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집합건물 관련 새 판례 정리 집합건물 관련 새 판례 정리 법무법인 로고스의 권형필 변호사가 최근 《집합건물법의 관리단 분쟁사례》 개정판을 펴냈다. 2015년 초판 출간 때와 다르게 최근 수많은 관리단 사건이 발생하고 있고 법원 역시 어느 정도 법리가 정리되어 개정 작업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 개정판을 낸 데 대한 저자의 설명이다.권 변호사에 따르면, 아파트를 제외한 집합건물엔 공동주택법이 아니라 집합건물법이 적용되고, 관리단 분쟁의 대부분은 구분소유자들이 힘들게 받았던 위임장이나 서면결의서의 유효 여부 등 관리단 집회 절차와 관련된 사건이라고 한다.관리단의 설립과 관리단 집회 관련 절차, '블록체인 산업 현안과 글로벌 동향' 심포지엄 개최 '블록체인 산업 현안과 글로벌 동향' 심포지엄 개최 법무법인 디라이트(대표변호사 조원희)가 7월 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블록체인 산업의 법률적 현안과 글로벌 동향을 전망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법무법인 디라이트, 디센터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블록체인학회, 블록체인법학회, 한화 드림플러스가 후원하며,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사업을 준비하고자 하거나 블록체인 산업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 특히 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암호화폐 국제 권고안과 향후 정책을 전망하고, 최근 블록체인 "52시간 근로제 도입으로 발주자-원사업자-수급사업자 간 분쟁 격화 예상" "52시간 근로제 도입으로 발주자-원사업자-수급사업자 간 분쟁 격화 예상" 하도급법학회(회장 정종채 변호사)가 6월 20일 저녁 서울 광화문 디타워에 있는 법무법인 세종 세미나실에서 창립총회 및 제1회 발표회를 열었다. 하도급법학회는 올 초 법무법인 세종의 정종채 변호사를 중심으로 공정거래법, 건설법, 정보통신법 등을 전문으로 하면서 하도급법 연구에 관심이 많은 변호사들의 소규모 연구회로 출발했으나, 이후 많은 전문가들의 참여 및 확대요청으로 학회로 개편, 이번에 창립총회를 갖게 된 것이다.정종채 변호사는 이날 개회사에서 "우리 경제가 이룬 놀라운 성장의 이면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원청과 하청 간의 불평 법무법인 바른-예일세무법인 업무협약 맺어 법무법인 바른-예일세무법인 업무협약 맺어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철)이 6월 14일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에서 예일세무법인(대표세무사 임승환)과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기존 고객 및 향후 거래를 의뢰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각자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지식을 활용해 ▲세무자문 ▲세무조정 ▲세무불복업무 ▲세무조사 입회용역 ▲민사 · 행정 · 형사 · 국제소송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협약식에 참석한 박철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는 "세무조사대응, 조세불복 등에 강한 국세청 출신의 세무전문가 그룹인 예일세무법인과의 업무협약을 맺게 되 율촌-하나銀, 기업승계 법률자문 협약 체결 율촌-하나銀, 기업승계 법률자문 협약 체결 법무법인 율촌과 KEB하나은행이 6월 12일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하나100년 기업승계 서비스'의 법률자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율촌과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의 '하나100년 기업승계 서비스'를 제공받는 고객이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기업승계를 할 수 있도록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율촌과 하나은행은 기업승계 시 발생하는 법률이슈에 1 : 1 맞춤형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식승계신탁 상품을 활용한 중장기 승계플랜의 이행을 지원하여 보다 전문성 로펌 세움, '내 회사를 법무팀 없이 지키는 법' 세미나 연다 로펌 세움, '내 회사를 법무팀 없이 지키는 법' 세미나 연다 스타트업을 운영하다 보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할 때가 많다. '스타트업 전문' 법무법인 세움이 스타트업들의 이러한 궁금중을 풀어주기 위해 스타트업 대상의 '내 회사를 법무팀 없이 지키는 법' 세미나를 개최한다.7월 3일과 17일로 나눠 진행되는 세미나에선 경찰조사 대응부터 소장을 받았을 때 대처방안, M&A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에 관련된 다양한 사안에 대해 생생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 특히 스타트업을 위한 법률 세미나는 투자나 인수합병 등 이른바 IHCF, '자금세탁방지 아카데미' 진행 IHCF, '자금세탁방지 아카데미' 진행 사내변호사 단체인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이 6월 13일 자금세탁방지(AML) 아카데미를 진행한다.