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 커버스토리] 외국 로펌 서울사무소 상주 여성 파트너 극소수
[리걸타임즈 커버스토리] 외국 로펌 서울사무소 상주 여성 파트너 극소수
  • 기사출고 2021.06.0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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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코퍼릿, 분쟁 등 포진

한국에 진출한 외국 로펌들의 경우 몇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서울사무소에 상주하는 여성 파트너가 극소수라고 할 수 있다. 서울사무소를 개설한 모두 28개의 외국 로펌 중 여성이 서울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는 곳은 축취영 중국변호사가 대표인 중국 로펌 잉커가 유일한 상황.

이주희 변호사, 매니징파트너 활약

파트너급 여성변호사 중에선 한국변호사로서 영국변호사,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까지 취득하고 링크레이터스(Linklaters) 서울사무소의 매니징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는 금융 전문의 이주희 변호사와 셔먼앤스털링(Shearman & Sterling) 서울사무소의 업무총괄을 겸하고 있는 프로젝트 거래에 많이 참여하는 정안나 영국변호사가 유명하다.

또 공정거래 전문의 문유경 미국변호사가 쉐퍼드멀린(Sheppard Mullin)이 2012년 서울사무소를 개설할 때부터 서울에서 화이트칼라 범죄 방어 등 반독점과 관련된 사안에서 활발하게 자문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롭스앤그레이(Ropes & Gray)로 옮긴 진현수 미국변호사는 PEF 등을 상대로 크로스보더 거래에 많이 자문하는 코퍼릿 로이어다.

국제중재 등 분쟁 전문인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즈의 김다나 변호사도 분쟁 업무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주희, 정안나, 축취영, 진현수, 문유경, 김다나 변호사.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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