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창이 3월 31일 서울 서초동의 오퓨런스 빌딩 16층으로 이전했다.세창은 대한변협 사무총장으로 있는 김 현 변호사가 중심이 돼 1992년 4월 설립됐으며, 건설 및 SOC 분야와 해상 분야에서 경쟁력을 자랑한다.김 현 대표를 중심으로 모두 12명의 국내외 변호사가 포진하고 있다.Copyrightⓒ리걸타임즈(www.legaltime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리걸타임즈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