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로스쿨 지원 열기…내년도 LEET에 역대 최대 15,647명 응시 로스쿨 지원 열기…내년도 LEET에 역대 최대 15,647명 응시 7월 23일 전국 9개 지구 31개교 고사장에서 실시된 2024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에 전체 지원자 17,360명(경제적 취약대상 응시료 면제 682명 포함) 중 90.13%인 15,647명이 응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응시인원이 지난해 13,193명에서 2,454명 늘어난 결과로, 전국 25개 로스쿨의 입학정원은 모두 2,000명이다.한 로스쿨 관계자는 "사법시험 폐지 이후 유일한 법조인 양성코스가 된 로스쿨에 대한 관심과 청년 취업난, 전문직 선호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지구별로 서울 11,263명, 4월 11일부터 전국 순회 LEET 설명회 4월 11일부터 전국 순회 LEET 설명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이상경)가 4월 11일 한국외국어대를 시작으로 5월 3일까지 전국 13개 대학에서 법학적성시험(LEET) 전국 순회 설명회를 연다. 법학전문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스스로 법학적성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2019년 마지막 설명회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첫 대면 설명회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해 협의회가 영상을 제작, 비대면 방식으로 대신해왔다.설명회에선 시험 출제기관인 협의회 소속 연구원들이 언어이해 · 추리논증 · 논술 등 각 영역 문항 유형에 대한 설명과 [로스쿨] 성균관대 로스쿨 올 신입생 학부, 성균관대>서울대>고대 순 [로스쿨] 성균관대 로스쿨 올 신입생 학부, 성균관대>서울대>고대 순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이 최근 공지한 2023학년도 신입생 선발 결과에 따르면, 모두 132명의 신입생 중 41명(31.1%)이 자교 출신 즉, 성균관대 출신이었으며, 타 대학 출신 중에선 서울대 출신이 3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고려대 24명, 연세대 15명, 서강대 4명, 경찰대 3명, 중앙대 2명의 순서로 성균관대 로스쿨에 진학했다. 경희대, 부산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도 각 1명씩 합격자를 냈다. 출신 계열별로는 사회계열이 5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상경계열(39명), 인문계열 25명, 사범 · 공학계열(각 6명), [행정] "전체 지능지수 70 미달 불구 언어 · 추론 양호 이유 지적장애인 등록 거부 위법" [행정] "전체 지능지수 70 미달 불구 언어 · 추론 양호 이유 지적장애인 등록 거부 위법" 전체 지능지수가 70에 미달하는데도 언어이해와 지각추론 등 일부 분야의 지수가 전체 지능지수에 비해 양호하다는 등의 이유로 지적장애인 등록을 거부한 것은 위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임성민 판사는 8월 17일 A씨가 "장애정도 미해당 결정 처분을 취소하라"며 서울 영등포구청장을 상대로 낸 소송(2021구단5669)에서 이같이 판시, "처분을 취소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A씨는 2020년 7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영등포구청에 장애인등록(지적장애)을 신청했으나, 영등포구청이 국민연금공단의 장애정도 심사를 거쳐 '진단 2022학년도 LEET에 역대 최대 12,622명 응시 2022학년도 LEET에 역대 최대 12,622명 응시 7월 25일 실시된 2022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에 응시자는 전체 지원인원 13,955명의 90.4%인 12,622명이 응시한 것으로 최종 집계되었다.2021학년도 응시자 11,150명보다 1472명이 더 늘어난 역대 최대 인원으로, 유일한 법조인 양성코스인 로스쿨에 대한 관심과 취업난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언어이해 영역과 추리논증 영역의 성적은 8월 18일 법학적성시험 홈페이지(www.leet.or.kr)를 통해 발표되며, 논술 영역은 추후 수험생이 지원하는 개별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채점 및 그 활용여부를 정한다.로스쿨 LEET 응시자 또 기록 갱신…11,150명 응시 LEET 응시자 또 기록 갱신…11,150명 응시 7월 19일 전국 9개 지구 25개교 고사장에서 실시된 2021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에 전체 지원인원 12,244명의 91.07%인 사상 최대 11,150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지난해 응시자 1만 291명보다 859명이 더 늘어난 결과로, 사법시험 폐지 후 유일한 법조인 양성코스가 된 로스쿨에 대한 관심과 취업난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지구별로는 서울 8,142명, 수원 818명, 부산 706명, 대구 440명, 광주 288명, 전주 154명, 대전 445명, 춘천 99명, 제주 58명의 순이며, 결시자는 원서마감 내년 LEET부터 '추리논증 영역' 비중 강화 내년 LEET부터 '추리논증 영역' 비중 강화 2019년 7월 14일 실시되는 2020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부터 '추리논증 영역'의 비중이 강화된다.