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창, 서초동 오퓨런스 빌딩으로 이전
세창, 서초동 오퓨런스 빌딩으로 이전
  • 기사출고 2008.04.0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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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창이 3월 31일 서울 서초동의 오퓨런스 빌딩 16층으로 이전했다.

세창은 대한변협 사무총장으로 있는 김 현 변호사가 중심이 돼 1992년 4월 설립됐으며, 건설 및 SOC 분야와 해상 분야에서 경쟁력을 자랑한다.

김 현 대표를 중심으로 모두 12명의 국내외 변호사가 포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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