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의료] "용종절제술 받은 후 대장천공 발생…병원 책임 80%" [의료] "용종절제술 받은 후 대장천공 발생…병원 책임 80%" 60대 환자가 위 · 대장내시경 시술을 받는 과정에서 용종절제술을 받았으나 대장천공이 발생했다. 법원은 병원 측에 80%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했다.광주지법 정영호 판사는 6월 23일 광주광역시에 있는 B병원에서 용종절제술을 받은 후 대장천공이 발생한 환자 A(63)씨가 손해를 배상하라며 B병원 병원장을 상대로 낸 소송(2021가단537147)에서 피고의 책임을 80% 인정, "피고는 원고에게 2,5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정가람 변호사가 A씨를 대리했다.A씨는 2021년 B병원에서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 시술 등을 받는 과 [손배] 음주회식 후 지하주차장에서 역과사고로 사망…산재 인정 불구 회사 손배책임 불인정 [손배] 음주회식 후 지하주차장에서 역과사고로 사망…산재 인정 불구 회사 손배책임 불인정 음주회식 후 지하주차장에서 역과사고로 사망한 근로자에게 산재는 인정됐으나, 회사 측이 손해배상책임을 질 것은 아니라는 판결이 나왔다. 산재 사고의 경우 산재 처리와 별도로 회사에 잘못이 있으면 손해배상책임도 인정된다.데이터베이스업체에서 솔루션개발팀장으로 근무하던 A씨는 2022년 5월 11일 회사 대표이사 B씨 등과 함께 업무성과 보고를 위한 회의에 참석한 후, 같은 날 오후 6시쯤부터 오후 9시쯤까지 B씨, 거래처 관계자들과 인천 남동구에 있는 횟집에서 1차 회식을 하면서 식사와 음주를 하고, 이후 인근에 있는 건물 2층의 노래주 [형사] 중개의뢰인으로부터 직접 오피스텔 분양권 매수한 공인중개사에 벌금 250만원 [형사] 중개의뢰인으로부터 직접 오피스텔 분양권 매수한 공인중개사에 벌금 250만원 대구 수성구에 있는 상가에서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운영하는 공인중개사 A(46 · 여)씨는 2021년 9월 4일경, 대구 달서구에 있는 오피스텔을 전날인 9월 3일 분양받은 B씨의 오피스텔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도록 중개해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A씨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이 오피스텔 분양권 매도에 관한 광고를 게재, C씨가 유선으로 A씨에게 분양권 매수 의향을 밝혔고, A씨의 중개 하에 B씨와 C씨 간 분양권 매매에 관한 협의가 이루어져 C씨가 B씨에게 분양권 매매대금의 일부로서 2,200만원을 송금했다.그러나 C씨가 이틀 후인 9월 [손배] 놀이터 인접 아파트 지하주차장 유리 천창 올라갔다가 초등학생 추락…관리업체 · 입주자대표회의 40% 연대책임" [손배] 놀이터 인접 아파트 지하주차장 유리 천창 올라갔다가 초등학생 추락…관리업체 · 입주자대표회의 40% 연대책임" 초등학생이 아파트 어린이놀이터 옆에 있는 지하주차장의 유리 천창 위로 올라갔다가 천창의 유리가 깨지면서 추락해 다쳤다. 법원은 아파트 관리업체와 입주자대표회의가 연대하여 손해의 40%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서울 양천구에 있는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A(사고 당시 13세 · 초등학교 2학년생)는 2018년 6월 8일 오후 5시 30분쯤 이 아파트 어린이놀이터 옆에 위치한 지하주차장의 유리 천창 위로 올라갔다가 천창의 유리가 깨져 지하주차장 지상으로 추락했다. A는 이 사고로 왼쪽 대퇴골두 골절상을 입었고, 이후 2021년 5월까지 관혈 [손배] "LG전자 '콘덴서 자동세척' 의류건조기 과장 광고…1대당 20만원 배상하라" [손배] "LG전자 '콘덴서 자동세척' 의류건조기 과장 광고…1대당 20만원 배상하라" LG전자가 '콘덴서 자동세척' 의류건조기에 대해 '건조시마다 콘덴서 세척', '콘덴서 깨끗하게 완벽 유지' 등 과장 광고를 했다가 리콜조치에도 불구하고 구매자들에게 과장 광고로 인한 손해를 배상하게 되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12부(재판장 주채광 부장판사)는 5월 31일 LG전자의 '콘덴서 자동세척' 의류건조기를 구매한 소비자 322명이 LG전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2020가합101417)에서 "피고는 원고들에게 원고들이 구입한 의류건조기 1대당 위자료 20만원씩을 지 [형사] 관리비 안 냈다고 인터넷 끊자 관리사무실 쳐들어갔다가 벌금 30만원 [형사] 관리비 안 냈다고 인터넷 끊자 관리사무실 쳐들어갔다가 벌금 