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박중훈, 법률구조공단 홍보대사 위촉
영화배우 박중훈, 법률구조공단 홍보대사 위촉
  • 기사출고 2020.11.0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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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률구조공단을 몰라서 법적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는 국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하겠습니다."

영화배우 겸 감독인 박중훈씨가 대한법률구조공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한법률구조공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중훈(좌)씨가 11월 2일 위촉패를 받은 후 김진수 법률구조공단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법률구조공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중훈(좌)씨가 11월 2일 위촉패를 받은 후 김진수 법률구조공단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수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은 11월 2일 열린 위촉식에서 "코로나 사태로 법적 분쟁이 늘어나는 가운데 친근한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 준 박중훈씨를 공단의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법률구조공단은 법을 잘 모르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국민들에게 무료로 법률상담을 하고 소송을 대리하는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며, 박 홍보대사는 깜보(1986), 투캅스(1993), 황산벌(2003), 라디오스타(2006) 등의 영화에서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제27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2006) 등 다수의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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