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화우/사시 47회
황혜진 변호사는 금융 · 증권 · 보험 분야의 분쟁을 많이 다룬다. 다수의 KIKO 소송에서 은행을 대리하여 승소하고, ELW 관련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형사사건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냈다. 또 소가가 약 500억원인 KTENS 대출사기 관련 대주의 보증금청구소송 및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도 승소했다.

성균관대 법대를 나온 황 변호사는 일리노이대에서 LLM을 하고 일리노이주 변호사 자격도 취득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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