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법] "자살에 사용 가능성 알면서도 판매"
인터넷에 속칭 자살사이트를 개설해 카페 회원인 청소년에게 독극물을 판 사이트 운영자에게 자살방조죄가 적용돼 징역 2년의 중형이 선고됐다.부산지법 형사6부(재판장 염원섭 부장판사)는...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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