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의 M&A팀장인 김성진 변호사는 각종 M&A와 사모펀드 관련 거래, 국내외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IT, 제조업, 금융업, 헬스케어 등 여러 산업 영역에 걸쳐 폭넓은 자문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 산업별 특성에 맞는 솔루션을 내놓는다는 고객 평가가 이어진다.

차병원그룹이 싱가포르에서 헬스케어 사업을 하는 싱가포르 상장법인의 경영권을 약 500억원에 인수하는 거래에서 차병원그룹에 자문했으며, 국내 최대의 OTT 서비스인 Wavve가 발행한 2,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인수하는 거래에서 투자자를 대리해 투자구조의 설계와 법률실사에서부터 공정위의 기업결합심사에 대한 대응까지 일체의 법률자문을 제공했다.

김 변호사는 2014년 화우에 합류하기 전 오랫동안 율촌에서 활동했으며, 연세대 법대를 나와 미 USC 로스쿨에서 LLM을 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