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진형형 법률자문이 더 적성에 맞아"
법무법인 KCL의 최원현 대표변호사는 판사에 이어 미국의 거대 로펌에서도 근무한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던 해인 1978년 제20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그는 사...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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