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소가능성 70~80% 되어야 소송 시작""집단소송 수행하며 나도 한누리도 성장"
1997년 9월 김앤장에서 독립한 김주영 변호사는 처음부터 집단소송을 추구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일반 민, 형사 등 다양한 소송을 수행하며 사무실도 법원에서 가까운 서초동에 자리...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