30만원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건물 501호에 거주하는 A(31 · 여)씨는 2021년 10월 5일 오후 6시 29분쯤 자신의 집에서 사용하던 인터넷이 관리비 미납으로 차단되자 이에 항의할 목적으로, 이 건물 1층에 있는 관리사무실 입구로 찾아가 잠겨있는 출입문을 손과 발로 수차례 흔들고, 강하게 밀어 관리사무실 입구 출입문에 설치된 시가 2,000원 상당의 자물쇠 경칩을 손괴하고, 그 안으로 들어가 이 건물 관리인 B씨가 거주하고 있는 관리사무실 내 방실까지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로 기소됐다. A씨의 아버지(64)와 삼촌(57)도 같은 날 [형사] '모욕죄' 벌금 200만원까지인데 벌금 300만원 선고…검찰총장 비상상고 수용 [형사] '모욕죄' 벌금 200만원까지인데 벌금 300만원 선고…검찰총장 비상상고 수용 경찰관에게 욕을 했다가 모욕 혐의로 기소된 사람이 법이 정한 상한인 벌금 200만원을 초과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가 검찰총장의 비상상고로 구제됐다.A(60)씨는 2021년 4월 3일 오후 8시쯤 여수시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2명에게 "XXX들아 X같은 소리하지 말고 꺼져, XXX들아"라고 욕설한 혐의(모욕)로 기소됐다. A씨가 경찰에게 욕할 당시 여러 사람들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검찰이 A씨에게 약식명령을 청구, 법원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선고했다. 이후 정식재판 청구기간이 [손배] 진돗개에 물려 전치 2주 상해…성형수술비 · 정신과 치료비 · 마트 운영 못한 손해 불인정 [손배] 진돗개에 물려 전치 2주 상해…성형수술비 · 정신과 치료비 · 마트 운영 못한 손해 불인정 A씨는 서울 양천구에서 인테리어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A씨가 위 영업장에서 키우고 있는 진돗개가 2022년 6월 9일 오후 2시쯤 위 영업장을 뛰어나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의 발목을 무는 사고가 발생, B씨가 발목에 전치 2주의 열린상처의 상해를 입었다. B씨는 "사고로 허리를 다쳐서 요실금이 발생하여 수개월 치료도 했고, 정신과적으로 충격을 받아 치료를 하고 있으며, 위 사고로 인해 원래 운영하던 소형 마트를 운영하지 못하는 등의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A씨를 상대로 허리 치료비와 개에게 물린 상처의 치료비와 성형수술비, [형사] 경찰 내부망에서 휴대전화번호 알아내 동료 고소…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무죄 [형사] 경찰 내부망에서 휴대전화번호 알아내 동료 고소…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무죄 대법원 제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6월 15일 동료 경찰관들을 고소하면서 경찰 내부 전산시스템에서 동료들의 휴대전화번호를 알아내 고소장에 기재했다가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 A씨에 대한 상고심(2021도9346)에서 검사의 상고를 기각,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A씨는 2018년 2월부터 8월까지 경찰 내부 전산시스템의 '직원조회' 메뉴에서 검색하여 동료 경찰관 22명의 휴대전화번호를 알아낸 뒤 위 22명에 대한 고소장에 기재하고, 전주지검 등 5개 수사기관에 제출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가 [민사] "강원 고성 산불 때 정부가 쓴 재난지원금, 한전이 20% 물어줘야" [민사] "강원 고성 산불 때 정부가 쓴 재난지원금, 한전이 20% 물어줘야" 2019년 4월 발생한 강원도 고성 산불 당시 정부와 강원도 등이 지출한 재난지원금의 20%를 한국전력공사(한전)가 물어줘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춘천지법 민사2부(재판장 윤경아 부장판사)는 7월 5일 국가와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가 한전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한전의 책임을 20% 인정, "한전이 국가에 28억여원을, 강원도에 15억여원을, 고성군에 13억여원을, 속초시에 3억여원 등 모두 60억여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법무법인 다헌이 국가와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를 대리했다. 