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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오피니언] 한국계 미국변호사

[칼럼/오피니언] 로스쿨 출신과 연수원 출신

[칼럼/오피니언] 스티브 잡스의 후예를 기다리며

[칼럼/오피니언] 전문화가 답이다

[칼럼/오피니언] 창간 5주년을 기다리며

[칼럼/오피니언] 변호사 정보의 공개

[칼럼/오피니언] 영국 로펌과 미국 로펌

[칼럼/오피니언] 전관예우 차단과 공직 경험 활용

[칼럼/오피니언] 영, 미 로펌이 눈독 들이는 크로스 보더 시장

[칼럼/오피니언] 사법개혁과 법률시장개방

[칼럼/오피니언] M&A와 법률대리전

[칼럼/오피니언] 재야 법조계의 스푸트니크 모멘트

[칼럼/오피니언] 변협 회장, 서울변호사회장이라는 자리

[칼럼/오피니언] 변호사의 경쟁력

[칼럼/오피니언] 창간 세 돌을 넘기며

[칼럼/오피니언] "늑대가 나타났어요!"

[칼럼/오피니언] 가는 대법관, 오는 대법관

[칼럼/오피니언] 국회, 지자체로 진출하는 변호사들

[칼럼/오피니언] 사법연수원과 로스쿨

[칼럼/오피니언] 판결문 공개와 사법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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