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 IRA의 주요 쟁점과 앞으로의 전망' 세미나 인기 '미 IRA의 주요 쟁점과 앞으로의 전망' 세미나 인기 김앤장 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정계성)가 4월 2일 미국 로펌 쉐퍼드멀린(Sheppard Mullin)과 함께 '미국 IRA의 주요 쟁점과 앞으로의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이하 IRA)의 주요 현안을 소개하고, 한국 기업들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김앤장 변호사들과 함께 쉐퍼드멀린의 에너지, 인프라 및 프로젝트 금융팀 소속 여러 명의 파트너가 참석했다.김앤장 법률사무소 박윤준 고문은 "IRA에 높은 전문성을 가진 대표적인 미국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들과 한국 로펌이 진행하는 흔치 중국 로펌 더헝, '한국 투자-분쟁해결' 세미나 개최 중국 로펌 더헝, '한국 투자-분쟁해결' 세미나 개최 중국 로펌 더헝(DeHeng Law Offices)은 1993년에 설립되어 해외에만 11개 오피스를 가동할 정도로 국제 업무가 발달한 로펌이다. 전체 변호사는 약 5천명. 금융과 크로스보더 투자, M&A, 건설과 부동산, IP, 분쟁해결 등 기업법무의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헝의 변호사들이 최근 서울을 방문, 한국 투자와 분쟁해결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한중일국제상사조정센터 서울연락사무소와 더헝글로벌자산관리업무센터의 서울연락사무소 현판식을 가졌다.3월 29일 서울 중구 동호로의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현판식과 세미나엔 송동진 변호사 · 이중교 교수, 제9회 국제조세학술상 공동 수상 송동진 변호사 · 이중교 교수, 제9회 국제조세학술상 공동 수상 법무법인 위즈의 송동진 변호사와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의 이중교 교수가 2월 29일 서울 광화문의 법무법인 세종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2024년 한국국제조세협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제9회 국제조세학술상을 공동 수상했다. 한국국제조세협회는 1984년부터 발간하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조세학술논집』과 산하단체인 YIN(Young IFA Network)에서 2020년부터 발간하는 『국제조세연구』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학술상을 수여해 왔으며, 송동진 변호사는 "조세조약의 해석과 국내세법"이라는 논문으로, 공동 수상자인 이중교 유철형 변호사, 한국지방세학회장 취임 유철형 변호사, 한국지방세학회장 취임 법무법인 태평양의 유철형 변호사가 2월 15일 열린 한국지방세학회 정기총회에서 제9대 학회장에 취임했다.유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방세의 기능과 역할이 확대되어 가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실무가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지방세제와 지방세정을 발굴하고, 정부에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한국지방세학회가 합리적인 지방세제와 지방세정을 만들어가는 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한국지방세학회는 지방세 분야의 유일한 조세실무학회로, 2013년 출범했다.유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를 나와 제33회 사법시험(사법연수원 23기)에 합격했다. YIN Korea , 『국제조세판례연구』 발간 YIN Korea , 『국제조세판례연구』 발간 한국국제조세협회(IFA) 산하 Yong IFA Network(YIN) KOREA(회장 방진영)가 최근 판례평석집, 『국제조세판례연구』를 발간했다. YIN의 전, 현직 회원 40명이 저자로 참여하였으며, 1990년대부터 최근까지 선고된 국제조세 분야의 주요 판례 50편에 관한 해설이 담겨 있다. 거주자와 국내원천소득에 관한 기본규정, 외국납부세액공제 등에 관한 이중과세조정규정, 이전가격세제 등에 관한 조세회피 방지규정 등에 대한 판례가 대표적이다.방진영 YIN Korea 회장은 머리말을 통해 "국제조세판례연구는 국내 최초로 국제조세 김석환 교수, 한국세법학회 회장 취임 김석환 교수, 한국세법학회 회장 취임 김석환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월 1일 한국세법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말까지다.김 신임 회장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Washington Univ. in St. Louis)에서 석사과정(LL.M.)을 수료하고 서울대에서 조세법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9년부터 강원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법원 재판연구관,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 국세청 납세자보호관 등을 역임했다.한국세법학회는 1986년 한국세법연구회로 창립된 이래 40여년 가까이 조세법 분야를 연구 납세자연합회, 제12회 납세자 권익상 시상 납세자연합회, 제12회 납세자 권익상 시상 한국납세자연합회(회장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가 1월 19일 오후 법무법인 율촌 Lecture Hall에서 '제12회 납세자 권익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납세자연합회는 1999년에 국내 최초로 설립된 국내 유일 사단법인 납세자단체로, 납세자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탁월한 업적을 남긴 개인 또는 단체에게 납세자 권익상을 수여하고 있다.