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경력, 이념 스펙트럼 다양공안검사 출신, 민변 변호사도 맹활약
법무법인 KCL은 특히 M&A와 기업법무, 증권 · 금융, 공정거래, IP, 소송 등의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자랑한다. 유지담 전 대법관을 좌장으로 최원현, 임희택, 김영철 변호...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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