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법제 변화 무척 빨라"
한국 로펌의 해외 진출 역사가 10년을 훌쩍 넘겨 갈수록 대상지역과 상주 변호사가 늘어나고 있다. 한국 로펌들은 중국과 동남아는 물론 중동의 두바이, 중앙아시아의 타쉬겐트, 모스크...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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