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사] 법무부 *2023. 9. 7.자◇법무부▲법무실장 구상엽◇대검찰청▲기획조정부장 성상헌▲형사부장 박세현▲마약 ‧ 조직범죄부장 박영빈▲공공수사부장 박기동▲공판송무부장 정유미▲과학수사부장 박현준◇고등검찰청▲서울고검 차장검사 이종혁 ▲수원고검 차장검사 변필건▲대전고검 차장검사 이영림▲대구고검 차장검사 손준성◇지방검찰청▲서울북부지검 검사장 이진수▲창원지검 검사장 김성훈▲전주지검 검사장 이창수 ◇법무연수원▲법무연수원장 김석우▲연구위원 이철희 ▲연구위원 문성인▲연구위원 홍종희◇대검찰청▲차장검사 심우정▲반부패부장 [민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금지 소송 각하 [민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금지 소송 각하 부산지법 민사6부(재판장 남재현 부장판사)는 8월 17일 부산시 또는 김해시에 거주하는 우리나라 국민 16명이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운영사인 도쿄전력을 상대로 낸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금지청구소송(2021가합43947)을 각하했다.원고들은 1996. 11. 7. 런던에서 작성된 "폐기물 및 그 밖의 물질의 투기에 의한 해양오염방지에 관한 1972년 협약에 대한 1996년 의정서"(이하 런던의정서)와 1997. 9. 5. 비엔나에서 채택된 "사용후 핵연료 및 방사성 폐기물 관리의 안전에 관한 공동협약"(이하 비엔나 공동협 [민사] "강원 고성 산불 때 정부가 쓴 재난지원금, 한전이 20% 물어줘야" [민사] "강원 고성 산불 때 정부가 쓴 재난지원금, 한전이 20% 물어줘야" 2019년 4월 발생한 강원도 고성 산불 당시 정부와 강원도 등이 지출한 재난지원금의 20%를 한국전력공사(한전)가 물어줘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춘천지법 민사2부(재판장 윤경아 부장판사)는 7월 5일 국가와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가 한전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한전의 책임을 20% 인정, "한전이 국가에 28억여원을, 강원도에 15억여원을, 고성군에 13억여원을, 속초시에 3억여원 등 모두 60억여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법무법인 다헌이 국가와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를 대리했다. 한전은 법무법인 지평이 대리했다.2019년 [형사] "벨소리, 부재중 전화 표시도 스토킹 해당" [형사] "벨소리, 부재중 전화 표시도 스토킹 해당" A(53)씨는 2021년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떠난 국내 패키지여행에서 처음 알게 된 B(27 · 여)씨와 여행 첫날인 11월 28일 오후 6시쯤 경북 울릉군 언덕에 있는 횟집에서 회를 먹으며 B씨의 연락처를 알아낸 뒤 같은 날 오후 8시 15분쯤부터 11월 30일 오전 5시 18분쯤까지 3일에 걸쳐 6차례 전화하고 1차례 문자메시지를 전송하고, 11. 29. 21:00경부터 11. 30. 01:00경까지 옆방에서 계속 쿵쿵 소리를 내고 욕설을 하고, 계속 큰 소리로 벽을 치고 시끄럽게 해 스토킹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형사] "전화 안받는데 계속 걸어 '부재중 전화' 남겨도 스토킹" [형사] "전화 안받는데 계속 걸어 '부재중 전화' 남겨도 스토킹" 피해 여성이 전화를 받지 않았더라도 가해자가 반복해 전화를 걸어 '부재중 전화' 표시를 남긴 경우도 스토킹행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A씨는 1998년경부터 B(45 · 여)씨를 알고 지내던 중, 2021년 10월 초순경 B씨에게 사업자금 1,000만원을 빌려 달라고 요구했으나 이를 거절당하였고, 자신의 연락처가 차단번호로 등록되었다. A씨는 10월 29일 오후 3시 24분쯤 B씨가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차단한 사실을 알고, 다른 사람의 휴대전화로 B씨에게 전화를 걸은 것을 비롯하여 2021년 11월 2 [손배] "건물 신축공사 소음으로 앵무새 폐사…생활소음기준 이하여도 손해배상해야" [손배] "건물 신축공사 소음으로 앵무새 폐사…생활소음기준 이하여도 손해배상해야" 건물 신축공사에서 나오는 소음으로 앵무새 판매장에서 키우던 앵무새의 절반 가량이 폐사했다. 