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 "공사장 분진에 고급 외제차 변색…건설사 책임 60%"
[손배] "공사장 분진에 고급 외제차 변색…건설사 책임 60%"
  • 기사출고 2017.10.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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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법] "세차 게을리한 피해자 과실 참작"
건물 신축공사현장에서 발생한 분진 등으로 인근에 주차된 고급 외제차가 변색됐다. 법원은 건설사에 60%의 책임을 인정했다.서울중앙지법 정우석 판사는 7월 20일 포드 익스플로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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