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Skadden, 인텔 낸드 플래시 인수 등 M&A 맹활약
[Special Report] Skadden, 인텔 낸드 플래시 인수 등 M&A 맹활약
  • 기사출고 2021.07.19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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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IUS 승인 등 의미 있는 거래에서 실력 발휘

◇Skadden=서울로 옮기기 전 뉴욕사무소에서만 15년간 한국기업 등에 대한 자문을 담당한 신현영 변호사가 서울사무소를 이끄는 스캐든은 M&A와 미국내 소송 두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SK하이닉스를 대리해 미 인텔사의 낸드 플래시와 SSD 사업 부문을 인수하는 아웃바운드 딜이 스캐든이 맡아 수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거래로, 거래규모가 10조원이 넘는 이 딜은 한국기업의 아웃바운드 M&A 역사상 최대 규모의 딜로도 유명하다. 스캐든은 또 수소트럭 제조 업체인 니콜라(Nikola)가 기업인수목적회사인 스팩(SPAC)과 합병해 나스닥에 상장한 것과 관련 니콜라의 주요 주주인 한화종합화학에 자문하고, 최근 인수작업이 완료된 현대차의 보스턴다이나믹스 인수 거래에서도 미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승인을 받는 것과 관련해 자문하는 등 한국기업이 관련된 의미 있는 여러 거래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소송 쪽에서도 제조물 책임 집단소송, 영업비밀 도용 분쟁, 노동 사건, 형사 및 규제 관련 조사 대응 등 다양한 사건에서 성공적인 결과가 축적되고 있다.

기아현대차 집단소송 대리해 소 각하 판결 받아내

스캐든은 ABS 모듈 등의 결함에 따른 오작동과 관련해 제기된 집단소송에서 기아와 현대차를 대리해 최근 소 각하 판결을 받아냈으며, AJ에너지가 우리은행을 상대로 제기한 10조원이 넘는 손해배상소송에선 AJ의 청구를 100% 막아낸 데 이어 상대방 변호사에 대한 제재와 변호사 보수 등 소송비용의 지급까지 받아내는 완벽한 승소를 거두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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