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당 전 대법원 판사가 11월 27일 오후 6시 지병으로 별세했다.◇황선당 변호사황 전 대법관은 서울대 법대를 나와 고등고시 사법과 8회에 합격했다.서울형사지법원장 등을 거쳐 1986년 대법원 판사가 됐으며, 94년부터 법무법인 아주의 고문변호사로 활동해 왔다.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 발인은 12월 1일 오전 8시. (02)2227-7587Copyrightⓒ리걸타임즈(www.legaltime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리걸타임즈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