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1] 현승아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1] 현승아 변호사
  • 기사출고 2021.03.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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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광장/사시 48회

자본시장 규제, 사모투자, 자본시장, 자산운용 등이 주된 업무분야인 현승아 변호사는 채권, 주식, PEF, 펀드, 파생상품 분야를 두루 섭렵하고, 타이밍이 생명인 자본시장 거래에서 신속 정확한 분석과 대안 도출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승아 변호사
◇현승아 변호사

2020년 기획재정부가 사상 최초로 마이너스금리로 발행한 외평채 발행 거래, 2018년 국내 최초로 비엔나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LG화학 자사주 해외교환사채 발행 거래 등에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라임펀드, DLF, 옵티머스펀드, 독일부동산펀드 사건 등 굵직한 금융분쟁 사건에서 금융기관 및 관계 당사자들을 대리하여 자문하고 있다.

고려대 법대를 나와 조지타운 로센터에서 LLM을 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