러 건 관여했다.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박현제 변호사는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미국 최대의 인사노무

화우의 부동산 · 건설 분야 파트너인 박수현 변호사는 건설회사를 대리하여 각종 공사대금, 정산금, 구상금, 손해배상 소송 등을 수행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일산~삼성) 건설, 배곧대교 건설 등 다수의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서도 자문하고 있다. 특히 현대건설, 대림산업, 포스코, 삼천리, 한국전력기술 등을 대리한 다수의 건설중재사건에서 고객이 만족할만한 중재판정을 이끌어냈으며, 이외에도 다수의 건설 분쟁을 수행하고 있는 건설중재 전문가다.건설 · 부동산 쟁송, 자문사건을 처리함에 있어 융합적인 사고가 돋보인다는 평을 듣

'해상 전문' 법무법인 선율의 핵심 멤버 중 한 명인 송헌 변호사는 폐기물 적체로 인한 분쟁 등 최근 새로운 유형의 사건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동남아 국가 등에서 폐기물 반입을 엄격히 규제해 화물을 반송하면서 폐기물이 장기간 선박에 방치되어 운송인이 막대한 불가동손실을 입는 것과 관련, 벌크선 선주를 대리하여 배후에 있는 실제 화주인 대기업을 상대로 폐기물을 직접 수거하여 가라는 가처분을 받아낸 데 이어 손해배상소송을 내 합의로 종결했으며, 수출입계약 파기로 1,000여대의 컨테이너가 선적항에서 장기적체된 사안에서도,

박재찬 변호사는 서울대 경영학과 재학 중 공인회계사시험에 합격하고 회계법인에서도 근무한, 조세 변호사로서 누구 못지않은 스펙을 갖추고 있다. 주요 법인의 세무조사 및 거액의 조세 불복사건을 다수 대리하였고, 특히 조세조약상 수익적 소유자, 소득세법상 거주자, 내국법인의 실질적 관리장소, 역외탈세 등의 이슈가 포함된 국제조세와 조세조약 사건에서 납세자 승소 판결을 다수 이끌어냈다.박 변호사는 2016년 '한 · 미 조세조약상 배당소득의 제한세율 요건에 관한 고찰'로 세법학회 신진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실무와 이론을 겸비하

박영웅 변호사는 이른바 공인회계사 출신 조세 변호사다. 고려대 경영학과 재학 중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삼일회계법인 국제조세팀에서 공인회계사로 근무한 후 다시 고려대 로스쿨에 진학해 변호사가 되었다.2016년 화우에 합류해 각종 조세쟁송의 수행은 물론 빗썸 등 주요 암호화폐거래소, 다국적 바이오기업 등의 세무조사나 조세사건에 성공적으로 대응한다는 고무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British American Tobacco 조세포탈 사건에서 무죄 판결을 이끌어냈으며, 2020년 12월 조세심판원에서 한국토지신탁을 대리하여 부가가치세 부

대학에서 전기전자 공학을 전공한 공학석사 변호사로, TMT 산업의 근간이 되는 기초법안인 전기통신사업법연구(2016), 방송법연구(2019) 등의 저서를 공동 집필할 정도로 TMT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주파수 이슈와 5G 이동통신 무선국 등록세 절감, 이동통신 기지국 예비전원설비 설치기준 합리화 등에 대한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여 신산업 창출 및 융복합 기술 진흥을 위한 법제도적 기틀을 구축하는 작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박 변호사는 2017년 ICT 규제 정비 작업에 적극적

통상임금 · 평균임금 사건, 개인사업자의 근로자성 사건, 차별 시정 사건, 노동조합과 관련된 분쟁 사건 등 노동 분야의 다양한 소송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했으며, 이러한 송무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실성 높은 자문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인사노무 측면에서 잠재되어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이를 시스템 차원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회사 내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수립하는 등 업무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류 변호사는 UC버클리 로스쿨 Visiting Sch

송치영 변호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UCLA 로스쿨(LLM)을 수료했다.주된 업무분야는 부동산 거래와 개발, 부동산금융, 부동산간접투자 등으로 부동산 관련 특수목적회사 및 펀드의 설립과 설정, 관리에 관한 자문, 리츠, 펀드 등 부동산간접투자, 부동산거래 자문 등을 많이 수행한다. 국내외 동시 공모로 진행된 롯데리츠 공모상장에도 관여했다.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박경균 변호사는 주니어 시절부터 광장이 수행하는 M&A 빅딜에 꾸준히 참여하며 익힌 다양한 딜 경험이 최대 강점이다. 2020년 한 해 동안 종결된 거래만 기준으로 하더라도, 세아상역의 태림페이퍼 · 태림포장 · 태림판지 인수, 현대오일뱅크-코람코자산신탁 컨소시엄의 SK네트웍스 직영주유소 사업부문 인수, SK브로드밴드의 티브로드 흡수합병, LG화학의 전지사업부문 물적분할 및 LG에너지솔루션 설립 등의 high-profile 거래에 참여했다.M&A 과정에서 고객에게 가장 적절한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평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박 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