대법원은 소음이 생활소음규제기준인 70dB을 넘지 않았어도 사회통념상 참을 한도를 넘는 피해라고 볼 여지가 충분하다면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대법원 제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4월 13일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건물 3, 4층에서 앵무새 판매장을 운영하는 A씨가 "앵무새 폐사로 인한 손해를 배상하라"며 인근에서 건물 신축 공사를 진행한 B씨 등 4명과 건설사 2곳을 상대로 낸 소송의 상고심(2022다210000)에서 이같이 판시, [로펌 In] 화우, 'ESG 진단 · 컨설팅' 플랫폼 론칭 [로펌 In] 화우, 'ESG 진단 · 컨설팅' 플랫폼 론칭 ESG(환경 · 사회 · 지배구조) 경영이 산업계의 핵심 화두 중 하나로 급부상한 가운데 법무법인 화우가 최근 'ESG 진단 · 컨설팅' 플랫폼(https://esg.hwawoo.com)을 론칭, ESG 경영에 대한 온라인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화우 ESG센터에서 출시한 이번 플랫폼은 분야별 ESG 등급과 준비 수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한국 로펌 중에선 처음이다. 화우 관계자는 "화우 ESG 진단평가는 총 300개 이상의 문항으로 촘촘하게 구성되어 기업이 직접 ESG 영역별 관리 수준을 파악할 수 [인사] 2023년 상반기 검사 인사 *2023. 2. 6.자▲법무부 법무실장 김석우(金錫佑)◇법무부▲기획검사실 검사 양찬규(梁贊奎) ▲법무심의관 구승모(具承模) ▲법무심의관실 검사 홍현준(洪炫埈) ▲국제법무과장 김태형(金兌炯) ▲국제분쟁대응과 검사 양준열(梁俊烈)▲상사법무과장 김봉진(金俸進) ▲상사법무과 검사 정성두(鄭盛斗) ▲행정소송과장 김은미(金恩美) ▲검찰과 검사 안홍균(安洪均) ▲형사기획과 검사 차병곤(車炳坤) ▲공공형사과 검사 남상오(南相吾) ▲국제형사과 검사 윤기선(尹基瑄)▲형사법제과 검사 이정아( [손배] "집값 올리려 아파트 옥상에 조명기구 설치, 입주민에 '빛공해' 피해 배상하라" [손배] "집값 올리려 아파트 옥상에 조명기구 설치, 입주민에 '빛공해' 피해 배상하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집값을 올리려고 아파트 옥상 등에 경관용 조명기구를 설치했다가 '빛공해'에 시달린 입주민에게 손해배상을 물게 됐다. 부산지법 민사11부(재판장 전우석 부장판사)는 10월 19일 부산 동래구에 있는 B아파트 입주민 A씨가 "빛공해로 인한 손해를 배상하라"며 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를 상대로 낸 소송(2021가합50723)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위자료 5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 법무법인 부강이 A씨를 대리했다.B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2021년 5월 21일 아파트의 문주, 각 동 [조세] "신탁사가 받은 신탁보수, 취득세 과세표준에서 제외해야" [조세] "신탁사가 받은 신탁보수, 취득세 과세표준에서 제외해야" 신탁회사가 신탁계약에 따라 부동산을 취득해 취득세를 부담하는 경우, 위탁자로부터 지급받은 신탁보수는 취득세 과세표준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한국자산신탁은 양산시 주진동 일대 토지에 공동주택 7개동을 신축 · 분양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16년 5월 4일 B사를 위탁자로, 한국자산신탁을 수탁자로, 시공사 겸 제1순위 우선수익자를 C건설로 하는 분양형 토지신탁계약을 B사, C건설과 체결했다. 이후 한국자산신탁은 B사로부터 신탁계약에 따른 신탁보수 50억원과 B사가 사업수행을 위해 한국자산신탁으로부터 차입한 자금에 대한 세법학회, '지방세 쟁송의 쟁점과 과제' 포럼 개최 세법학회, '지방세 쟁송의 쟁점과 과제' 포럼 개최 한국세법학회 지방세위원회가 9월 20일 '지방세 쟁송의 쟁점과 과제'라는 주제로 제2회 지방세포럼을 개최한다.