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사] 법무부(공익법무관) *2020년 8월 1일자◇법무부[국제법무과]▲김경환(광주고검)[국가송무과]▲김태엽(국제법무과) ※ 금융위원회 파견▲김후신(국가송무과) ※ 산업통상자원부 파견▲유현상(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파견▲전민승(대전고검)▲정석현(법무과) ※ 중앙노동위원회 파견▲조현식(국가송무과) ※ 행정안전부 파견▲최석준(서울고검)▲최영훈(상사법무과) ※ 국토교통부 파견▲홍영기(법조인력과) ※ 해양수산부 파견▲박제범(국가송무과) ※ 보건복지부 파견▲이유진(의정부지검) ※ 국가보훈처(본청) 파견[통일법무과]▲노 건 해외 출생 미성년자도 국적보유신고 가능 해외 출생 미성년자도 국적보유신고 가능 법무부가 해외 출생 미성년 국민의 비자발적인 국적 상실을 방지하고, 코로나19로 변화된 비대면 업무방식을 국적업무에 도입하는 내용으로 「국적법」,「국적법 시행령」,「국적법 시행규칙」개정안을 마련하여 7월 21일 입법예고했다.개정안에 따르면, 외국에서 출생하여 거주하던 중 그 외국의 법제에 따라 후천적으로 외국국적을 취득한 미성년자가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우리 국적을 상실하지 않도록 국적보유신고할 수 있는 대상으로 확대되고, 보유신고 기간도 6월에서 1년으로 연장했다. 국적보유신고 제도는 국민이 외국인과의 혼인이나 외국인에 입양 · [인사] 법무부 출입국 ‧ 외국인정책본부 *2020년 7월 20일자◇4급 승진▲서울출입국 · 외국인청 관리과장 김용규▲법무부 출입국심사과('20.8.25.부) 최문정◇4급 전보▲인천공항출입국 · 외국인청 지원국장 안동관▲인천공항출입국 · 외국인청 총무과장(주몽골대사관 부임 시까지) 김태완▲인천공항출입국 · 외국인청 총무과장(주재관 귀임 시) 길강묵▲서울출입국 · 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장 김병철▲부산출입국 · 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장 김무진▲대전출입국 · 외국인사무소장 박재완▲여수출입국 · 외국인사무소장 이호원▲양주출입국 · 외국인사무소장 황택환▲창원출입국 · 외국인 외국인 불법 배달알바 무더기 적발 외국인 불법 배달알바 무더기 적발 서울출입국 ‧ 외국인청(청장 손홍기)이 서울 관내 배달대행업체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불법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외국인 알바를 고용한 한국인 4명과 배달 알바(속칭 '라이더')로 불법취업한 외국인 166명을 적발, 단순 불법 고용주 3명은 출입국관리법 제18조 제3항(불법고용) 위반으로 범칙금 처분하는 한편, 배달 대행업체를 운영하면서 131명을 불법고용한 A씨에 대해서는 외국인 불법고용 및 허위서류 제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7월 17일 밝혔다. 또 적발된 외국인 166명에 대해 불법취업(출입국관리법 제 김성완 군산교도소 교감, 교정대상 수상 김성완 군산교도소 교감, 교정대상 수상 7월 9일 열린 제38회 교정대상 시상식에서 김성완 군산교도소 교감이 대상을 받는 등 교정공무원 6명, 교정참여인사 11명 등이 수형자 교정교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대상을 받은 김성완 교감은 전국 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수형자가 금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수용자 불우가족 돕기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30년 4개월간 수용자의 안정된 사회정착과 재범방지에 헌신한 공로가 인정됐다. 김 교감은 이 외에도 노인 무료급식소에서 정기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윤석열 총장, 추미애 장관 지휘 수용 윤석열 총장, 추미애 장관 지휘 수용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사건 수사를 검찰총장이 지휘하지 말라는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지휘를 사실상 전면 수용했다. 대검찰청은 7월 9일 "채널A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이 자체적으로 수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앞으로 이 사건을 독립적으로 수사하고, 수사결과만 총장에게 보고하게 된다. 