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광장/사시 48회
자본시장 규제, 사모투자, 자본시장, 자산운용 등이 주된 업무분야인 현승아 변호사는 채권, 주식, PEF, 펀드, 파생상품 분야를 두루 섭렵하고, 타이밍이 생명인 자본시장 거래에서 신속 정확한 분석과 대안 도출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0년 기획재정부가 사상 최초로 마이너스금리로 발행한 외평채 발행 거래, 2018년 국내 최초로 비엔나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LG화학 자사주 해외교환사채 발행 거래 등에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라임펀드, DLF, 옵티머스펀드, 독일부동산펀드 사건 등 굵직한 금융분쟁 사건에서 금융기관 및 관계 당사자들을 대리하여 자문하고 있다.
고려대 법대를 나와 조지타운 로센터에서 LLM을 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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