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 대형 로펌의 시니어 변호사로부터 들은 말이다. 행정부처 고위직을 지낸 한 퇴직공무원이 월급은 안 줘도 좋으니 명함을 파고, 방만 쓰게 해 달라며 합류를 요청해 왔다는 것...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유료회원 로그인유료회원 가입하기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리걸타임즈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