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무/세종/변시 1회
지난해 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 사이의 망 사용료 소송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1심 승소판결을 받아낸 변호사 중 한 명으로, 새로운 논리를 개발하고,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M&A와 관련한 계약금 분쟁, 삼성그룹사의 주요 형사사건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라임펀드, 젠투펀드 등 사모펀드 관련 민형사 사건도 이끌고 있다. 서울대를 나와 이화여대 로스쿨을 1기로 마쳤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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