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법무부/검찰]
2기 검찰공안자문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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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한 모발서도 마약 성분 감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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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씨, 1100여억원 회사 돈 횡령…추가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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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법조비리사범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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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돈 받은 적도, 나눠 준 사실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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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개방 대비 '외국법자문사법' 제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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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특구법제 연구" 자료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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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법/조희진 등 14명/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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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호적자 호적 취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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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보호관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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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 2차 민법 배점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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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구매 초범자 대상 '존 스쿨'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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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떡값' 대상 거론 시비 법정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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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문광부, 관련 업무 상호협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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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 · 검찰 중심잡고 역할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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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고액 상습 체납자 30일까지 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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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비서관 후임에 이재순 부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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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합리적 지휘 승복할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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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 장관, "구체적 사건 지휘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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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법무부차관 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