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은행연합회 14층 회의실에서 진행될 AML 아카데미에선 금융위원장을 역임한 신제윤 전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의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폴 헤이스팅스(Paul Hastings)의 Palmina M. Fava 변호사, 쉐퍼드 멀린(Sheppard Mullin)의 Reid Whitten, MaryJeanette Dee 변호사의 발표에 이어 하영구 전 은행연합회 회장, 금융정보분석원 이태훈 기획행정실장, 서울대 시니어판사 제도, 전관예우 해결방안 될까 사법정책연구원이 6월 20일 국회입법조사처와 공동으로 국회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사법신뢰의 회복방안–전관예우와 시니어판사 제도를 중심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1세션에서는 전관예우의 실태와 관련된 해외의 제도를 살펴볼 예정. 김제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차성안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하고,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석천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광수 변호사, 조서연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변호사)이 토론을 벌인다.2세션은 김우진 사법 '지평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진행 '지평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진행 법무법인 지평이 5월 11일,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법무법인 지평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개최했다.'아름다운 토요일'은 기업이나 단체의 구성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하고 판매함으로써 나눔과 순환을 지향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평은 2005년부터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지평은 행사 전부터 행사안내와 함께 물품 기증을 독려하고 의류, 도서음반, 가전, 잡화 등 총 2500여점의 물품을 기증받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행사 당일에는 임직원 28명이 일일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매 재단법인 동천 설립 10주년 기념행사 법무법인 태평양이 2009년 6월 국내 로펌 최초로 설립한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6월 17일 오후 4시 강남역 메리츠타워 지하 1층 아모리스 강남점에서 기념행사를 갖는다.이날 행사는 지난 10년간 로펌 공익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 공익법운동의 발전 방향에 대해 나누는 시간으로, '공익법운동의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동천 이희숙 상임변호사의 발표와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 사회혁신기업 더함 양동수 대표, 슬로워크 권오현 대표의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또 NPO운영 지원을 위해 만든 '암호화폐 분쟁 해결방안' 세미나 열려 5월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국제조정중재센터 제1심리실(삼성동 트레이드타워 18층)에서 "암호화폐 법적 분쟁과 해결방안"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법무법인 오킴스와 오킴스 블록체인 센터가 주최하고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선 "암호화폐 규제의 최근 동향", "암호화폐의 세무/회계 처리", "암호화폐 형사 분쟁 유형 및 사례", "암호화폐 민사 분쟁 유형 및 사례", "국제중재제도 개관 및 중재합의 전략" 등 암호화폐를 둘러싼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 강금실 전 장관, '경력검사 리더십 과정'에서 강연 강금실 전 장관, '경력검사 리더십 과정'에서 강연 법무부장관을 역임한 법무법인 원의 강금실 대표변호사가 5월 22일 충북 진천군 법무연수원에서 진행된 '제34기 '경력검사 리더십 과정'에서 "기후변화와 사회"를 주제로 강연했다.법무부 주최로 진행된 이번 경력검사 리더십 과정은 경력검사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으로, 법조계는 물론 학계와 문화계, 언론, 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를 초청하여 검찰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는 후문.강금실 대표는 강연에서 현대사회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과 상황을 되짚어보고 기후변화의 주요한 원인 및 기후 형사정책연구원 개원 30주년 학술대회 열려 형사정책연구원 개원 30주년 학술대회 열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원장 한인섭)이 주최하는 개원 30주년 기념학술대회가 5월 30일 오후 1시부터 한국교총회관 2층에서 개최된다. 주제는 "형사정책연구 30년의 성과와 과제". 한인섭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범죄학 분야와 형사법 분야로 나눠 각 분야별로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형정원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지난 30년 동안 수행한 약 1500편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30여명의 신진학자들이 발표를 맡았다"고 소개했다.