이와 관련, 법무부는 "만시지탄이나 이제라도 장관의 지시에 따라 수사 공정성 회복을 위해 검찰총장 스스로 지휘를 회피하고 채널A 강요미수 사건 수사팀이 독립적으로 수사할 수 있도록 결정한 것은, 추미애 장관, 윤 총장 건의 거부 추미애 장관, 윤 총장 건의 거부 '검언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독립수사본부 구성안을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거부하면서 추 장관과 윤 총장의 대립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윤 총장은 7월 8일 오후 추미애 장관의 지휘를 존중하고, 현재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을 포함한 독립적 수사본부를 구성하여 김영대 서울고검장이 지휘하고 검찰총장은 수사결과만 보고받는 방안을 추 장관에게 건의했으나, 추 장관은 "총장의 건의사항은 사실상 수사팀의 교체, 변경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언대로 장관의 지시를 이행하는 윤석열 총장, "추 장관 지휘 존중" 윤석열 총장, "추 장관 지휘 존중" 윤석열 검찰총장이 7월 8일 이른바 '검언유착' 사건 수사에 대한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지휘를 존중하고, 현재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을 포함한 독립적 수사본부를 구성하여 김영대 서울고검장이 지휘하고 검찰총장은 수사결과만 보고받는 방안을 추 장관에게 건의했다.추 장관이 입장을 밝히라고 최후통첩한 지 약 8시간 만에 나온 윤 총장의 지휘 존중 입장 표명 및 건의로 추 장관 지시의 상당부분을 수용한 것으로 풀이된다.윤 총장은 이날 오후 이러한 입장이 담긴 공문을 법무부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리걸타임즈 김덕 KICS 10주년 기념행사 열려 KICS 10주년 기념행사 열려 7월 8일 오후 서울 양재동에 있는 엘타워에서 고기영 법무부차관, 김인겸 법원행정처 차장, 구본선 대검찰청 차장, 장하연 경찰청 차장, 김병로 해양경찰청 차장, 조응천 국회의원, 이찬희 대한변협 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1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2010년 7월 개통한 KICS는 법원 ‧ 검찰 ‧ 경찰 등 형사사법기관들의 문서작성을 전자화하고 형사사법정보를 공동 활용함으로써 형사사법절차에서 국민 편익 및 업무 효율성을 크게 증진시킨 전산 시스템이다.이번 기념행사는 '형사사법절차 전자화의 추미애 장관, 윤 총장에 최후통첩 추미애 장관, 윤 총장에 최후통첩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수사지휘에 대한 수용 여부를 7월 9일 오전 10시까지 답변하라고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사실상 최후통첩을 보냈다.추 장관은 8일 오전 법무부 대변인실을 통해 낸 입장문을 통해 "어느 누구도 형사사법 정의가 혼돈인 작금의 상황을 정상이라고 보지 않을 것이다. 국민은 많이 답답하다. 우리 모두 주어진 직분에 최선을 다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고 가야 한다. 더 이상 옳지 않은 길로 돌아가서는 안된다"며 "총장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또 "공(公)과 사(私)는 함 "검찰총장은 좌고우면 말고 장관 지휘사항 신속 이행해야" "검찰총장은 좌고우면 말고 장관 지휘사항 신속 이행해야"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7월 7일 "검찰총장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장관의 지휘사항을 문언대로 신속하게 이행하여야 한다"고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거듭 수사지휘 수용을 촉구했다. 추 장관은 이날 오전 배포한 법무부 명의 입장문에서 "법무부 장관은 검찰사무의 최고 감독자로서 최종적인 법적 · 정치적 책임을 지는 위치에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다음은 법무부 입장문 전문.○검찰총장이라도 본인,가족 또는 최측근인 검사가 수사 대상인 때에는 스스로 지휘를 자제하거나 회피하는 것이 마땅함※검찰청공무원 행동강령 제5조○검찰총장 스스로 최측근인 현직 검사장 법률구조공단 파주지소 개소 법률구조공단 파주지소 개소 대한법률구조공단이 7월 6일 경기도 파주시 금바위로 42(와동동 1384) 운정법조타운 818호에 파주지소를 개소하고 이 지역 주민들에게 법률구조 서비스를 시작했다. 파주지소에서는 무료 법률상담과 시 · 군법원 관할사건 중 3천만원 이하의 소액심판사건, 화해 · 독촉 및 조정에 관한 사건 등에 대한 소송업무를 지원한다. 상담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월~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체불임금피해근로자 등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국민은 무료로 소송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위소득 125% 이하 가구(4인 기준 건강보험료 207, [인사] 법무부 *2020년 7월 6일자◇서기관 승진▲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김준성▲광주소년원 교무과장 김선규▲전주소년원 교무과장 오상섭▲대전소년원 교무과장 유정호▲대전소년원 분류보호과장 김영운◇서기관 전보▲부산소년원장 권을식▲대구소년원장 이성칠▲안양소년원장 이영호▲청주소년원장 장재원▲수원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김경렬▲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 김상록▲서울서부보호관찰소장 