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율촌, '글로벌 공급망 ESG 리스크 규제' 세미나 개최 율촌, '글로벌 공급망 ESG 리스크 규제'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율촌이 11월 11일 ESG 리스크 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한 시리즈 세미나의 첫 번째인 '글로벌 공급망 ESG 리스크 규제 강화 동향'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했다.11일 열린 세미나는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첫 번째 세션은 율촌 ESG 팀의 윤용희 변호사가 '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공급망 ESG 리스크 관리 법제화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윤 변호사는 유럽연합의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안과 독일의 공급망 실사법을 중심으로 유럽에서의 공급망 ESG 리스크 관리 법제화 움직임을 정리하고 이런 [신간소개] 권창영 변호사의 《군소음보상법 해설》 [신간소개] 권창영 변호사의 《군소음보상법 해설》 법무법인 지평의 권창영 변호사는 서울대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물리학도 출신 변호사다. 노동법과 해사법, 항공우주법 분야에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면서 꾸준히 논문을 발표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은 한국항공대 항공우주법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대학원에서 국제항공법을 강의하기도 했다. 그런 그가 최근 군소음보상법을 조문 순서대로 축조해설한 《군소음보상법 해설》을 출간했다.권 변호사는 2019년에 창립된 사단법인 항공소음정책포럼에서 부회장과 법률분과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각종 공항, 군용비행장, 군사격장의 소음측정과 소음 웨스팅하우스, 한수원 상대 국제분쟁에 피터앤김 추가 선임 웨스팅하우스, 한수원 상대 국제분쟁에 피터앤김 추가 선임 한국형 원자로인 APR 1400의 해외수출과 관련해 불거진 미 웨스팅하우스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 한국전력과의 국제분쟁에서 웨스팅하우스가 한국의 국제분쟁 전문 로펌인 법무법인 피터앤김을 대리인으로 추가 선임했다. 이에 따라 미 콜럼비아특구 연방지방법원에서의 소송과 대한상사중재원(KCAB) 국제중재의 투 트랙으로 진행되는 한미간 원전 분쟁은 웨스팅하우스를 대리하는 미국 로펌 K&L Gates와 법무법인 피터앤김, 한수원과 한전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광장, 미국 로펌 Steptoe & Johnson으로 양측 로펌의 진용이 짜여진 가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비트, 'M&A 자문 선두권'…스타트업 자문의 강자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비트, 'M&A 자문 선두권'…스타트업 자문의 강자 'Venture and Technology'를 의미하는 VEAT를 법인명으로 내건 법무법인 비트는 M&A, 투자, 게임, 소프트웨어, 지식재산권 등과 관련된 법률자문을 주된 업무영역으로 표방하고 있다. 2015년 문을 열어 7년이 지난 지금 비트의 도전은 대단한 성공으로 나타나고 있다.3분기 누적 M&A 자문 5위비트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올 3분기 누적 M&A 리그테이블에서 모두 54건의 M&A 거래에 자문하며 거래건수 기준 5위를 차지했다. 웬만한 대형 로펌보다도 많은 딜에 자문사로 참여한 것으로, 부티크 로펌 중에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JunHe, 中 '톱 3' 중 한 곳…미중 갈등 관련 자문 많아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JunHe, 中 '톱 3' 중 한 곳…미중 갈등 관련 자문 많아 중국의 '톱 3' 로펌 중 한 곳인 쥔허(JunHe)의 한국팀은 쥔허 상하이 사무소에 있다. 김앤장에서 7년간 외국변호사로 근무하고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해 코브레앤김(Kobre & Kim) 뉴욕사무소에서도 2년간 근무한 김성휘 중국변호사가 2017년 10월 상하이 사무소에서 팀을 이뤄 매년 변호사가 늘어날 정도로 빠른 속도로 업무를 확대하고 있다.