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화우/변시 1회
연세대 로스쿨을 1기로 마치고 공익법무관을 거쳐 2015년 화우에 합류한 임우섭 변호사는 자본시장 분야 그중에서도 외국 회사의 한국 증시 상장 거래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8년 중국 광동성에서 식품가공사업을 영위하는 광동영업식품의 모 회사인 '윙입푸드'의 코스닥시장 상장 때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한국 제약회사의 자회사인 유럽 소재 제약회사의 코스닥 상장과 관련해 자문하고, 미국 소재 회사의 한국거래소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임 변호사는 지난해 미 듀크대 로스쿨에서 LLM을 취득하고 귀국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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