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법] "성인 여성과 구별 어렵고, 처분 경위 감안해야"
파마머리에 짙은 화장을 하고 찜질방에 들어가 새벽에 손님의 금품을 털던 10대 청소년 2명이 적발돼 경찰에 인계됐다. 그러나 경찰이 미성년 청소년의 출입사실을 구청에 통보하는 바람...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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