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리걸타임즈 특집='2019 기업법무 시장' 결산] 자본시장 분야 리그테이블 [리걸타임즈 특집='2019 기업법무 시장' 결산] 자본시장 분야 리그테이블 자본시장ECM(Equity Capital Market) 부문의 경우, 상반기에 홈플러스리츠가 상장에 이르지 못하였고, CGV베트남 홀딩스, 바디프렌드, 교보생명 등 시장의 주목을 받았던 상장 케이스들도 연내에 완료되지 못하는 등 순탄치만은 않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그 가운데에서도 한화시스템 등이 성공리에 상장을 마무리하고, 그동안 드물었던 공모 REIT 상장의 경우에도 롯데리츠 및 농협리츠의 상장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내년도 IPO 시장에 대한 기대를 낳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일정 요건이 구비된 리츠에 대하여 상장예비심사신청 [리걸타임즈 특집='2019 기업법무 시장' 결산] 송무 분야 리그테이블 [리걸타임즈 특집='2019 기업법무 시장' 결산] 송무 분야 리그테이블 송무송무 쪽도 성장보다는 분배나 공정사회를 지향하는 여러 정책으로 인하여 노동, 공정거래, 조세, 행정소송 등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로펌의 송무 관련 법률수요가 늘고 있다는 진단이다. 이와 함께 대기업 등을 상대로 한 소비자 피해 관련 집단소송의 증가가 주요한 흐름 중 하나로, 피해자를 대리해 집단소송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려는 중소 로펌의 숫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김주영 변호사가 이끄는 법무법인 한누리가 주식이나 금융상품 투자 등으로 손해를 본 투자자들의 집단소송을 활발하게 수행하는 대표적인 원고 대리 전문 로펌으로, 한누리는 [리걸타임즈 특집='2019 기업법무 시장' 결산] 기업형사 분야 리그테이블 [리걸타임즈 특집='2019 기업법무 시장' 결산] 기업형사 분야 리그테이블 기업형사새로운 유형의 사건을 포함해 기업과 기업인에 대한 수사와 기소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로펌내 기업형사팀의 활동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사회 전반적으로 공정이 화두가 되면서 채용비리 등 관련 사건들이 다수 발생하고 있고, 대기업 총수 일가의 일탈이나 도덕적 해이, 경영 관련 잘못된 관행들에 관한 엄단 분위기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의 여파로 인한 경제상황의 불확실성 증가와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잇따른 금융투자 손실은 금융투자 분야에서의 형사사건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 블록체인, 모빌리티 등 신산업분야의 사업이 [리걸타임즈 특집='2019 기업법무 시장' 결산] 국제중재 분야 리그테이블 [리걸타임즈 특집='2019 기업법무 시장' 결산] 국제중재 분야 리그테이블 국제중재2012년 제기되어 현재 판정을 기다리고 있는 론스타 사건 이후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되는 투자자중재(ISD)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올 들어서도 6월 게일 인베스트먼트가 송도 국제업무지구 개발과 관련해 2조원이 넘는 투자자 중재를 낸 데 이어 10월 말레이시아 국적의 버자야 랜드 버하드가 서귀포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4조 4000억원의 ISD를 제기했다.또 해외건설 · 조선 부문의 분쟁 증가가 국제중재 시장의 특징 중 하나로, 국제중재 변호사들은 이러한 추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김앤 [리걸타임즈 특집='2019 기업법무 시장' 결산] 노동 분야 리그테이블 [리걸타임즈 특집='2019 기업법무 시장' 결산] 노동 분야 리그테이블 노동화우 노동팀에 따르면, 2019년 노동분야의 큰 흐름은 근로시간 단축, 근로감독의 강화, 노동조합의 활성화로 압축된다. 정부가 내년 1월부터 확대 적용될 예정인 50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에 대해 법 위반에 대한 처벌을 유예하고 특별연장근로 인가대상에 경영상 사유를 추가하기로 했지만, 다수의 기업에서 집중근무제, 선택적 · 탄력적 근로시간제,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상황. 