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지현, 한 · 중 · 일 해상보험 세미나 개최
법률사무소 지현, 한 · 중 · 일 해상보험 세미나 개최
  • 기사출고 2024.03.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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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도쿄, 서울 3개 도시 순회 개최

법률사무소 지현이 중국의 Clyde & Co, Shanghai, 일본의 Okabe & Yamaguchi(岡部 · 山口) 법률사무소와 함께 상하이, 도쿄, 서울의 3개 도시를 순회하며 한 · 중 · 일의 해상보험 제도를 비교하는 세미나를 연다.

해상보험사, 해상보험 손해사정인, Freight Forwarder 등을 위한 세미나로, 서울 세미나는 4월 2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수송동의 코리안리 12층 강당에서 열린다.

서울 세미나의 주제는 "일본 및 중국에서의 적하 구상(Cargo Recovery)". 

지현의 조성극 변호사가 전체 진행을 맡아 Okabe & Yamaguchi 법률사무소의 Shuji Yamaguchi 변호사와 Clyde & Co, Shanghai의 Ik Wei Chong, Christian Liu 변호사가 각각 발표한다. 주제발표 후엔 질의응답 시간이 예정되어 있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