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웅 전 법무부장관, 법무법인 바른 합류
김현웅 전 법무부장관, 법무법인 바른 합류
  • 기사출고 2020.06.0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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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웅 전 법무부장관이 최근 법무법인 바른에 합류했다. 송무 분야가 발달한 바른엔 법원과 검찰에서 고위직을 역임한 이른바 중량급의 전관 출신 변호사들이 많지만, 전직 법무부장관의 합류는 김 전 장관이 처음이다.

◇김현웅 전 법무부장관
◇김현웅 전 법무부장관

김 전 장관은 바른에서 김용균, 박재필, 박철, 석호철, 이동훈 대표변호사와 함께 공동대표 중 한 명으로 활동하게 된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