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지방변호사회 새 집행부 들어서
13개 지방변호사회 새 집행부 들어서
  • 기사출고 2007.02.2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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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변호사회는 4월 선출 예정
강원지방변호사회를 제외한 전국 13개 지방변호사회의 회장단 선출이 마무리됐다. 강원회는 4월 정기총회에서 새 집행부를 선출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선거 등을 통해 새로 들어선 전국 지방변호사회의 새 집행부를 소개한다.

회장단 임기는 대개 2년이다.

▲서울회=하창우 회장(사시 25회), 신용간 제1부회장, 이창훈 제2부회장

▲의정부회=김 섭 회장(사시 22회), 정병권 부회장

▲인천회=황봉환 회장(사시 21회), 김기원 제1부회장, 김근재 제2부회장

▲수원회=조영진 회장(사시 17회), 손수일 제1부회장, 안의석 제2부회장

▲충북회=김병철 회장(사시 28회), 유재풍 부회장

▲대전회=임정수 회장(사시 21회), 김형태 제1부회장, 정교순 제2부회장

▲대구회=허노목 회장(사시 29회), 전상훈 제1부회장, 김 섭 제2부회장

▲부산회=김태우 회장(사시 20회), 조용한 제1부회장, 장준동 제2부회장

▲울산회=조익래 회장(사시 27회), 강정호 부회장

▲경남회=임영수 회장(사시 27회), 이재철 부회장

▲광주회=국중돈 회장(사시 27회), 노영대 제1부회장, 강행옥 제2부회장

▲전북회=김영복 회장(사시 28회), 김 영 부회장

▲제주회=임흥순 회장(사시 24회), 이연봉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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