이날 선정된 수상자는 ▲입법분야 윤창현 국회의원 ▲세제분야 정정훈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세정분야 변혜정 국세청 납세자보호관 ▲세무분야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 ▲언론분야 유일지 세정일 [리걸타임즈 특집] Leading Lawyers 2023=조세 [리걸타임즈 특집] Leading Lawyers 2023=조세 주로 로펌에서 활동하는 기업변호사들의 업무 전문화가 갈수록 세분화되며 전문성이 한층 심화되고 있다. 전문변호사 층이 갈수록 두텁게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일선에서 활약하는 변호사들의 세대교체 또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리걸타임즈가 글로벌 10위권의 한국 경제를 뒷받침하는 기업법무의 전문변호사들을 Corporate and M&A부터 공정거래, 인사노무, 조세, 국제중재, 증권 · 금융, 건설 · 부동산, 보험, 해상, 송무, 기업형사, IP, TMT 등 13개 분야에 걸쳐 '2023 한국의 리딩로이어(Leading Lawye [세미나 중계] 판례를 통해 본 중복세무조사의 법적 문제 [세미나 중계] 판례를 통해 본 중복세무조사의 법적 문제 법무법인 화우가 5월 25일 '세무조사의 실무상 문제와 대응요령'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중복세무조사의 법적 문제'를 다룬 화우 허시원 변호사의 발표내용을 소개한다.세무조사는 납세자 입장에서는 매번 부담스러운 과정이다. 세법이 워낙 복잡하고 개정도 자주 이루어지다 보니 평소에 아무리 적법하게 세무처리를 하려고 노력하더라도 의도치 않게 세법을 위반하여 세무처리를 한 것이 세무조사를 통해서 밝혀지기도 하고, 그런 경우가 아니라도 세무조사 기간 동안 세무공무원의 [손배] '이전기업도 취득세 감면' 오인 가능성…원주기업도시, 입주기업에 손해배상하라 [손배] '이전기업도 취득세 감면' 오인 가능성…원주기업도시, 입주기업에 손해배상하라 강원 원주시와 함께 기업도시를 개발한 (주)원주기업도시가 세금 감면 혜택을 잘못 안내했다가 입주기업에 손해배상을 물게 됐다. 대법원 제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4월 27일 남북관계 경색으로 개성공단에서 철수해 원주기업도시로 이전한 의류제조업체 A사가 "납부한 취득세 등 상당액 2억 2,900여만원을 배상하라"며 (주)원주기업도시를 상대로 낸 소송의 상고심(2021다262905)에서 원고 승소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로 되돌려보냈다. 김주성 변호사가 A사를 대리했다.기업도시개발 특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로 기업도시를 공동 [조세] "재건축으로 소형 포함 아파트 2채 분양받은 조합원에 종부세 중과 적법" [조세] "재건축으로 소형 포함 아파트 2채 분양받은 조합원에 종부세 중과 적법" 서울행정법원 제2부(재판장 신명희 부장판사)는 3월 23일 아파트 재건축으로 대형평형 1채 대신 소형평형을 포함한 2채를 분양받은 서울의 한 아파트 재건축조합원 86명이 "중과세율을 적용한 2021년 귀속 종합부동산세 등 36억여원의 부과처분을 취소하라"며 서울 서초세무서장과 강서세무서장 등 13개 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소송(2021구합90022)에서 "처분은 적법하다"며 원고들의 청구를 기각했다. 법무법인 세종이 원고들을 대리했다.원고들은 종전 주택의 가격 또는 주거전용면적의 범위 내에서 주거전용면적 60㎡ 이하인 소형주택 1채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윤상범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윤상범 변호사 리걸타임즈가 기업법무 시장의 차세대 주자 97명을 선정, '2023 Rising Stars of Korean Law Firms' 특집으로 조명합니다. 한국 로펌의 미래를 이끌 97명의 다양한 전문성과 업무사례, 클라이언트 평가 등 그들의 돋보이는 프로필을 소개합니다. 편집자공인회계사 출신 조세변호사로 전략적인 판단은 물론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세밀함과 열정을 겸비했다는 평을 듣는다.해외 사모펀드로부터 기업을 인수한 거래의 법인세 원천징수 사건에서 원천징수의무의 한계를 내세워 납세자 승소 첫 대법원 판결을 받아내고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이승준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이승준 변호사 리걸타임즈가 기업법무 시장의 차세대 주자 97명을 선정, '2023 Rising Stars of Korean Law Firms' 특집으로 조명합니다. 한국 로펌의 미래를 이끌 97명의 다양한 전문성과 업무사례, 클라이언트 평가 등 그들의 돋보이는 프로필을 소개합니다. 편집자사법시험 합격 후 회계법인에서 변호사생활을 시작한 이승준 변호사는 회계법인 클라이언트를 상대로 세무자문과 조세심판원 심판사건을 3년간 수행한 후 '조세 부티크' 가온의 창립멤버로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조세변호사를 지향했다. 꼼꼼하고 성실 화우, '글로벌 최저한세' 쟁점과 대응 웨비나 개최 화우, '글로벌 최저한세' 쟁점과 대응 웨비나 개최 세계 주요 20개국(G20)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필라1(매출발생국 과세권 배분)과 필라2(글로벌 최저한세 도입)로 구성된 조세안에 최종 합의하는 등 다국적기업의 조세회피를 방지하기 위한 전세계적인 공조를 논의하고 있으며, 이에 상응하는 글로벌 최저한세에 관한 입법안이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에서 통과되어 2024년 시행을 앞두고 있다.이런 가운데 법무법인 화우가 2월 6일 기획재정부와 함께 글로벌 최저한세를 비롯한 국내외 국제조세 제도의 동향을 우리 다국적기업들에게 안내하는 웨비나를 연다.