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 종로구 청진동 디타워에 위치한 법무법인 세종 2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포럼은 2개의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제1주제인 '지방세 불복의 흐름과 쟁점' 논의는 조춘 변호사(법무법인 세종)가 사회를 맡아 심우돈 과장(강동세무서)이 발표에 나선다. 이어 김해마중 변호사(김앤장 법률사무소), 노미리 교수(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가 토론에 참여한다.제2주제인 '지방세 소송의 "분야간 원활한 데이터 이동 기반 마련 시급" "분야간 원활한 데이터 이동 기반 마련 시급" 새 정부 출범 이후 전 세계적으로 마이데이터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분야간 원활한 데이터 이동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는 작업의 조속한 시행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과 개인정보전문가협회(회장 최경진)가 8월 25일 개최한 '2022 마이데이터 컨퍼런스'에서 윤동욱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데이터안전정책과 과장은 '범정부 마이데이터 정책추진 현황 및 방향' 발제를 통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전 분야 마이데이터의 법적 근거가 되는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을 [인사] 법무부(검찰 고위 간부 인사) *2022. 6. 27.자◇대검찰청▲기획조정부장 송강(宋岡) 現 청주지검 차장검사▲반부패 · 강력부장 신봉수(申奉洙) 現 서울고검 검사▲형사부장 황병주(黃秉柱) 現 서울고검 검사(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 단장) ▲공판송무부장 김선화(金仙花) 現 제주지검 차장검사▲과학수사부장 정진우(鄭鎭宇) 現 서울중앙지검 제1차장검사◇고등검찰청▲서울고검 차장검사 노만석(盧萬錫) 現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서울특별시 파견) ◇지방검찰청▲서울동부지검 검사장 임관혁(任寬爀) 現 광주고검 검사▲서울북부지검 검사장 정영학(鄭映學) 세법학회, '관세위원회 제1회 관세포럼' 개최 세법학회, '관세위원회 제1회 관세포럼' 개최 한국세법학회(회장 백제흠)가 5월 18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청진동 법무법인 세종 23층 세미나실에서 '관세위원회 제1회 관세포럼'을 개최한다. 세법학회는 "조세법 분야이지만 그동안 상대적으로 주목이 적었던 관세에 대한 학술활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관세 분야의 학자들과 전문가들의 연구와 교류를 목적으로 한국세법학회 산하에 관세위원회를 새로 창단했다"고 소개했다.이날 포럼에선 문창용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의 축사에 이어 김해마중 한국세법학회 총무이사가 전체사회를 맡아 박형래 전 강릉원주대 무역학과 교수가 "중간재 개념 [손배] "상가 분양 당시 없던 실외기로 소음 피해…시행위탁사 책임 70%" [손배] "상가 분양 당시 없던 실외기로 소음 피해…시행위탁사 책임 70%" 분양 당시에는 없었던 냉온풍기용 실외기가 상가 바로 옆에 설치되는 바람에 소음과 조망 감소 등의 피해를 입은 상가 주인이 시행위탁사를 상대로 소송을 내 손해의 70%를 배상받게 되었다.서울중앙지법 맹현무 판사는 최근 2016년 5월 서울 성동구에 있는 건물의 1층 상가에 관하여 총 공급금액 6억 6,500여만원으로 하는 분양계약을 체결, 위 분양대금을 모두 지급하고, 2018년 2월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후 현재 이곳에서 떡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A씨가 "실외기로 인한 소음, 조망 등의 손해를 입고 있다"며 분양계약 상대방인 시행위탁 [인사] 2021년 하반기 고검검사급 인사 *2021년 7월 2일자◇법무부 ▲장관정책보좌관 양선순(梁善順) ▲대변인 박현주(朴賢珠) ▲감찰담당관 