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들이 많이 탄 비행기를 납치한 테러리스트들이 지상의 관제소와 연결이 돼 협상을 벌이고 있다.테러리스트 왈,"만일 우리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변호사를 한시간에 한 명씩 풀어주겠소."Copyrightⓒ리걸타임즈(www.legaltime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리걸타임즈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