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LegalTimes 2017년 7월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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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출고 2017.07.3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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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술의 법률실무 활용방법코브레앤김의 성공비결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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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월호 표지
◇리걸타임즈 2017년 7월호

현직 판사이면서 IT 혁신의 현장을 열심히 전파하고 있는 강민구 법원도서관장, 아시아개발은행 내 신탁기금의 법률총괄임원으로 진출한 박진순 변호사, 설립 14년만에 '미 200대 로펌'에 진입한 코브레앤김의 김상윤 대표변호사 등 법조 선구자 여러 명을 만나보았습니다.

강 관장은 IT 기술의 활용과 함께 생각근육을 증진시키자며 아날로그 콘텐츠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국제기구에서 활약하는 유일한 한국변호사라고 할 수 있는 박진순 변호사는 "중장기 계획을 세워 꾸준히 국제기구의 문을 두드리라"고 후배들에게 조언했습니다. 또 미 연방검사를 역임한 김상윤 대표는 '지속적인 혁신'을 코브레앤김의 발전동력으로 제시했습니다.

대법관 시절 본인이 내린 주요 판결의 도출과정 등을 담아 회고록을 낸 이용우 전 대법관과 법조인에게 요구되는 덕목이라며 '용기'와 '통찰'이란 두 키워드로 법조 45년의 수상록을 펴낸 양삼승 전 대한변협 부회장의 생각과 주장도 책 내용을 추적해 함께 실었습니다.

많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는 새 정부의 노동정책과 공정거래정책을 특집으로 조명하고, 최근 10년간 달라진 범죄 추세를 깊이 있게 분석했습니다. 연재 3회째인 '스타트업을 위한 법률강연'에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투자유치 과정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이 외에 아태 지역의 로펌 브랜드 인지도, 조재연, 박정화 두 대법관 후보자의 살아온 길, 얼마 전 파산절차가 시작된 의정부경전철의 재구조화 방안 등 흥미와 함께 정보가치가 높은 기사들로 7월호를 준비했습니다. '이 사건 이 판결'도 빠지지 않고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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