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porate and M&A/율촌/사시 48회
율촌의 기업법무 및 금융 부문 소속 파트너인 이응문 변호사는 법률실사와 계약서 작성은 물론 거래구조의 설계부터 협상 전략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솔루션을 도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고객 중엔 다수의 사모펀드와 한화그룹, 미래에셋 등 대기업이 포함되어 있으며, F&B,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기존의 M&A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플랫폼 서비스, 핀테크 등 신사업 분야로 법률자문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고려대 법대를 나와 UCLA 로스쿨에서 LLM을 했다. Lewis, Brisbois, Bisgaard and Smith LA오피스에서 파견근무한 경력도 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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