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김해공항, 프놈펜공항 사고 등 활약
서동희 변호사는 항공기사고가 발생하면 으레 등장하는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 중 한사람이다. 그가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있을 때 관여한 1997년 베트남 여객기의 프놈펜공항 추락사고를 시작으로 이후 대한항공 여객기의 괌 사고 등 수많은 항공기사고에서 변호사로 활약했다. 
국토교통부 고문변호사 맡아
1986년부터 28년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국토교통부 고문변호사를 맡아 항공정책, 항공안전 등에 대해서도 자문하고 있다.
Copyrightⓒ리걸타임즈(www.legaltime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