노조활동은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조직활동 강화 움직임 속에 특히 IT 기업들에서 활발했다고 한다.이와 함께 근로기준법의 직장 내 괴롭힘 금 한국 유일 조세부티크 '가온' 한국 유일 조세부티크 '가온' 조세 분야에서 주목할 로펌 중 한 곳은 한국 최초이자 유일한 '조세 전문 부티크'인 법무법인 가온의 활약이다.조세 분야가 강한 법무법인 율촌에서 경험을 쌓은 강남규 변호사가 지휘하는 가온 조세팀은 지난해 한미조세조약상 이중거주자와 관련하여 비거주자로 인정된다는 취지의 국세청 사전답변을 받고 해당 쟁점이 문제된 쟁점세액 85억원 규모의 과세전적부심사청구에서 인용결정을 받아낸 데 이어, 최근에는 170억원 규모의 해외금융계좌 미신고 과태료 부과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에서 승소했다. 또 특수관계 성립의 선후와 방향이 문제된 쟁 [리걸타임즈 특집='2019 기업법무 시장' 결산] 조세 분야 리그테이블 [리걸타임즈 특집='2019 기업법무 시장' 결산] 조세 분야 리그테이블 조세세수가 감소하고 예산 편성이 증대함에 따라 세수확보를 위한 국세청의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국세청은 과거에 비해 보다 적극적인 과세와 징수를 행하고 있고, 특히 공정사회에 반하는 탈세 등 적폐청산이라는 기치 아래 역외탈세, 연예인 · 인기유튜버 등 고소득 탈세혐의자, 전국 주요 유흥업소 등에 대한 기획조사도 실시했다. 국세청이 최근 지능적 역외탈세와 다국적 기업 조세회피에 대한 세무조사를 강화하고, 그 일환으로 국외로 소득을 이전하기 위해 사업구조를 개편하거나, 국내 고정사업장의 지위를 회피하는 등 다국적기업의 공격적인 조세회피 [리걸타임즈 특집='2019 기업법무 시장' 결산] 공정거래 분야 리그테이블 [리걸타임즈 특집='2019 기업법무 시장' 결산] 공정거래 분야 리그테이블 공정거래하도급 · 가맹 · 유통 · 대리점 등 주요 불공정거래 분야에서 을(乙)에 대한 보호제도가 대폭 강화된 한해였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 업체에 대한 전속거래 강요 금지, 원가정보 요구 금지 등의 제도를 시행하였으며, 가맹 분야에서는 차액가맹금 평균액수, 특수관계인 수취이익 등 정보공개서 기재사항을 확대했다. 유통 분야에 보복조치 금지제도를 도입하고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신규 도입했으며, 대리점 분야의 경우 밀어내기, 판매목표 강제 등 본사가 거래상 지위를 남용하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조사ㆍ제재하고, 특히 본사가 불공정행위 신 '28년 노하우' 쌓인 케이씨엘 '28년 노하우' 쌓인 케이씨엘 M&A 리그테이블에서 매년 대형 로펌 다음의 자문실적을 올리며 탄탄한 경쟁력을 발휘하는 오래된 로펌이 있다. 최원현 대표변호사의 지휘 아래 박우호, 김종재, 김재홍, 전재우 변호사 등이 활약하는 법무법인 케이씨엘이 주인공으로, 케이씨엘은 1991년까지 역사가 거슬러 올라가는 28년의 노하우를 자랑한다.디오, 이연제약, 에이비온, 셀바스헬스케어, 노웨어바이오, 바이옥스, 휴톰, 차백신연구소 등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에 대한 투자, HJF, 글로우서울, 여덟끼니 등 식음료 사업에 대한 투자, 환경기업인 정세환경기술, 대전 소제동 도시재생 [리걸타임즈 특집='2019 기업법무 시장' 결산] 대형 로펌-부티크 이중구조 심화 [리걸타임즈 특집='2019 기업법무 시장' 결산] 대형 로펌-부티크 이중구조 심화 세계 10위권의 경제를 자랑하는 한국의 2019년 기업법무 시장은 어땠을까? 리걸타임즈가 M&A와 금융, 조세, IP와 IT 등 모두 16개 업무분야로 나눠 기업법무가 활발한 주요 로펌의 업무실적을 분석했다. IPO와 건설경기가 위축되고 M&A 거래가 감소하고 있으나 해외투자 등 아웃바운드 M&A는 오히려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TMT 분야에서도 방송통신사업자들 사이에 대형 M&A가 성사되는 등 시장의 변화가 거듭되고 있다.