김앤장에서도 7년 근무조선족 출신인 김 변호사는 중국정법대를 나와 변호사가 되었으며, 서울대 법대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미 콜럼비아 로스쿨에서 LLM을 했다. 중국어, 한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김앤장 법률사무소, 세계화 선도하는 '한국 로펌의 맏형'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김앤장 법률사무소, 세계화 선도하는 '한국 로펌의 맏형' '한국 대표 로펌' 김앤장이 내년이면 설립 50년을 맞는다. 1973년에 설립되어 전문화와 대형화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함께 한국 로펌 업계에서 줄곧 맏형 역할을 해온 김앤장의 세계 속 위상은 2021년 매출 기준 55위. 지분파트너 1인당 수익(PEP)이 전 세계 로펌 중 가장 많은 왁텔 립튼(Wachtell, Lipton, Rosen & Katz)보다도 순위가 앞선다.매출 기준 세계 55위김앤장 관계자는 "김앤장이 그동안 우수한 인재의 확보와 과감한 투자를 통해 기업 인수 · 합병(M&A), 인사노무, 금융, 조 2조원대 ISDS 막아낸 '포스코건설 vs 게일' ICC 중재 승소 2조원대 ISDS 막아낸 '포스코건설 vs 게일' ICC 중재 승소 지난 10월 28일 판정이 난 '포스코건설 vs 게일 인베스트먼트(Gale Investments Co. LLC)' ICC 중재는 분쟁금액이 3조원이 넘는 빅 케이스라는 점 외에도 여러 측면에서 짚어볼 대목이 적지 않다.사건 자체는 인천 송도의 국제업무단지 개발에 관련된 상사중재 사건이지만, 게일이 ICC 중재 제기 후 얼마 안 지난 2019년 6월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한국 정부에 최소 20억 달러(약 2조 3,100억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투자자-국가중재(ISDS) 의향서를 접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피터앤김, 월드컵 16강에 비견되는 'GAR 16' 선정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피터앤김, 월드컵 16강에 비견되는 'GAR 16' 선정 요즈음 국제중재 분야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화두는 단연 김갑유 변호사가 이끄는 법무법인 피터앤김이다. 2020년 미국 소재 고급 호텔 15곳의 매매계약 해지를 둘러싸고 중국 다자보험과 맞붙었던 7조원 규모의 미 델라웨어주 법원 소송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을 대리해 분쟁 원금은 물론 변호사 보수 등 법률비용과 중재비용까지 모두 받아내는 완승을 거둔 피터앤김이 연이어 여러 사건에서 활약하며 국제중재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교보 풋옵션' 2차 중재 수행최근 언론에 보도된 사건만 들어도 피터앤김은 올 초 어피니티 컨소시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Paul Hastings, 자본시장 · M&A · 분쟁해결 꾸준한 성과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Paul Hastings, 자본시장 · M&A · 분쟁해결 꾸준한 성과 폴 헤이스팅스(Paul Hastings)는 2012년 한국의 법률시장이 개방되자 가장 먼저 서울사무소를 연 로펌 중 한 곳일 정도로 한국시장에 대한 열의가 높은 로펌이다. 한국시장에서 활동하는 외국 로펌의 전통적인 업무분야라고 할 수 있는 자본시장과 M&A, 분쟁해결 3개 분야에 집중해 각 분야마다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LG에너지솔루션 IPO 자문올 1월 27일 첫 거래가 시작된 LG에너지솔루션 IPO가 해외 발행분 자문과 관련해 폴 헤이스팅스 서울사무소팀이 활약한 대표적인 IPO 거래로 소개되며, 이 거래에서 발행사 측에 자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Bird Marella, "미국 소송, 홈경기로 만들어 드립니다"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Bird Marella, "미국 소송, 홈경기로 만들어 드립니다" BTS가 출연하고 HYBE와 CJ E&M이 공동제작한 리얼리티 쇼 'I-Land'가 타인의 아이디어를 도용하였다는 주장과 함께 미국에서 소송이 제기되었으나 지난 3월 사전판결(motion to dismiss)을 통해 원고의 청구를 막아내며 엄청난 피해배상의 위험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BTS를 대리해 승소판결을 받아낸 이 미국 로펌이 어디일까?