한전은 법무법인 지평이 대리했다.2019년 [형사] "피고인 스스로 항소 취하했으면 재판 종료되는 줄 잘못 알았어도 유효" [형사] "피고인 스스로 항소 취하했으면 재판 종료되는 줄 잘못 알았어도 유효"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항소한 피고인이 항소를 취하하면 재판 절차가 종료되는 줄 잘못 알고 스스로 항소를 취하했다. 항소 취하가 유효할까. A(54)씨는 2020년 11월 17일 오후 3시 25분쯤 부산 서구에 있는 해수욕장 해변산책로에서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상대로 신고 경위에 대해 조사하던 중 A씨에게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것을 제지하자, 이에 격분해 이 경찰에게 "이 XX XX"라고 욕설을 하면서 왼쪽 무릎으로 이 경찰의 왼쪽 허벅지를 1차례 가격하고, 이마로 왼쪽 얼굴을 1차례 들이받은 혐의(공무집행방해) 홍진기법률연구재단, 아시아 법률 전문가 양성 지원한다 홍진기법률연구재단, 아시아 법률 전문가 양성 지원한다 유민 홍진기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6년 설립된 홍진기법률연구재단이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AACC) 연구사무국과 손잡고 아시아 지역의 법률 전문가 육성을 지원한다.홍진기법률연구재단은 7월 6일 AACC 연구사무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 AACC 연구사무국에서 선발된 아시아 지역의 법률전문가에게 한국에서의 연구를 위한 파견 기회를 제공하고 항공료와 생활비 등 파견 근무 기간 동안 재정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헌법재판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엔 홍진기법률연구재단의 권오곤 이사와 AACC 연구사무 [조세] "정부 · 서울시, 론스타에 원천징수한 세금 1,687억 돌려주라" [조세] "정부 · 서울시, 론스타에 원천징수한 세금 1,687억 돌려주라" 2022년 8월 외환은행 매각을 둘러싼 한국 정부와의 투자자중재(ISDS)에서 승소한 미국 사모펀드 론스타가 이번에는 우리 대법원 판결로 취소된 법인세 등을 반환하라며 정부와 서울시를 상대로 낸 소송의 1심에서 승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17부(재판장 이승원 부장판사)는 6월 30일 론스타펀드 관련 법인 9곳이 국가와 서울시 등을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2017가합589455, 2018가합504178)에서 "국가는 법인세 미환급금 1,534억여원, 서울시는 지방소득세 미환급금 152억여원을 원고들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형사] 성매매하려 전자발찌 차고 주거지 무단 이탈…징역 10개월 실형 [형사] 성매매하려 전자발찌 차고 주거지 무단 이탈…징역 10개월 실형 A(44)씨는 2018년 8월 준강제추행죄로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은 데 이어 2022년 1월에도 준강제추행죄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 후 출소했다. A씨는 형 집행 종료 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과 함께 주거지역 제한과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의 알코올 섭취를 금하는 등의 준수사항을 부과받았다. A씨는 울산보호관찰소에서 전자장치를 수령하면서 울산 남구 삼산동에 있는 법무보호복지공단을 주거지로 기재했다.그러나 A씨는 2022년 10월 15일 오후 7시 11분쯤 성매매를 하기 위해 울산 남구를 무단으로 벗어 [민사] 태광 이호진 전 회장, 누나 상대 '차명 유산 400억' 소송 승소 [민사] 태광 이호진 전 회장, 누나 상대 '차명 유산 400억' 소송 승소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이 아버지 이임용 선대회장이 남긴 400억원대 차명 국민주택채권을 놓고 누나 이재훈씨와 벌인 상속 관련 소송에서 이겼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7부(재판장 손승온 부장판사)는 6월 16일 이 전 회장이 이재훈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등 청구소송(2020가합521718)에서 "이씨는 이 전 회장에게 400억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 법무법인 율촌이 이 전 회장을 대리했다.