경쟁의 핵심요소는 전문성법률회사들의 리그테이블에선, 대형 로펌들이 시장을 리드하는 가운데 부티크펌들이 활발하 [리걸타임즈 특집] 손바뀜 활발한 영미 로펌 경쟁 구도 [리걸타임즈 특집] 손바뀜 활발한 영미 로펌 경쟁 구도 모두 28곳이 서울에 진출한 외국 로펌들 사이에선 끊임없이 순위가 뒤바뀌는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2012년 9월 서울사무소 설립인가를 받아 진출한 맥더못 윌 앤 에머리가 지난 여름 서울사무소를 접고 철수한 반면 올 2월 같은 미국 로펌인 아놀드앤포터가 서울에 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활발한 손바뀜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엔 심슨 대처가 한국에서 철수하고 심슨 대처가 서울사무소를 폐쇄한 지 한 달도 안 지나 프로젝트 자문이 활발한 셔먼앤스털링이 광화문 지역에 사무소를 열어 변호사를 상주시키는 등 외국 로펌들의 한 [리걸타임즈 특집] 사내변호사가 근무하고 싶은 로펌은… [리걸타임즈 특집] 사내변호사가 근무하고 싶은 로펌은… 최근 로펌업계의 흐름 중 하나는 로펌에서 근무하다가 기업체로 옮겨 사내변호사로 활동하거나 반대로 기업체에서 근무하다가 로펌으로 옮겨 기업체를 상대로 직접 자문에 나서는 변호사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로펌과 사내변호사 사이의 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셈인데, 사내변호사들이 로펌으로 옮기려고 할 때 근무를 희망하는 로펌은 어디일까?외국 로펌 중엔 DLA Piper 인기리걸타임즈가 국내외 로펌을 구분하지 않고 설문조사한 결과 선호도 조사에서와 마찬가지로 김앤장이 사내변호사들이 가장 근무하고 싶어하는 '인기 로펌'으 [리걸타임즈 특집] 'Big 6' 로펌을 좋아하는 이유는… [리걸타임즈 특집] 'Big 6' 로펌을 좋아하는 이유는… 한국 최대 로펌인 김앤장이 사내변호사들에게 높은 선호를 받는 이유가 뭘까. 김앤장은 리걸타임즈가 11년 전 설문조사를 실시한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로펌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2위 로펌과의 격차도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사내변호사들이 김앤장을 선호하는 이유로 보내온 의견을 종합하면, '월등한 실력과 높은 신뢰감', '신속한 답변', '다양한 인력 구성', '정확한 진단과 현실적인 자문' 등 전문성과 다양하면서도 풍부한 인력풀, 서비스 [리걸타임즈 특집] 사내변호사들이 좋아하는 로펌은…김앤장 11년 연속 1위 [리걸타임즈 특집] 사내변호사들이 좋아하는 로펌은…김앤장 11년 연속 1위 기업법무를 수행하는 로펌에 대한 평가에서 로펌의 고객에 해당하는 사내변호사들의 의견만큼 의미 있는내용이 쉽지 않을 것이다. 리걸타임즈가 창간 12주년을 맞아 기업체 사내변호사들을 상대로 '로펌의 법률서비스 만족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매년 실시하는, 통산 11번째에 해당하는 같은 내용의 조사로,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과 한국사내변호사회(KICA)의 협조를 받아 진행한 이번 조사에 기업체 변호사 124명이 회신을 보내왔다.124명 회신한국변호사 93명, 외국변호사 31명이다. 또 설문조사에 회신한 변호사들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이대희 영국변호사 ㅣ Stephenson Harwood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이대희 영국변호사 ㅣ Stephenson Harwood 스티븐슨 하우드 서울사무소에서 활약하는 이대희 변호사는 영국, 호주, 뉴질랜드 3개국에서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변호사로, 해외건설(onshore construction), 조선(shipbuilding & offshore facilities), 해상 및 보험 분야에서 특히 국제소송과 중재 등 국제분쟁사건을 전문적으로 수행한다. 스티븐슨 하우드가 국내 건설사를 대리한 아랍에미리트 원전 건설 관련 LCIA 국제중재에서 활약했으며, 이외에 대규모의 인프라 및 육-해상 플랜트 건설 EPC 계약, LNG 선박건조 및 용선계약 등에 자문하고 있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김익수 미국변호사 ㅣ Greenberg Traurig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김익수 미국변호사 ㅣ Greenberg Traurig M&A와 사모펀드, 자본시장 등 기업법무 분야에서 활약하는 김익수 변호사도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한 유학파로 분류된다. 콜럼비아 로스쿨(JD) 입학 전 리먼 브라더스 홍콩과 서울의 투자금융부에서 투자은행가로 활동한 경력도 있다.