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소송 전문 로펌 Bird Marella가 주인공으로, Bird Marella는 하버드, 스탠포드, UC 버클리 등 미국의 '톱 10' 로스쿨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세경, 해상분쟁 단골 대리하는 '해상 부티크' 원조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세경, 해상분쟁 단골 대리하는 '해상 부티크' 원조 법무법인 세경은 1997년 1월 설립되었다. 이후 숫자가 많이 늘어난 '해상 부티크'의 원조이자 한국에서 부티크 로펌의 시대를 연 주인공 중 한 곳이다. 25년의 역사가 쌓인 세경은 물론 국내 최정상급의 경쟁력을 자랑한다. 해난사고 등 다양한 해상분쟁의 단골 대리인으로 유명하며, 해상에 이어 보험, 국제상사분쟁으로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첫 인양명령 무효 판결 받아2015년 3월 다른 배와 충돌해 제주도 인근의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침몰한 Eastern Amber호 사건이 세경이 자문한 대표적인 업무사례로, 부산지방해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노사 양측에서 찾는 '노동법 부티크' 원조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노사 양측에서 찾는 '노동법 부티크' 원조 '노동법 부티크'의 원조인 법무법인 아이앤에스는 사용자 측을 많이 대리하지만 얼마 전부터는 노동계에서도 자주 자문을 맡기고 있다. 지난 9월 선고된, 대기발령을 받은 저성과자가 대기발령 후 일정 기간이 경과하도록 보직을 다시 부여받지 못하는 경우 이른바 자동해고 조항에 따라 해고하는 경우에도 향후 개선 가능성 등을 따져 해고의 정당성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결이 대표적인 사례로, 아이앤에스는 1, 2심에서 원고 패소판결을 받은 이 사건의 근로자를 상고심부터 대리해 승소 취지의 파기환송 판결을 받아냈다. '웨스팅하우스 vs 한수원' 원전 분쟁, KCAB 중재 추가 제기 '웨스팅하우스 vs 한수원' 원전 분쟁, KCAB 중재 추가 제기 한국형 원자로인 APR 1400의 해외수출과 관련해 불거진 미 웨스팅하우스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 한국전력 사이의 국제분쟁이 미국에서의 소 제기에 이어 대한상사중재원(KCAB)에 국제중재가 추가로 제기되는 등 대규모 국제분쟁으로 비화하고 있다.11월 9일 국내외 로펌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수원과 한전은 법무법인 광장을 대리인으로 내세워 10월 25일 KCAB에 웨스팅하우스를 상대로 APR 1400은 한수원과 한전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이어 APR 1400의 해외수출에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고, 웨스팅하우스가 개입할 하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Herbert Smith Freehills, 7년째 국제중재 'Band 1'…에너지 자문도 활발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Herbert Smith Freehills, 7년째 국제중재 'Band 1'…에너지 자문도 활발 Chambers & Partners와 Legal 500 Asia Pacific이 국제 로펌들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한국시장에서의 분쟁해결(dispute resolution and international arbitration) 분야 리그테이블에서 7년째 'Band 1'의 평가를 받는 로펌이 있다.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즈(Herbert Smith Freehills)가 주인공으로, HSF의 명성은 구체적인 업무실적에서도 곧바로 입증된다.파키스탄 수력발전 LCIA 중재 승소HSF는 파키스탄 북부지역의 파트린드(Patrind) '제8회 광장 M&A 포럼' 열려 '제8회 광장 M&A 포럼' 열려 올해로 8번째를 맞은 '제8회 광장 M&A 포럼'이 11월 8일 기업 관계자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2층 라일락룸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넘게 이어진 포럼에서 법무법인 광장 문호준, 박지형 변호사는 'M&A 실무에 영향을 미친 최근 판례들'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홍성찬, 이주영 변호사가 '적대적 주주 간 공격과 방어-주주총회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했다.