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법원/헌재] [교통] "운전 종료 42분 지나 측정한 혈중알코올농도 0.035%…음주운전 단정 불가" [법원/헌재] [교통] "위드마크 공식으로 혈중알코올농도 계산시 음주 시작 시점이 기준" [법원/헌재] [노동]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사망했어도 유족급여 취소 불가" [법원/헌재] [보험] 블랙박스 녹음에 '음주운전' 탄로…보험금 못 받아 [법원/헌재] [노동] "사내 협력부서 송년회 회식에 참가해 과음 후 귀가 중 맨홀에 빠져 사망…업무상 재해" [법원/헌재] [보험] "음주운전 무혐의 처분 받았어도 음주운전 사실 확인됐다면 보험금 못 받아" [법원/헌재] [형사] "맥주 2잔 마셨다는데 호흡측정 결과 0.134%, 혈액채취는 0.571%…음주운전 무죄" [법원/헌재] [형사] 혈중알콜농도 0.05% 안되는데도 측정 거부했다가 100만원 벌금형 [법원/헌재] [형사] "함께 술 마신 사람 혈중알코올농도로 알코올농도 추산 부당" [법원/헌재] [교통] "음주후 90분 안 지나 운전하다 적발…위드마크 공식 못 써" [법원/헌재] [행정] "최종 음주후 90분 지나야 위드마크 역추산 가능" [법원/헌재] [교통] "0.05% 음주상태 인정 상당한 이유 없으면 음주측정 거부해도 무죄" [법원/헌재] "음주측정 혈액검사가 호흡측정기보다 우선" [법원/헌재] "음주측정 거부해도 주취상태 인정 상당 이유 없으면 무죄" [법제처] "호흡측정후 채혈측정…채혈측정치 적용해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