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법] '자문료 과다산정' 피고 주장 받아들이지 않아
기업자문 업무를 수행하는 중견 로펌이 시간당 40만원을 기준으로 법률자문을 의뢰한 고객사에 자문료를 청구, 법정 다툼끝에 승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32부(재판장 유철환 부장판사)는...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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