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의식 잃은 후에야 뇌 CT 실시"
광주지법 박상현 판사는 10월 29일 극심한 두통을 여러 차례 호소한 환자에 대해 뇌출혈 여부 확인을 지연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광주 광산구에 있는 종합병원 내과의사 A(49)...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