이임용 선대회장은 사망 전인 1996년 9월 '아내 이선애씨와 아들들에게 재산을 나눠 주되 나머지 재산이 있으면 유언집행자인 개인회생 · 파산 신청 소송구조 대상 확대 개인회생 · 파산 신청 소송구조 대상 확대 경기침체로 개인의 개인회생 신청 등이 증가함에 따라 대법원이 개인파산 · 면책과 개인회생 등 개인도산사건의 소송구조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소송구조는 경제적 약자의 소송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대법원은 개인도산절차에서 소송구조 대상자(채무자)의 소득기준을 현행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서 정한 기준 중위소득의 '100분의 60 이하 소득'에서 '100분의 75 이하 소득'으로 상향하는 내용으로 '소송구조제도의 운영에 관한 예규' 개정안을 마련하고 7월 5일부터 24일까지 행정예고했다. [형사] "실제 사는 주소로 공소장 부본 등 송달 안 하고 궐석재판 진행 잘못" [형사] "실제 사는 주소로 공소장 부본 등 송달 안 하고 궐석재판 진행 잘못" 공소장에 피고인의 주민등록상 주소 외에 실제 살고 있는 주소가 기재되어 있는데도 이곳으로 공소장 부본 등을 송달하지 않고 공시송달 후 피고인이 출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판결을 선고한 것은 잘못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제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6월 15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상고심(2023도3977)에서 이같이 판시, 징역 8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의정부지법으로 되돌려보냈다.A씨는 자신이 자주 이용하는 고양시 일산서구에 있는 담배소매점 운영자 B씨에게 2020년 3월 10일경 "나에게 돈을 빌려주 [민사] "공사대금채무 있는데도 재건축조합 해산하며 잔여재산 전부 조합원에 분배…불법행위 성립" [민사] "공사대금채무 있는데도 재건축조합 해산하며 잔여재산 전부 조합원에 분배…불법행위 성립" 시공사에 공사대금채무가 있는데도 재건축조합을 해산하며 위 채무를 변제하지 않은 채 잔여재산 전부를 조합원에게 분배한 조합 임원들이 시공사에 손해배상을 하게 됐다.건웅토건은 A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주택재건축사업의 교통영향개선평가공사를 수급하여 2017년 2월경부터 11월경까지 공사를 수행했으나 공사대금 3억 5,900만원을 받지 못하자, 2018년 7월 서울동부지법에 A조합을 상대로 공사대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내 2019년 12월 'A조합은 건웅토건에게 359,000,000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선고받았다. 위 [노동] 타워크레인 기사에게 준 '월례비' 반환청구소 기각 확정 [노동] 타워크레인 기사에게 준 '월례비' 반환청구소 기각 확정 대법원 제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6월 29일 전남 담양군에 있는 대양건설산업이 타워크레인 운전기사 16명을 상대로 "지급한 월례비 6억 5,400여만원을 돌려달라"며 낸 부당이득금 반환청구소송의 상고심(2023다226897)서 이같이 판시, 1심에 이어 대양건설산업의 청구를 기각한 원심을 확정했다. 법무법인 여는이 1심부터 타워크레인 기사들을 대리했다. 대양건설산업은 1심은 법무법인 맥, 항소심과 상고심은 법무법인 광장이 대리했다.이에 앞서 항소심을 맡은 광주고법 재판부는 "하청업체인 철근콘크리트 업체의 타워크레인 기사들에 대 [공정] LX하우시스 창호 '냉난방비 40% 절감' 광고는 과장 광고 [공정] LX하우시스 창호 '냉난방비 40% 절감' 광고는 과장 광고 창호 등 건축장식자재업체인 LX하우시스가 자사의 창호 제품에 대해 '냉난방비를 40% 줄여준다'는 등의 문구를 사용해 광고한 것은 과장 광고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나왔다.행위금지 적법, 과징금납부 취소서울고법 행정7부(재판장 김대웅 부장판사)는 2월 16일 LX하우시스가 "행위금지명령과 7억 1,000만원의 과징금납부명령을 취소하라"며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낸 소송(2021누45390)에서 이같이 판시, 행위금지명령은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창호 시공비까지 관련매출액에 포함하여 과징금을 산정한 것은 위법하다며 과 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