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애플 소송서 활약한 서울변회 지재 커뮤니티 위원장
대법원 지식재산권조 재판연구관, 서울고등법원 지식재산권 전담부 판사로 경력을 쌓은 판사 출신 변호사로, 일찌감치 법무법인 광장에 합류해 현재 지식재산권 그룹을 이끌고 있다. 특허, 영업비밀, 상표, 저작권, 부정경쟁행위 등을 망라하는 지식재산권 소송에서 높은 전문성을 발휘해왔으며,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 특허침해소송에서 삼성 측 변호사 중 한 명으로 활약했다.
《특허법 주해》, 《상표법 주해》의 공저자 중 한 명인 그는 서울지방변호사회 지식재산권 커뮤니티 위원장도 맡고 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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