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당 전 대법원 판사 별세
황선당 전 대법원 판사 별세
  • 기사출고 2008.12.0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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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당 전 대법원 판사가 11월 27일 오후 6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황선당 변호사
황 전 대법관은 서울대 법대를 나와 고등고시 사법과 8회에 합격했다.

서울형사지법원장 등을 거쳐 1986년 대법원 판사가 됐으며, 94년부터 법무법인 아주의 고문변호사로 활동해 왔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 발인은 12월 1일 오전 8시. (02)2227-7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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