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세종/사시 50회
2011년 세종 금융팀에 입사한 최가진 변호사는 해외 투자, 증권발행, 자산유동화, 보험 등 다양한 금융거래를 취급한다. 인수금융 시장이 급성장하기 시작한 2013년경부터 세종이 참여한 랜드마크 인수금융 딜에 모두 참여하였으며, 그가 참여한 대표적인 딜로는 MBK 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인수, IMM의 린데코리아, 두산공작기계 인수 등이 있다.

제반 이슈를 꼼꼼하면서도 폭넓게 검토하고, 고객친화적인 업무태도가 돋보인다는 평.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최 변호사는 UC 버클리에서 LLM을 취득하고, 한국변호사 최초로 싱가포르투자청(GIC)에서 파견근무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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