광장 기업자문그룹을 맡고 있는 김현태 대표변호사는 "광장 M&A 포럼은 국내 M&A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바른, 승소판결 이어지는 '송무 강자'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바른, 승소판결 이어지는 '송무 강자' 법무법인 바른을 얘기할 때마다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다. '송무 강자'라는 명성이다. 1998년 판사 출신 변호사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바른은 민, 형사소송 등 소송 사건을 가장 많이 대리하는 로펌 중 한 곳이며, 220명이 넘는 한국변호사 구성에 있어서도 판, 검사 경력 등 재조 출신 변호사가 월등히 많다.근로자 대리해 現重 통상임금 소송 승소근로자들을 대리해 신의칙 위반이 아니라는 이유로 대법원에서 승소판결을 받아낸 현대중공업 통상임금 사건, 근로시간 단축 규정을 신설하여 임금 삭감에 대한 불이익을 상쇄할 수 있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디라이트, 산업별 전문화 추구…스타트업 자문 강점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디라이트, 산업별 전문화 추구…스타트업 자문 강점 올해로 설립 6년째를 맞은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스타트업, 기술벤처에 대한 자문이 강점이다. AI, 바이오 · 헬스케어, 블록체인, 핀테크, 콘텐츠 · 미디어, 모빌리티 · 물류 등 다양한 기술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 기술, 법적 문제에 대한 혁신적인 법률서비스를 지향한다.한 가지 더 추가하면 산업별 전문화를 추구하는 로펌으로 잘 알려져 있다. 홈페이지에서도 기업법무와 기술 M&A, 지식재산권, 소송과 중재, PEF/기업금융, 개인정보/빅데이터 등 전통적인 업무분야와 함께 산업별 접근을 강조하고 있다.M&A 자문 10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Arnold & Porter, 韓 기업의 미국 소송, 국제중재 방어 단골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Arnold & Porter, 韓 기업의 미국 소송, 국제중재 방어 단골 한국 기업들이 미국에서 소송에 피소되었을 때 가장 많이 도움을 요청하는 미국 로펌이 어디일까. 여러 미국 로펌이 거론되는 가운데 거의 맨 먼저 이름이 나오는 로펌 중 한 곳이 워싱턴 DC에 본사가 있는, 서울에도 사무소가 나와 있는 아놀드앤포터(Arnold & Porter)다.영화 '살아있다' 저작권 소송 취하시켜넷플릭스 영화 '살아있다'의 영어 더빙과 관련해 한 미국의 영화 제작사가 저작권 침해를 주장하며 미국에서 소송을 제기했다. 피고 중 한 곳을 대리해 방어에 나선 아놀드앤포터는 원고 측이 소송을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케이씨엘, 30년 더 된 '기업법무의 숨은 강자'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케이씨엘, 30년 더 된 '기업법무의 숨은 강자' 1991년 설립되어 30년 넘게 M&A와 금융, 공정거래, IP, 조세, 소송 등 기업법무의 핵심 영역에서 탄탄한 발전을 이어가는 로펌이 있다. 대형 로펌의 규모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요즘 유행하는 부티크와 달리 분야별로 상당한 진용을 갖추고 대형 로펌 못지않은 전문성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기업법무의 숨은 강자', '다크호스'로 불리는 법무법인 케이씨엘에 대한 설명이다.1990년대 초반 KCL의 초석을 다진, 코퍼릿 전문가인 최원현 변호사, 금융과 조세에 밝은 임희택 변호사, IP 1세대 변호사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화우, "화우 문 두드리는 고객 · 전문인력 늘어" [2022 Best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화우, "화우 문 두드리는 고객 · 전문인력 늘어" 2003년 송무가 발달했던 법무법인 화백과 기업자문 분야에서 탄탄한 경쟁력을 자랑하던 법무법인 우방이 합쳐 탄생한 법무법인 화우는 약 20년이 지난 지금도 송무 로펌과 자문 로펌의 이상적인 합병 사례로 자주 얘기된다. 합병 20주년을 한 해 앞둔 2022년 송무, 자문 양 분야에서 보고되는 다양한 성과가 이를 잘 말해준다.메디톡스 사건 17전 16승화우는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손실 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 최고경영진에 내린 문책경고 등 징계처분 취소소송에서 지난해 1심에서 징계처분을 모두 취소하라는 승소판결 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