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될 [리걸타임즈 선정/2022 올해의 변호사] 조세 | 이강민 변호사 [리걸타임즈 선정/2022 올해의 변호사] 조세 | 이강민 변호사 리걸타임즈가 Corporate and M&A, 금융, 인사노무, 송무, 국제중재, 조세, 공정거래, 건설 · 부동산, IP, TMT 등 기업법무의 주요 분야에서 2022년을 빛낸 '2022 올해의 변호사(Lawyers of the Year)' 19명을 선정, 그들의 활약상과 성공 노하우를 조명한다.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딜을 성사시키고 분쟁을 해결해 기업의 법적 리스크를 해소한 성공의 주역들이다. 편집자올해 선고된 주요 조세소송 판결에서 시가표준액 9억원 이하의 1가구 1주택을 소유한 개인에 대하여 지방세법이 정 [Special Report] 2022 조세 분야 리그테이블 [Special Report] 2022 조세 분야 리그테이블 조세법무법인 율촌 조세부문에 따르면, 2022년은 기업실적 개선, 고용 회복 및 소비 증가의 영향으로 세수 여건이 좋아 세무조사나 불복이 감소하는 추세였다고 한다. 반면 납세자가 적극적인 경정청구를 통해 세액을 환급받거나 경정청구 거부처분을 다투는 불복 비중은 꾸준히 증가했다. 율촌이 진단한 조세 사건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정체 또는 완만한 증가세.금융투자소득 과세 실시 여부 및 시행시기에 관한 결론이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아 납세자와 금융기관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2023년엔 경기불황으로 향후 기업소득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미국 투자 고려 중이면…IRA 의견 꼭 제출하세요" "미국 투자 고려 중이면…IRA 의견 꼭 제출하세요" 미국 투자를 고려 중인 청정 에너지 관련 기업은, 미국에서 지난 8월 시행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지침을 위한 의견 수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법무법인 화우 조세그룹의 박영웅 변호사는 11월 18일 미국 로펌 커빙턴앤드벌링(Covington & Burling LLP), PwC삼일회계법인과 공동 주최한 '미국 투자: Inflation Reduction Act(IRA)의 현황과 미래' 세미나에서 "미국 재무부와 국세청이 IRA를 통해 지급하는 세제 혜택과 관련해 지난 4일까지 의견을 수 [조세]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에 '일감 몰아주기' 증여세 132억 부과 적법 [조세]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에 '일감 몰아주기' 증여세 132억 부과 적법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이 소위 '일감 몰아주기' 증여세 132억여원을 환급해달라고 세무당국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 제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11월 10일 서 회장이 "증여세 경정거부처분을 취소하라"며 인천 연수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소송의 상고심(2020두52214)에서 서 회장의 상고를 기각,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의식 변호사가 연수세무서장을 대리했다. 서 회장은 법무법인 태평양이 대리했다.서 회장은 주식 50% 이상을 직접 보유하고 있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과 사이의 법무법인 디라이트, 한국 로펌 최초 밴쿠버에 사무소 개설 법무법인 디라이트, 한국 로펌 최초 밴쿠버에 사무소 개설 법무법인 디라이트(대표변호사 이병주 · 조원희)가 한국 로펌 최초로 캐나다 밴쿠버에 사무소를 연다고 10월 4일 밝혔다.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캐나다 밴쿠버는 북미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큰 잠재력이 있는 곳"이라며 "소프트웨어 개발과 AI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가진 인재들이 풍부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인건비와 세제 혜택 등이 있어 기술 기업들에게 유리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디라이트 창업 이후 5년간 수많은 스타트업 고객사와 함께 하면서 이들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른 세법 개정으로 국내 업계 우려 커져"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른 세법 개정으로 국내 업계 우려 커져" 최근 시행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 · IRA)으로 한국산 전기자동차가 세제 보조금 혜택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국내 업계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법무법인 광장이 미국 대형 세무법인인 앤더슨(Andersen)과 공동으로 9월 20일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른 주요 세법 개정 사항을 소개하는 장을 마련했다.이날 오전 '미국 세법의 주요 개정 사항–2022년 인플레이션 감축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웨비나에서 앤더슨의 전문가들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대해 "지난해 조 바이든 미 123456789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