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변호사들에게도 동남아는 신대륙"
한윤준 미국변호사는 한국 로펌 소속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1호 변호사로 유명하다. 또 가장 오래 베트남에 상주하고 있는 최장수 변호사이기도 하다. 미국변호사인 그가 법무법인 로고스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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