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In] DLA Piper, '미 IRA 세부지침 해석과 전망' 웨비나 개최
[로펌 In] DLA Piper, '미 IRA 세부지침 해석과 전망' 웨비나 개최
  • 기사출고 2023.04.05 16:0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월 7일 오전 10시~11시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세부지침(Guideline)의 내용이 3월 31일 공표된 가운데 디엘에이 파이퍼(DLA Piper)가 4월 7일 오전 10시~11시(한국시간) IRA 세부지침의 구체적인 해석과 향후 전망을 소개하는 웨비나를 개최한다. 

◇DLA Piper가 4월 7일 미 IRA의 세부지침 내용을 소개하는 웨비나를 개최한다.
◇DLA Piper가 4월 7일 미 IRA의 세부지침 내용을 소개하는 웨비나를 개최한다.

DLA Piper의 운송 규제 분야 Chair인 Paul Hemmersbaugh, 연방법 및 정책 분야 Co-Chair인 Steven Philips와 Ignacio Sanchez 등 3명의 파트너 변호사가 발표자로 나설 예정. DLA Piper 서울사무소에 따르면, 위 세 명의 변호사들은 한국 고객이 IRA의 혜택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IRA와 관련하여 자문해 온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DLA Piper 서울사무소 관계자는 "웨비나에서 국내 전기차 및 배터리 회사가 해당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충족하여야 하는 배터리 부품 및 핵심광물 요건에 대한 해석 및 앞으로 IRA 시행에 대한 전망 등의 주요 사항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