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법] "위자료 1000만원씩 주라"
구치소에 있을 때 교도관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4명의 여성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내 손해배상을 받게 됐다.서울중앙지법 김유진 판사는 8월14일 김모(사건당시 41세)씨 등 여성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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