임은정(林恩貞) ▲감찰담당관실 검사 임삼빈(任杉彬) ▲감찰담당관실 검사 안광현(安匡鉉)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한제희(韓濟熙) ▲법무과장 정지은(鄭知斦) ▲법조인력과장 이정배(李正培) ▲검찰과장 주민철(周慜㬚) ▲검찰과 검사 박양호(朴良浩) ▲형사기획과장 이응철(李應鐵) ▲공공형사과장 이성식(李成植) ▲국제형사과장 나욱진(羅旭晋) ▲형사법제과장 문지선(文芝善) ▲인권조사과장 박현규(朴炫奎)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총괄 [형사] 안전모 없이 조적벽체 해체작업하던 근로자 사망…공사업체 대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형사] 안전모 없이 조적벽체 해체작업하던 근로자 사망…공사업체 대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창원지법 박지연 판사는 5월 18일 창원시 의창구에 있는 건물의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안전모 없이 조적벽체 해체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가 무너진 벽체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 작업을 지시한 공사업체 대표 A(60)씨에게 업무상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를 적용,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2021고단561). 양벌규정에 따라 함께 기소된 공사업체에는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 이 건물의 리모델링 공사를 도급받아 시공하는 업체의 대표인 A씨는 2020년 10월 20일 오후 1시 20분쯤 창원시 의창구에 있는 건 [손배] 시멘트회사 화물 운송용 열차 소음으로 한우 폐사…배상책임 70% 인정 [손배] 시멘트회사 화물 운송용 열차 소음으로 한우 폐사…배상책임 70% 인정 농장의 한우들이 인근 시멘트회사의 화물 운송용 열차에서 나는 소음으로 폐사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법원은 시멘트회사에 70%의 배상책임을 인정했다.1993년경부터 충북 제천시에서 한우를 사육하는 농장을 운영해온 A씨는, 인근에 있는 한일현대시멘트가 철로를 설치하여 열차를 운행해 한우가 폐사하거나 번식효율이 저하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한일현대시멘트를 상대로 3,400여만원을 배상하라는 소송(2018가단5077766)을 냈다. 한일현대시멘트는 영월공장부터 제천시 입석리 철도역까지 5㎞ 구간에 자체 철도 전용선을 설치해 영월공장에서 [인사] 2021년 상반기 검사 인사 *2021. 2. 1.자◇법무부▲검찰과 검사 김봉경(金琫暻) ▲형사기획과 검사 류승진(柳承辰) ▲공공형사과 검사 오창명(吳昌洺) ▲국제형사과 검사 임하나(任하나) ▲형사법제과 검사 김진우(金辰雨) ◇법무연수원 ▲용인분원교수 나희석(羅熙錫)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대검찰청▲검찰연구관 강정영(姜貞英) ▲검찰연구관 김종필(金鍾必) ▲검찰연구관 오미경(吳美鏡) ▲검찰연구관 이희찬(李羲燦) ▲검찰연구관 장은희(張恩希) ▲검찰연구관 천대원(千大元) ▲검찰연구관 박지훈(朴智勳) ▲검찰연구관 김영식(金英植)◇서울중앙지검▲검사 정가진(鄭迦 [손배] "터널 · 경전철공사 소음에 사우나 이용객 감소…5,500만원 배상하라" [손배] "터널 · 경전철공사 소음에 사우나 이용객 감소…5,500만원 배상하라" 터널과 경전철공사로 이용객이 감소하는 등 소음피해를 입은 인근 사우나에 서울시와 시행사, 시공사들이 연대하여 5,500만원을 물어주게 됐다.서울중앙지법 민사26부(재판장 허명산 부장판사)는 7월 10일 서울시 관악구에 있는 건물의 지하 1층에서 공동으로 대중목욕탕(사우나)를 운영 중인 A씨 등 2명이 "터널과 경전철공사로 인한 소음피해를 배상하라"며 서울시와 GS건설, 남서울경전철, 한화건설 등을 상대로 낸 소송(2019가합506430)에서 "피고들은 연대하여 원고들에게 5,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A씨 등은 서울시 관악 123456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