노일석▲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이두관▲인천보호관찰소 부천지소장 이승욱▲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장 이국희▲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장 정성수▲춘천보호관찰소장 최종철▲대전보호관찰소 천안지소장 이재환 소년보호위원,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이재환 소년보호위원,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36년간 매년 무의탁 소년들의 합동 생일을 개최하고, 연고 없는 출원생들은 직접 위탁하여 지도하는 등 보호자 역할을 해 온 청주소년원협의회 이재환 소년보호위원이 7월 1일 열린 제2회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1985년에 소년보호위원으로 위촉된 이 위원은 미혼모 출산과 건강상 수술비가 필요한 소년에게 그 비용을 전액 지원하여 자립의 토대를 제공하는 등 소년원생들의 사회복귀에 헌신해왔다는 공로가 인정됐다.범죄예방대상은 평소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에 기여한 전국의 민간인 및 단체, 직원 등 '북한이탈주민 지원변호인제도' 시행 '북한이탈주민 지원변호인제도' 시행 법무부, 대한변협,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정인성)이 7월 2일 오전 남북하나재단에서 「북한이탈주민 지원변호인제도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법무부, 대한변협, 남북하나재단이 협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법률지원을 실질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 대상 북한이탈주민들은 지원변호인과 하나센터 전문상담사로부터 1:1 밀착 법률지원, 원스톱 법률지원을 제공받게 된다.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인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중 장애인, 한부모 가정, 범죄피해자, 65세 이상 고령의 독거인, 6개월 이상 장기 실직자, 신용불량자 등 "바람직한 여성폭력 법령체계 모색" "바람직한 여성폭력 법령체계 모색" 법무부가 7월 3일 「여성(젠더)폭력 범죄에 대한 새로운 형사사법 연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법무부 디지털 성범죄 대응 TF」와 「검찰 여성 · 아동범죄 전문검사 커뮤니티」가 공동으로, 여성(젠더)폭력 범죄에 대한 새로운 형사사법의 패러다임을 고민하고 바람직한 여성(젠더)폭력 법령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세미나로, 세미나에서는 여성 · 아동범죄 수사와 재판을 실무상 수행하고 관련 연구를 해 온 성폭력 전문검사들, 판사 및 경찰과 변호사, 여성단체 대표 등이 발제자, 토론자로 나서 활발한 의견을 개진했다.발제자로 나선 [인사] 법무부 *2020년 7월 6일자◇일반직 고위공무원▲법무부 법무실장 강성국▲법무부 교정본부장 이영희▲법무부 감찰관 류혁 [인사] 법무부 *2020년 7월 1일자◇고위공무원 승진 ▲법무부 정책기획관 최정석◇부이사관 승진▲법무부 운영지원과장 김정열◇서기관 전보▲북한인권기록보존소장 심경보▲서울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조상민 대검 수사심의위, "이재용 불기소" 권고 대검 수사심의위, "이재용 불기소" 권고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6월 26일 9시간이 넘는 회의 끝에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수사 중단과 불기소를 검찰에 권고했다.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의 친분을 이유로 위원장 직무를 회피한 양창수 위원장이 불참하고, 14명의 위원이 참석한 이날 수사심의위원회 회의에선 위원장 직무대행을 제외한 13명이 심의에 참여해 표결 끝에 10명 찬성 의견으로 이같은 권고의견을 채택했다. 검찰 주변에선 예상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과반 의견이란 분석 '법의 날' 국민훈장 무궁화장에 김주덕 변호사 '법의 날' 국민훈장 무궁화장에 김주덕 변호사 법무부가 6월 24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제57회 '법의 날'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당초 제57회 법의 날인 4월 25일에 기념식을 거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기념식을 취소하고 이날 정부포상 전수식만 간소하게 진행한 것이다.이날 전수식에서 여성가족부 남녀차별개선위원회 위원과 대한공증인협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고, '사법정의실천연합'이라는 비법인 단체를 창립하여 공권력으로부터 국민의 권익 침해를 막기 위한 시민 참여운동을 한 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