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김앤장/사시 50회
화물 클레임, 해상보험, 용선 분쟁 등 다년간 해상 사건을 수행한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운물류기업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해상 관련 에너지 프로젝트 등 새로운 해운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해상 실무에 대한 이해가 탁월하다는 평.

영국 UCL에서 해상법 석사과정(Maritime Law LLM)을 마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선하증권을 주제로 법학박사 학위를 받는 등 해상법 이론에도 정통하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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