이어 31일엔 오전 10시부터 '30주년 기념 유관학회 공동국제 조용호 전 재판관, 건국대 석좌교수 임용 조용호 전 재판관, 건국대 석좌교수 임용 조용호 전 헌법재판관이 모교인 건국대에서 후학 양성에 나섰다.5월 1일자로 임기 1년의 석좌교수로 임용된 조 전 재판관은 건국대 로스쿨에서 헌법을 비롯한 법률 전반에 관한 강의와 연구 활동을 하게 되며 올 2학기부터 로스쿨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규 교과목 강의도 맡을 예정이다.5월 21일 교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임명장 수여식에서 조 전 재판관은 "건국대 법학과에서 1978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후 41년 만에 모교로 돌아와 감회가 새롭다. 후학 양성과 연구 활동의 기회를 준 모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 태평양-레이텀앤왓킨스 컨퍼런스에 150명 참석 태평양-레이텀앤왓킨스 컨퍼런스에 150명 참석 법무법인 태평양이 5월 15일 서울 광화문의 포시즌스 호텔에서 미국 로펌 레이텀앤왓킨스(Latham & Watkins)와 함께 '미국 특허소송의 최근 동향'이란 주제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레이텀앤왓킨스의 마이클 모린(Michael Morin) 변호사가 '재판까지 가지 않고 승소할 수 있는 방법'을 주제로 발표했다. 모린 변호사는 레이텀앤왓킨스 지적재산권 소송 분야의 글로벌 공동대표로, 20년 이상 숱한 분쟁 사례를 직접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특허소송이 진행될 경우 배심원 재판 이전 로펌 디라이트, '4차혁명 시대와 개인정보 규제 및 이용'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서초구의 드림플러스 강남 이벤트홀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다양한 기술 영역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이슈를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권현준 개인정보본부장이 "4차혁명 시대의 개인정보보호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하며, 세미나 1세션에선 윤석빈 오픈블록체인포럼 대표이자 디라이트의 수석연구원이 '기술의 융합시대(-빅데이터, AI 그리고 블록체인)'에 대해, 2세션에선 한혜선 디라이트 변호사가 '빅 국가법학회-서울변호사회 공동 학술대회 개최 한국국가법학회(회장 김용섭 교수)가 서울지방변호사회와 공동으로 5월 17일 "법치주의의 확립과 변호사의 역할"이라는 대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서초동의 변호사회관에서 진행될 학술대회의 발표주제는 의무이행소송제도의 조속한 도입과 법무담당관제도의 활성화 방안 모색.의무이행소송 제도는 하명호 고려대 법전원 교수가, 공공기관의 법무담당관제 도입과 변호사의 공직진출 확대 방향 주제는 성중탁 경북대 법전원 교수가 발표한 후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김용섭 국가법학회 회장은 "의무이행소송제도는 행정이 소극적으로 대응한 로펌 양헌, 미 로스쿨 출신 외국변호사 채용 공고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로펌이자 유명 다국적 기업을 클라이언트 베이스로 하는 법무법인 양헌(Kim, Chang & Lee)이 일반 회사법과 M&A 분야(general corporate and M&A practice)에서 활동할 외국변호사를 초빙합니다. 미국 로스쿨 JD 출신으로 로스쿨 졸업 후 2~5년 된, 한국의 회사법 로펌에 업무경험이 있는 경력자를 선호하며, 후보자는 한국법에 관한 지식과 함께 영어와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해야 합니다.다음은 영문 안내 내용.Kim, Chang & Lee is seeking to hire fore 태평양-Latham & Watkins, "미국 특허소송의 최근 동향" 컨퍼런스 법무법인 태평양이 5월 15일 서울 광화문의 포시즌스 호텔에서 "미국 특허소송의 최근 동향"이란 주제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미국 로펌 레이텀앤왓킨스(Latham & Watkins)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선 최근 미국 특허소송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쟁점, 최신 동향, 잠재적 이슈 방지 전략 등을 전달할 계획. 태평양 관계자는 "미국 특허소송의 동향을 살펴 미국 시장 진출에 따른 법률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자 컨퍼런스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컨퍼런스의 구체적인 내용은 ▲주제 1: 재판까지 기업회생제도의 최근 동향은… 한국채무자회생법학회(회장 최우영)가 5월 17일 오후 1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기업회생제도의 최근 동향과 전망"이란 주제로 춘계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김관기 변호사가 "기업회생제도의 최근 쟁점"에 대해 발표하고, 중소기업을 돕는 사람들의 안청헌 이사장이 "회생기업의 담당 기관"에 대해, 한국산업은행 구조조정본부의 정재경 본부장은 "기업구조조정의 최근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또 청주대 박승두 교수가 기업회생 관련 대법원 판례를 분석해 발표한다.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 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