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이형규)가 12월 11일 발표한 변경안에 따르면, 기존의 언어이해 영역과 추리논증 영역 점수에 각각 0.9와 1.2의 가중치를 부여하기로 한 것이다.2020학년도 LEET부터 언어이해 영역은 평균 45, 표준편차 9인 표준점수를 사용하며, 추리논증 영역은 평균 60, 표준편차 12인 표준점수를 사용하게 된다. 올 7월 실시한 2019학년도 LEET까지는 언어이해 · 추리논증 모두 평균 2019 LEET 채점결과 나와 2019 LEET 채점결과 나와 7월 15일 실시된 2019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 채점결과가 나왔다. 8월 23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 따르면, 9753명이 응시한 언어이해 영역의 경우 표준점수(T점수)는 5.0 이상~80.0 미만의 구간에 분포하였으며, 가장 많은 응시자가 분포한 구간은 45.0 이상~50.0 미만으로, 이 구간에 속한 응시자는 1871명(19.2%)이었다. 이어 50.0 이상~55.0 미만에 속한 응시자가 1817명(18.6%)로, 45.0 이상~55.0 미만 응시자가 전체의 37.8%를 차지한다. 75.0 이상~80.0 미만에 속한 응 2019학년도 LEET에 9740명 응시 2019학년도 LEET에 9740명 응시 2019학년도 로스쿨 입학을 위한 법학적성시험(LEET)이 모두 9740명이 응시한 가운데 7월 15일 전국 16개교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결시자를 포함한 전체 지원인원은 1만 502명으로, 첫 시험이었던 2009학년도의 1만 960명에 이어 두번째로 지원자가 많았다. 응시자 기준은 역대 최고. 2009학년도의 9693명보다도 많았다.로스쿨 주변에선 2017년 2, 3차시험을 끝으로 사법시험이 폐지된데다 SKY 로스쿨 등에 다시 입학하기 위해 리트를 새로 치는 지방대 로스쿨이나 서울지역 중위권 로스쿨생들의 숫자도 적지 않아 지원 및 법학적성시험 7월 15일 치른다 2019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이 오는 7월 15일 서울, 수원, 부산, 대구, 광주, 전주, 대전, 춘천, 제주 등 9개 지구에서 실시된다. 2016년 12월에 발표된 시험 개선계획에 따라 금년도 시험부터 언어이해 영역의 경우, 기존 35문항에서 30문항으로 5문항이 주는 만큼 시험시간이 10분 축소된다. 반면 추리논증 영역은 35문항에서 40문항으로 5문항이 확대되며, 시험시간이 15분 늘어난다. 논술 영역은 2문항 모두 '사례형'으로 출제되고, 시험시간이 기존 120분에서 110분으로 10분 축소될 예정이다.법학적성시 2018 LEET에 9369명 응시 2018 LEET에 9369명 응시 8월 27일 실시된 2018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에 10,058명이 지원해 2교시에 치러진 추리논증 영역까지 지원자의 93.1%인 9,369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1교시에 치러진 언어이해 영역 응시자는 9,400명, 언어이해 영역 응시자 중 31명이 추리논증 영역에 결시한 셈이다.9월 19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 따르면, 언어이해 영역 응시자 9,400명을 기준으로 법학계열이 2,597명(27.6%)으로 가장 많았고, 상경계열 1,846명(19.6%), 사회계열 1,636명(17.4%), 인문계열 1,512명(16.1 2017학년도 LEET에 8838명 접수 7월 19일 2017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 원서접수 마감 결과, 전년보다 592명(7.18%) 증가한 8838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중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응시수수료 면제를 신청한 인원은 전년보다 73명(27.34%) 증가한 340명이며, 남자가 5271명(59.64%), 여자가 3567명(40.36%) 접수했다. 접수자의 전공은 법학계열 32.94%, 상경계열 18.00%, 사회계열 15.91%, 인문계열 15.01% 순이다.연령별로는 25세 이상 30세 미만이 4152명(46.98%)으로 가장 많고, 2013학년도 LEET 6980명 응시 2013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입학하기 위한 법학적성시험(LEET) 응시자가 크게 줄어 7000명 밑으로 떨어졌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8월 21일 공개한 2013학년도 LEET 채점결과에 따르면, 지난 7월 22일 실시된 올 시험 응시자는 6980. 지원자 7628명 중 648명이 시험에 응하지 않았다.전국 25개 로스쿨의 입학정원 2000명 대비 3대1 남짓한 경쟁률로, 로스쿨 졸업생의 취업난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남자가 61.9%인 4323명 응시했으며, 여성 응시자는 2657명, 38.1%다.학부 전공은 올 LEET 응시자 42.6%가 법학계열 전공자 올 LEET 응시자 42.6%가 법학계열 전공자 내년도 로스쿨 응시자들도 법학계열 전공자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정종섭)에 따르면, 지난 8월 22일 실시한 2011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 분석 결과 법학계열을 전공한 응시자가 3252명으로 전체 응시자 7625명 중 가장 많은 42.6%를 차지했다. 이어 상경계열 981명(12.9%), 인문계열 876명(11.5%), 공학계열 846명(11.1%), 사회계열 838명(11.0%), 자연계열 250명(3.3%), 사범계열 191명(2.5%)의 순으로 나타났다. 