업무분야는 자본시장 및 M&A, PE 자문 등.SJL 파트너스-KCC-원익 컨소시엄이 모멘티브를 인수하는 거래에서 매수인 측을 대리한 그린버그 트라우리그 팀의 일원으로 활약했으며, 자본시장 거래에선 LG디스플레이가 산업은행 보증 아래 3억 달러 규모의 무담보 사채를 발행할 때 주관사에 자문한 것이 가장 먼저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김동철 미국변호사 ㅣ Paul Hastings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김동철 미국변호사 ㅣ Paul Hastings 폴 헤이스팅스(Paul Hastings) 서울사무소의 김동철 변호사는 올해 특히 한국기업의 크로스보더 M&A, 투자와 관련해 활발하게 자문했다. 싱가포르에 본사가 있는 아이유노(IYUNO) 미디어그룹을 대리해 동종업계 유럽 1위 사업자인 BTI Studios와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SK 하이닉스를 도와 여러 차례에 걸쳐 미국 IT 기업 및 PE 펀드에 대한 투자를 수행했다.자본시장 쪽에서 그가 관여하고 있는 딜로는 현재 유가증권 상장이 진행 중인 한화시스템 IPO가 있다. 폴헤이스팅스가 발행사 측 자문을 맡아 해외투자자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이원 미국변호사 ㅣ Baker & McKenzie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이원 미국변호사 ㅣ Baker & McKenzie Baker & McKenzie 서울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는 이원 변호사는 오래된 경력의 크로스보더 M&A 전문 변호사로, 특히 발전소 건설 등 에너지와 인프라 개발, 투자 관련 대형 프로젝트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SK그룹 빈그룹 지분투자 자문2003년부터 이어진 한전과 한국서부발전의 해외 민자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자문했으며, 올 들어선 SK그룹의 베트남의 1위 민영기업 빈그룹에 대한 1조 200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에 자문하고, SK E&S가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파주에너지서비스를 태국의 에너지기업인 EGCO에 900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Scott Baggett 미국변호사 ㅣ Shearman & Sterling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Scott Baggett 미국변호사 ㅣ Shearman & Sterling Anna Chung과 함께 Shearman & Sterling의 서울사무소가 개설되며 싱가포르 사무소에서 서울로 옮긴 주인공으로, 업무분야도 '프로젝트 개발 및 금융(Project Development & Finance)' 분야다.미 육사에서 학부를 마치고 뉴욕대 로스쿨을 나온 뉴욕주 변호사로, 전력, 석유화학, 석유, 가스, 광업, 금속 부문에 중점을 둔 프로젝트 개발 및 금융에 20년 이상의 자문경험을 갖고 있다.그는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말레이시아의 정유 및 석유화학 프로젝트와 연계된 정유회사에 자문하고 있다.리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이주희 미국변호사 ㅣ Linklaters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이주희 미국변호사 ㅣ Linklaters 2008년 1월 사법연수원을 마치자마자 한국변호사로서 링크레이터스(Linklaters) 홍콩사무소에 입사해 파트너가 되고 링크레이터스 서울사무소에서 매니징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는 성공의 주인공이다. 물론 이 변호사는 그 사이에 영국변호사,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을 갖추었고, 외국법자문사 자격승인은 2018년 6월 캘리포니아주 변호사로서 받았다. 한국법에 대해선 자문하지 않고 미국법과 국제법에 대해 자문한다는 얘기다.영국 · 미국변호사 자격도 취득주된 업무분야는 뱅킹 및 프로젝트 분야. 190억 달러 규모의 러시아의 Yamal LNG 이전이전이전41424344454647484950다음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