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파마머리에 짙은 화장한 10대 소녀 찜질방서 물건 훔치다 들통…'청소년 출입' 이유 과징금 부과 부당"
[행정] "파마머리에 짙은 화장한 10대 소녀 찜질방서 물건 훔치다 들통…'청소년 출입' 이유 과징금 부과 부당"
  • 기사출고 2008.04.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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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법] "성인 여성과 구별 어렵고, 처분 경위 감안해야"
파마머리에 짙은 화장을 하고 찜질방에 들어가 새벽에 손님의 금품을 털던 10대 청소년 2명이 적발돼 경찰에 인계됐다. 그러나 경찰이 미성년 청소년의 출입사실을 구청에 통보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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