의학과 약학계열 전공자는 각각 7 2011학년도 LEET 8월22일 실시 2011학년에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할 응시자들을 위한 법학적성시험(LEET)이 8월22일 실시된다. 6월17일 오전 9시부터 6월30일 오후 6시까지 LEET 홈페이지(http://www.leet.or.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원서를 접수하며, 언어이해, 추리논증, 논술 3과목의 시험을 치른다. 성적 발표는 9월29일.법학전문대학원 원서접수는 10월11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5일간 실시되며, 면접일자는 가군 11월1~14일, 나군 11월15~28일이다. 합격자 발표는 12월9~16일이다.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김 LEET 응시, 26~28세, 법학 전공자 가장 많아 LEET 응시, 26~28세, 법학 전공자 가장 많아 지난 8월23일 실시된 2010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에 법학계열 전공자가 응시자의 34.5%인 2557명 응시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령별로는 26세 이상 28세 이하가 2431명(32.8%)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응시자는 7411명.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남자가 4664명(62.9%) 응시해 여자(2747명)보다 1917명 더 많았다고 밝혔다.계열별 응시자 현황을 보면, 법학계열에 이어 상경계열 1078명(14.5%), 공학계열 1054명(14.2%), 인문계열 911명(12.3%), 사회계열 2010학년도 LEET 8428명 접수…지난해보다 줄어 8월23일 실시될 2010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의 접수자가 지난해 보다 2532명(23.1%) 감소한 8428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법학전문대학원 협의회와 로스쿨 주변에선 2017년까지 사법시험이 병행 실시되는데다 로스쿨 졸업 후 변호사로 진출하기 까지의 시간과 학비 등 경제적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접수자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법학전문대학원의 한 관계자는 "학부성적과 외국어능력 등 로스쿨 입학전형요소가 일정수준 이상인 자들만 지원한 것으로 예상된다"며, "로스쿨 졸업 후 변호사시험에 합격해야 한다는 부담도 없지 2010학년도 LEET 시험문항, 시험시간 줄어든다 2010학년도 LEET 시험문항, 시험시간 줄어든다 오는 8월 23일 실시되는 2010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의 문항 수가 지난해에 비해 줄고, 시험시간도 단축된다.5월 18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김건식)가 발표한 '2010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시행계획'에 따르면, 언어이해와 추리논증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5문항씩 줄어 35문항씩 출제되며, 시험시간도 각각 10분씩 단축된다. 언어이해는 80분, 추리논증은 110분이 배정됐다.또 지난해 3문항이 출제된 논술도 2문항으로 1문항이 줄며, 시험시간은 120분으로, 30분 단축된다. 시험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언어이해, 추리 서울대, 고려대 로스쿨 "심층면접 가장 중시" 서울대, 고려대 로스쿨 "심층면접 가장 중시"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2009학년도 입시전형에서 심층면접을 100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40점을 반영, 가장 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이어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한 학력과 배경에 관한 평가인 서류평가를 24점 반영했으며, 법학적성시험(LEET) 과목 중 언어이해와 · 추리논증을 16점 반영했다. 논술은 심층면접에 참고하는 방법으로 간접 활용했다. 나머지 20점은 학부성적과 영어성적에 대한 평가이다.고려대 로스쿨도 심층면접을 가장 높은 비중(40점)으로 반영했다. 이어 학부성적과 영어(35점), 언어 · 추 제2회 LEET 8월 23일 실시 예정 2010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생 선발을 위한 제2회 법학적성시험(LEET)이 오는 8월 23일 실시된다.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김건식)에 따르면,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8월 1일부터 23일까지 수험표를 교부할 계획이다. 시험성적은 9월 24일 발표 예정이다.출제영역은 지난해에 치러진 1회 LEET와 마찬가지로 언어이해, 추리논증, 논술 3과목이다.협의회는 시험지역과 응시장소 등 구체적인 시험 시행계획을 5월 중순 법학적성시험 홈페이지(www.leet.or.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Copyrightⓒ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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